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8.3 사채동결조치 같은 구국의 결단 내려야" (Feat. 이준석과 이강인은 일란성 쌍둥이)
안정권 대표가 어제자 썰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의 1972년 8.3 사채동결조치와 같은 구국의 결단을 내려 노무현과 문재인이 씹창 낸 부동산 경제를 다시 정상화시키고 문재인이 성행하게 만들어 놓은 사채 시장을 제대로 조져서 자영업자들을 살려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고, 부동산이 망해서 버블이 붕괴돼야 자영업자가 살고 민생 경제가 살아난다는 패러독스 같은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 같은 구국의 결단을 내려 부동산 경제를 다시 정상화시키고 나면 문재인의 평산 책방과 비슷하게 큰 건물을 하나 지어서 카페(다방), 책방(도서관 혹은 공부방, 요즘 말로 '스터디 카페(줄여서 '스카')') 등을 운영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일가가 운영하는 평산 책방과 중국 공산당 비밀 경찰서로 밝혀진 중국집 '동방명주'가 빨갱이들의 아지트라면, 나중에 인천 지역에 만들어질 안정권 책방이 이제 자유우파 애국 세력의 아지트가 되는 것이고, 필자 역시 나중에 안정권 책방이 생기면 자주 가서 책을 빌려서 읽을 생각이다. 단, 안정권 일가가 거주하는 인천 송도 쪽은 에버라인 타고 기흥역 가서 인천 방향으로 분당선 타고 한참 가야 한다.
1972년 박정희 대통령이 내린 8.3 사채동결조치는 그야말로 혁명이자 혁신 그 자체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빚에 쪼들리는 대기업들을 살리기 위해 이 같은 파격적인 조치를 내려 대기업들의 빚을 모두 동결시켜서 탕감해 줬고, 그 결과 기업 경제가 살아나고 지하에 막 돈이 돌아서 지하 경제 또한 활성화되었다. 김영삼의 업적으로 알려져 있는 금융실명제 또한 원래 세부 조항들은 전두환 대통령이 다 만들어 놓고 언제든지 대통령령으로 시행만 하면 되도록 해 놓은 걸 앞뒤 사정 전혀 고려 안 하고 김영삼이 무식하게 무대뽀로 그냥 시행령을 때려서 당시 여러 가지 폐단들이 많이 생기고 하루 아침에 빈털터리가 되고 알거지가 된 사람들도 많았고, 박정희 대통령이 활성화시켜 놓은 지하 경제를 김영삼이 금융실명제로 다 씹창을 내 버렸다. 그래서 자신이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비밀 정책 보좌관으로서 새마을 운동을 최초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허경영 같은 사람들이 금융실명제 폐지를 주장하는 것이다.
또한 安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과 이재명을 일부러 봐 주고 있는 게 아니라 전쟁에도 단계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니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이재명은 총선 지나고 나서 구속되는 게 맞고,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최소 65% 이상 넘었을 때 그때 가서 구속을 시켜야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역풍을 안 맞는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이준석 역시 변희재와 마찬가지로 가는 곳마다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고, 변희재와 이언주의 케이스를 보면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라는 사실이 또 한 번 증명이 된다는 이야기도 했다. 심지어 이언주와 이준석은 변희재와 변희재 카페 망구들에게도 까이는 동네 북 신세다. 오히려 이준석의 삽질 덕분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양강 구도가 더욱 더 공고화되었다.
