하나하나 주문 하는데 돈 조금 들어 가네요.
바이크 구입후 천만원 정도는 외 적인 면에 들어 간다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오늘 아침 7시에 파주 호야 트레일러 도착 해서 칸에 장착 하고 왔습니다.
원래 k9 에 장착 하고 칸은 캥핑카로 개조 하려다가 칸에 했더니 안전성에 도움 많이 됍니다.
사장님 친절 하시더 군요.
터프 하시구용.
휠 락 까지 써비스 해주고 인심이 짱
이것 저것 물어보고 올려다 바뻐서 핑 하니 왔는데.
비가 어찌나 내리던지.
방어 운전 신경
바짝 써야 되겠 더군요.
차선 변경시 옆차선 에서 차들이 인지를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벗어 나질 않아서 엄청 쫄았 습니다.
방어 운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할 바이크 트레일러 입니다.
스포츠 칸 길이와 똑 같아서 후진 정 위치 주차 하는데 애좀 먹었 습니다.ㅋㅋㅋ
주차 운전 연습 많이 해야 되겠어유.ㅎㅎㅎ
어디든지 갈겁니다.
어디든지 불러도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한 겨울이 다 가기전 마지막 회원 님들과의 틈 속에서 마지막 라이딩을 꿈꾸어 봅니다.
첫댓글 아이고야~~^^
너무
전투적이십니다 ㅎㅎ
항상
조심해서 다니세요 ㅎ
이제부터...
힐링의 시작입니다 ㅎㅎ
저도 트레일러 면허 따려고 하는데 말입니다...사진 인증 부탁요~
트레일러 면허 750키로 이하는 1종 보통 면허로 운전 가능합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트레일러는 본인 운전도 중요하지만 타차량의 양보도 필요허죠~
과속은 절대 절대 금물이구요.
트레일러까지... 그야말로 최종 준비를 다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