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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제주·여수·강릉·부산 4개 지점서 순차 개막 |
[미술여헹=엄보완 기자]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기업 디스트릭트(d'strict)가 운영하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Arte Museum)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을 특별기획전 ‘아르떼 슈퍼문(SUPERMOON)’을 여수와 강릉에 이어 21일 제주와 부산에서도 시작한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Arte Museum)이 추석 명절을 맞아 가을 특별기획전 ‘아르떼 슈퍼문(SUPERMOON)’을 여수와 강릉에 이어 21일 제주와 부산에서도 시작한다.(사진: 아르떼뮤지엄(Arte Museum) 제공
‘아르떼 슈퍼문(SUPERMOON)’은 곧 국내 전 지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10월 이후까지 운영되며, 전시 기간에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연계한 소원 댓글 작성 및 현장 슈퍼문 인증샷 방문객 대상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슈퍼문'은 비가 와도, 구름이 껴도 괜찮다. 한가위 ‘슈퍼문'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번 특별전은 한가위의 상징인 보름달과 가을 수확의 풍요로움을 몰입형 미디어아트와 대형 오브제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 중심에는 추석의 상징인 보름달과 가을의 풍요로운 자연을 섬세한 빛으로 구현한 미디어아트가 360도 전 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초대형 ‘슈퍼문’ 조형물이 설치됐다. 관람객들은 황금빛 벼 이삭이 물결치는 영상 사이를 거닐며 날씨와 무관하게 쾌적한 실내에서 달빛 정취를 즐길 수 있다.
가을의 결실을 테마로 한 참여형 콘텐츠도 대거 확충됐다. 디스트릭트는 가을 특별기획전 ‘아르떼 슈퍼문(SUPERMOON)’전시를 계절의 상징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 문양 등 한국적 소재와 결합했다.
풍요와 자연의 생명력을 형상화한 거대 과일 오브제 ‘슈퍼프룻(SUPER FRUIT)’을 비롯해,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슈퍼 애플 트리(SUPER APPLE TREE)’가 관람객을 맞는다. 관람객이 화면 속 사과를 터치하면 색과 문양이 옥춘, 색동, 금박 등 한국 전통 문양으로 변하고 벨벳, 옥과 같은 독특한 질감으로 반응하는 시각적 체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더하는 코스모스와 장미 미디어아트, 한국 고유의 정서를 흥·정·복·길(興·情·福·吉)의 네 가지 키워드로 풀어낸 신작 ‘케이아트(K-ART)’가 ‘가든’ 섹션에서 최초 공개된다.
이상진 디스트릭트 부사장은 “한가위를 맞아 올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특별전에 담았다”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초대형 슈퍼문 조형물과 관객 반응형 인터랙티브 아트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즐기며 색다른 몰입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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