안정권 대표, "김성태-김무성 불출마 선언도, 박근혜-윤석열-한동훈 화해도 전부 나와 우리 GZSS 측 외주 팀 작품"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압박해서 1급 탄핵역적 김무성-김성태의 불출마 선언을 이끌어 내고 박근혜 대통령과 윤석열-한동훈의 역사적 화해를 이끌어 낸 것이 자신과 자신이 용산 대통령실 측에 심어 놓은 GZSS 측 외주 팀의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마디로 자신이 GZSS 측 외주 팀 관계자들을 시켜서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김무성계 인간들은 정치판에 다시 기어 나오면 안 된다고 간곡하게 부탁을 드렸다는 것이다. 단, 김성태 컷오프 이유가 다른 게 아니라 드루킹 특검법 통과를 위한 8일 간의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이라는 건 내가 볼 땐 문재인과 윤석열-한동훈이 여전히 깐부 관계라는 중요한 증거 중 하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5.18 문제와 박근혜 탄핵 문제에 대해서는 김성태나 윤석열-한동훈이나 사실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윤석열과 한동훈이 문재인 밑에서 우파 탄압에 앞장서고 있을 때 김성태는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서 문재인 세력과 최일선에서 싸웠고, 8일 간의 목숨을 건 단식을 통해 드루킹 특검법 통과를 관철시켰다. 다만 어찌됐든 그 역시 좌빨 노조 출신에 박근혜 탄핵 찬성파 62적 무리들 중 한 명이고 홍준표와 짜고 지만원 박사를 5.18 진상조사위원 명단에서 배제시키고 광주에 가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하며 눈물까지 흘리던 빨갱이 잡놈이고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에서 김태우를 적극적으로 돕지 않음으로써 사실상 보궐 선거 참패를 불러 온 원흉이자 장본인이고 딸 KT 채용 비리 등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인간이기 때문에, 안정권 대표와 GZSS 측 외주 팀이 대통령실을 압박해서 1급 탄핵역적 김무성-김성태의 불출마 선언을 이끌어 낸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절대 자신과 친분이 있다고 해서 함부로 막 낙하산으로 공천 도장을 찍어 주지 않고 철저하게 좌파 강준만도 인정한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 이론을 충실히 따르고 실천하며 이른바 '시스템 공천'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인물이다. 사실 尹 대통령은 장제원을 위시한 여러 자신의 만고의 충신들이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푸대접을 받는 그림을 연출함으로써 이준석을 위시한 여러 우파 내부 총질러들의 윤핵관 프레임과 공천 개입 내지는 선거 개입 프레임을 사실상 원천 차단한 것이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윤석열-한동훈과 국민의힘이 아주 잘 하고 있다며 윤석열-한동훈과 국민의힘의 총선 전략을 높이 평가했다. 安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참고로 소위 윤핵관이라는 인간들 중에 장제원을 제외하면 자신보다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이 없다고 한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마치 조원진의 우리공화당과 비슷하게 이재명 대표의 개인 사당화가 되고 있고, 변희재 역시 얼마 전 이와 비슷한 워딩을 쓰며 이재명과 조원진을 동시에 저격한 바 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29317
또한 어제 F-35 전투기 도입 반대 운동을 주도한 청주 간첩단 4명이 1심에서 징역 12년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았는데, 이것 또한 나라가 정상화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다. 이와 별개로, 더불어민주당 위성 정당에 청주 간첩단 멤버들이 비례로 공천을 받았다는 얘기가 들린다. 안정권 대표의 개인 계좌 기업 486-1948-0815는 선거 운동 기간에는 공식적으로는 사용을 못 하고 선관위에서 정해 주는 다른 정치 후원금 계좌를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선거 운동 기간에 486 계좌를 계속 걸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걸릴 수 있다. 정유라가 이런 식으로 지금 불법 정치자금 모금을 하고 있고, 모 홍준표 지지 우파 단체에서 정유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 들어간다 하는데, 물론 정유라가 자신과 자신의 어머니,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명예회복을 위해 안민석과 유승민을 잡으러 나가는 것 자체는 나쁜 게 아니고, 전광훈 목사 측에서 지금 정유라를 돕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지만, 이런 식으로 불법 정치자금 모금을 하는 것은 되려 본인과 본인의 어머니,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 역시 정유라는 상당히 리스크가 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자라 경계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밖에 어제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에서의 막대사탕 먹방과 담배 관련 썰 푸는 캡처 짤들은 티스토리 블로그에다가 따로 올려 뒀다.
https://nosarang0523.tistory.com/m/210
또한 조선일보, 채널A 등 여러 메이저 언론들도 이제 안정권 대표의 총선 출마 소식을 다루기 시작했는데, 여러 메이저 언론들이 안정권 대표를 대하는 태도는 여전히 정말 이강인이나 이준석처럼 싸가지가 없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자신이 자유통일당 정도의 어마어마한 자금력과 세력이 있었다면 2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안에 민주당 바로 해체시켜 버렸을 것이라며 그 막대한 자금력과 세력을 가지고도 아무 것도 못 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단, 국민의힘이든 자유통일당이든 우리공화당이든 손상윤-고영주 자유민주당이든 간에, 안정권 대표는 그 밑으로 들어가지는 않고 계속 무소속으로 남겠지만 그래도 어찌됐든 같은 汎보수 세력이니 다 잘 되면 좋다는 입장이다.
安 대표는 윤석열과 한동훈이 부정선거 카르텔을 조지는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면서 이준석, 조갑제, 변희재 등과 같은 부정선거 부정론자들에 대해서도 뼈를 때리는 일침을 가했다. 이준석-조갑제-정규재-변희재-김진, 이 5명은 보수우익 진영 내부에 위장 침투한 트로이 목마요 선관위 대변인들이다. 한동훈 위원장이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매우 잘 하고 있는 일이다.
