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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무뚝뚝한 남자 이야기
무명자 추천 6 조회 2,761 13.12.10 05:3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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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0 08:15

    첫댓글 역시 재밌네요ㅋㅋ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12.10 08:41

    전 중증 환자인듯...소심하기까지해서..ㅠㅠ

  • 13.12.10 08:58

    ㅋㅋㅋㅋ 재밌네요 잘 읽었습니다
    여자들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ㅠㅠ

  • 13.12.10 09:31

    1,2,4번은 맞는데 3번은 아직 사례가 없네요.......ㅠㅠㅠ

  • 13.12.10 10:18

    공감도 가고, 재밌네요^^

  • 13.12.10 10:20

    참 공감되는 글입니다. 얼마전 웨딩촬영할때가 생각나네요. 앞으로 노력해야지요ㅋㅋ

  • 13.12.10 10:32

    남자는.. 특히 나이들수록 감성이 매마름을 느낍니다.. 위글대로 '예전엔 안 그랬는데..'
    이성과 감성의 적절한 조화가 나를 위해서도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아요
    더 나이가 들면 남성호르몬의 감소로 감성적으로 변한다는데 요건 아직 겪어보지 못해서 모르겠네요
    무명자님 좋을 글 감사합니다! 팬이예요^^

  • 13.12.10 10:38

    좋은글입니다 추천합니다

  • 13.12.10 11:05

    좋은글 잘봤습니다~~^^

  • 13.12.10 11:12

    저희 아버지가 다정다감한 편이신대 저도 다정다가하다는말 많이 듣네요~ㅎ

  • 13.12.10 11:27

    이글은 남자보단 여자들이 봐야할듯...

  • 13.12.10 16:38

    우리 부모님은 두분다 무뚝뚝하신대다 어린 시절 친척집에 맡겨져서 자란 저는... ㅠㅠ 사람들 많이 만나는거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더 좋을때가 많네요 ㅡㅡ;; 근데 사람인지라 외로움은 당연 탈 수밖에 없고... 그래서 여친 사귈 때는 애교 많은 여자가 좋더라고요... 제 무뚝뚝한 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 13.12.10 19:29

    공감이 많이 가네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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