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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유무이 님의 그때 그 주모를 읽고
난석 추천 0 조회 104 23.03.14 17: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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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4 18:08

    첫댓글 하이고~ 원래 엄살이나 내숭 없는
    갱상도라서
    안그런척했을 뿐이지 배에 호수꽂은데하고
    딴?데하고 뒤기 땡기고 움찔합니다

  • 작성자 23.03.14 18:05

    물론 육신이 재편성되는과정이니
    당분간의 고통은 있겠지요.
    손휘파람도 불면서 고통은 외면하면서 지내세요.

  • 23.03.14 19:36

    난석선배님 문우님들의
    글을 읽고 재 편성해서
    다시 작품으로 엮어가시는 솜씨도 너무 훌륭하십니다.
    유무이님 여유 있게 보내시니
    너무 고마워요.
    다들 걱정 없이 살았으면 합니다

  • 작성자 23.03.14 19:59

    마음씨가 어쩌면 그리 고우실까요?
    고맙습니다.^^

  • 23.03.14 21:48

    나이는 숫자 라고들 하네요
    속마음은 아니든데
    나이는 나이지요
    그래도 우린 신중년 이랍니다 ㅎ

  • 작성자 23.03.15 06:13

    모두 맞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은 칠십부터라고도 하니까요.

  • 23.03.15 02:25

    유무이님께서 기지개를 켤 수있도록 봄바람 앞세워 추임새를 넣어주십니다.

  • 작성자 23.03.15 06:14

    네에 그렇게 받아들이길 바라는 마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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