이강인과 이준석은 일란성 쌍둥이
이제 내 컨텐츠를 좀 하자면, 전남 강진 출신의 홍어 인간 이강인의 대선배 손흥민에 대한 하극상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축구 선수가 하라는 축구는 안 하고 아시안컵 4강전이 하루 앞인데 한가하게 본인들 주종목도 아닌 탁구나 치면서 놀고 앉아 있고, 이게 뭐 하는 짓들인가? 손흥민은 역시 캡틴답게 후배들의 이 같은 안일하고 얼빠진 태도를 지적했는데, 여기에 이강인이 반발하면서 하늘 같은 선배를 향해 주먹을 휘두르고 손흥민 또한 반격하면서 몸싸움을 하는 도중에 손가락 2개가 부러져서 탈골되어 버린 것이다. 빅트레인님 말씀대로, 이강인과 이준석은 아주 완벽한 일란성 쌍둥이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30723
단, 축구협회가 이 손흥민 Vs. 이강인 간 내분 사태를 의도적으로 띄우며 둘 사이를 이간질하는 목적은 본인들의 잘못과 비리, 그리고 부정-부패를 덮기 위함이고, 정몽규는 어제 꼬리 자르기 식으로 클린스만을 마지못해 경질했다. 클린스만 입장에서도 위약금을 축협 측에 100억이나 물어야 할 입장이라 한다. 이강인, 이 새끼 01년생으로 나보다 한 살 어리던데, 이강인이 축구 잘 하는 건 나도 알고 전 세계가 다 알고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아니, 축구만 잘 하면 뭐 하는가? 먼저 인간이 돼야지, 인성이 돼야지, 인격이 돼야지, 사람이 착하게 살아야지, 안 그런가? 실력보다 더 중요하고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게 바로 인성이라는 거다. 이준석도, 이강인도 둘 다 인요한 말대로 애미-애비가 자식 새끼를 잘못 가르쳐서 애새끼가 버르장머리가 없는 것이다.
차범근의 경우는 현역 시절에는 매우 훌륭했고 감독으로서도 업적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노골적인 종북좌파 빨갱이 행보를 보이며 본인이 지금까지 쌓아 놨던 명성들을 말년에 다 깎아 먹고 있으니 논외로 하고, 박지성과 손흥민이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로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세계가 인정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아니지만 대다수가 인정하는 국민 축구 영웅이 된 것은 실력만 좋은 게 아니라 그에 못지않게 훌륭한 인성과 인품 또한 갖췄기 때문이다. 손흥민이 우익인지 좌익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를 이렇게 훌륭하고 반듯한 인물로 키워 낸 1등 공신은 누가 뭐래도 그의 아버지 손웅정이다. 손웅정 씨도 원래 축구 선수였으나 경기 도중 치명적인 부상을 입어 꿈을 다 이루지 못하고 은퇴했던 인물인데, 아버지의 못 다 이룬 꿈을 아들이 대신 이뤄 준 것이다. 손웅정 코치는 아들이 자만심에 빠지지 않고 겸손함을 늘 유지하게 하기 위해서 자기 아들 손흥민을 늘 항상 아직 월드 클래스가 아니라고 강조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손흥민이 이미 월드 클래스고 레전드 오브 레전드라는 건 손흥민 아버지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 팩트다. 이강인도 인성만 괜찮았으면 포스트 차범근, 포스트 박지성, 포스트 손흥민이 될 수 있었는데, 이강인은 훌륭한 인품과 리더십을 갖춘 박지성이나 손흥민과 다르게 축구는 잘 하는데 인간이 덜 되었다.
이 밖에 이준석 대표는 수원이나 평택 쪽으로 뒤늦게 총선 출마를 선언하며 뒷북을 쳤고, 개혁신당 양향자 의원 같은 경우는 하필 내가 사는 지역구인 용인 甲 쪽으로 출마를 한다고 한다.
전한길 Vs. 황현필
메가스터디 전한길 역사 강사는 정말 좌파 빨갱이들이 대부분인 역사 강사들 중에서 군계일학으로 정말 몇 안 되는 귀한 애국우파다. 황현필의 경우는 영화를 보지도 않고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며 헛소리를 지껄였는데, 전한길 선생은 이런 황현필을 두고 영화도 안 봤으면서 깝치지 말라고, [건국전쟁](2024)은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영화라고 따끔하게 일침을 날렸다. 변희재 대표 역시 다음과 같이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는 진중권과 황현필을 맹폭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30883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30875
같은 反尹 성향 우파들 사이에서조차 이 영화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는데, 이동환, 옥은호, 정통우파 등과 같은 분들은 [건국전쟁](2024)을 교묘하게 4.19 폭동을 혁명으로 미화하는 역사 왜곡 영화, 이승만 죽이기 영화, 반쪽짜리 우파 영화라며 혹평하는 반면, 오영국 대표의 경우는 한동훈 나오는 것만 빼면 그래도 꽤 봐 줄 만 한 영화라고 호평한다.
끝으로, 지만원 박사님께서 또 5.18 관련 좋은 학습 자료를 시클 최근글 게시판에 올려 주셨는데,
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21367
이 내용은 몇 가지 세부적인 사항들을 제외하면 내가 그동안 지만원 박사님의 칼럼을 계속해서 정독하고 지만원 박사님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계속해서 정주행하면서 끊임없이 지겹도록 학습을 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내용이고, 필자 역시 수백 번도 더 넘게 다룬 적이 있는 내용들이다. 특히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관련 내용이 상당히 중요한데, 마치 [7人의 탈출]에서 K(심준석)가 성찬그룹을 무너뜨리고 본인이 인수하기 위해 방칠성 회장의 유산을 노리고 방칠성-강기탁-이휘소의 계획을 역이용, 돈으로 성형외과 의사를 매수해서 본인이 이휘소 대신 성형 수술을 받고 재미교포 '매튜 리(Matthew Lee)'로 신분 세탁을 해서 진짜 이휘소는 원래 본인이 갇혀 있어야 할 베트남에 있는 무인도에 몰래 감금시켜 놓고 본인이 진짜 이휘소인 냥 행세하며 민도혁의 표현대로 '이휘소 영웅 놀이'를 즐긴 것처럼, 박근혜-이병기-이병호 역시 5.18의 진실이 드러나 전두환이 영웅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5.18의 진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을 몰래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감금시켜 놓았을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우리는 박근혜-이병기-이병호 3인방으로 하여금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을 어디로 빼돌려서 감금시켰는지, 그리고 청주유골 430구는 김정은-문재인-박지원-시진핑 일당들과 짜고 어디로 빼돌렸는지 입을 열게 만들어야 할 것이며, 이들이 입을 열지 않는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현실판 강기탁, 혹은 민도혁이 되어 사라진 박승원 상장의 행방을 찾아서 그로 하여금 5.18의 진실에 대해 입을 열게 만들어야 하는데, 대한민국 헌법 정신과 맞지도 않는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며 전라도 홍어족들에 아양을 떠는 윤석열이 과연 그 엄청난 일을 해 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7탈] 시리즈에서 죽었다고 알려지고 유골까지 나온 방다미 역시 그 유골이 가짜고 K와 그의 친부 구강재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 몰래 감금시켜 놓았다는 설이 돌고 있고, 그 진실은 오는 3월 방영될 시즌 2에서 밝혀질 것이다.
청주유골과 세월호가 동전의 앞뒷면 관계에 있다는 것도 내가 수도 없이 많이 설명을 했고, 여기에 가장 결정적인 증언을 해 준 인물이 바로 세월호 선박 개조 시 가도면 설계에 참여하셨던 안정권 대표님이시다. 5.18 당시 계엄군 중위로서 폭동 진압 작전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하셨던 신동국 목사님께서도 최근 [금남로 전투](2024)라는 책에서 빨갱이들의 도청 앞 집단 발포 괴담을 정면 반박하셨다. 북괴군 광수들이 광주교도소를 공격하는 9.11 테러 식의 가미카제 짓거리(자폭 테러)를 해서 북괴군 600명 중 475명이 죽는 개병신 짓을 해 준 건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 참고로 원래 북한 빨갱이들이 리수근-신중철-황장엽의 뒤를 잇는 위장탈북자들의 4대 거두로 내세우려고 위장 귀순시켰던 게 박승원인데, 그 박승원이 광수라는 사실이 노숙자담요에 의해 드러나 박승원을 위장탈북자들의 4대 거두로 내세우려고 했던 계획이 물거품이 되자 박승원 대타로 내세운 게 바로 광수 명단에 없는 태영호(태구민)다.
아, 그리고, 이번엔 국제 정세 분석인데, 북한과 같은 공산 국가로 북한의 동맹국이었던 쿠바가 쿠바 혁명 이래 최초로 남한과 수교를 맺었는데, 일단 이건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 사안이다. 쿠바는 북괴나 중공과 달리 공산 국가이기는 하지만 우리 안보에 있어서는 별다른 위협이 되지 않고, 이미 냉전이 끝난 지도 30년을 훌쩍 넘겼으며,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남한과 쿠바가 수교를 한 것은 尹 대통령이 북한과 쿠바를 갈라 놓는 전략을 택함으로써 사실상 북한 빨갱이들에게 제대로 빅엿을 선사한 것이다. 또한 푸틴의 정적 나발니가 또 의문의 죽음을 당했는데, 푸틴 역시 상당히 무서운 인간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절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99544&C_CC=AZ
이 밖에 의대 증원 문제 관련해서는 오히려 뉴스타파 봉지욱 같은 좌파 빨갱이들이 문재인이 못 다 이룬 꿈을 윤석열과 국힘당이 대신 이뤄 주고 있다며 "윤석열-한동훈 만세!", "국힘당 만세!"를 외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2024.02.17.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