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계단 출입구에 적혀 있는 글입니다.
비상시에만 열라는 말 다음에 있는 글입니다.
무슨 뜻일까요?ㅜㅠ
첫댓글 경영진에게 아니면 관리 부서에 꼬아 바친다는 뜻 아닐까요? ^^
ㅋㅋ 비상구에 적혀있는 글치고는 너무 구어체인 것 같아요.^^;;(평소 소춘 님의 성격으로 보아 대충 그런 뜻이라고 농담 삼아 쓰신 글이죠?)
말 그대로 관리부서에 보고(통보)가 될 거라는 뜻인 거 같은데요. 비상시에만 열라는 말 뒤에 있다는 걸 보니, 비상 계단 출입구 문을 열면 비상시로 간주되어 (자동으로) 관리부서에 연락이 갈 거라는...뜻이지 않을까요?
문장 그대로 보면 그 말이 맞을 것 같아요.^^근데 그 글을 처음 본 사람이 경비원 주의를 딴 데로 돌리기 위해 그 문을 열고, 그러자 비상벨이 마구 울리거든요.그래서 고민이 되네요.^^;
2 [singular, U also + plural verb British English] the people who are in charge of a company or organization: The management has agreed to the policy. The shareholders demanded a change in management. management decisions The factory is under new management. senior/top management It is difficult to retain top management. a member of the senior management teammiddle management (=the people in charge of small groups within an organization)
이건 다 '경영진'이라고 해석될 수 있는 경우인 것 같은데요.^^;
혹시 사용하려면 알려달라는 뜻 아닌가요?
말 그대로는 소춘님이나 한스맘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글귀를 읽어본 사람이 어떻게 그 문을 열면 비상벨이 울릴 것이라는 걸 알았느냐 하는 게 궁금해요. 미국에서 비상문에 그런 글이 쓰여 있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글 안에 내포된 뜻이 있나..해서요.^^
미국에선 비상문이라 쓰여 있으면 열면 비상벨이 울리겠거니 해요. 백프로는 아니지만 거의 그렇거든요. 메니지먼트 어쩌고 하는 건 (책임부서에 연락이 가) 원인조사가 있을거란 일종의 경고, 즉 나중에 귀찮은 절차가 있을수도 있으니 알아서 조심하란 뜻입니다.
우와~ 이대로 쓰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첫댓글 경영진에게 아니면 관리 부서에 꼬아 바친다는 뜻 아닐까요? ^^
ㅋㅋ 비상구에 적혀있는 글치고는 너무 구어체인 것 같아요.^^;;
(평소 소춘 님의 성격으로 보아 대충 그런 뜻이라고 농담 삼아 쓰신 글이죠?)
말 그대로 관리부서에 보고(통보)가 될 거라는 뜻인 거 같은데요.
비상시에만 열라는 말 뒤에 있다는 걸 보니, 비상 계단 출입구 문을 열면 비상시로 간주되어 (자동으로) 관리부서에 연락이 갈 거라는...뜻이지 않을까요?
문장 그대로 보면 그 말이 맞을 것 같아요.^^
근데 그 글을 처음 본 사람이 경비원 주의를 딴 데로 돌리기 위해 그 문을 열고, 그러자 비상벨이 마구 울리거든요.
그래서 고민이 되네요.^^;
2 [singular, U also + plural verb British English] the people who are in charge of a company or organization:
The management has agreed to the policy.
The shareholders demanded a change in management.
management decisions
The factory is under new management.
senior/top management
It is difficult to retain top management.
a member of the senior management team
middle management (=the people in charge of small groups within an organization)
이건 다 '경영진'이라고 해석될 수 있는 경우인 것 같은데요.^^;
혹시 사용하려면 알려달라는 뜻 아닌가요?
말 그대로는 소춘님이나 한스맘님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글귀를 읽어본 사람이 어떻게 그 문을 열면 비상벨이 울릴 것이라는 걸 알았느냐 하는 게 궁금해요.
미국에서 비상문에 그런 글이 쓰여 있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글 안에 내포된 뜻이 있나..해서요.^^
미국에선 비상문이라 쓰여 있으면 열면 비상벨이 울리겠거니 해요. 백프로는 아니지만 거의 그렇거든요. 메니지먼트 어쩌고 하는 건 (책임부서에 연락이 가) 원인조사가 있을거란 일종의 경고, 즉 나중에 귀찮은 절차가 있을수도 있으니 알아서 조심하란 뜻입니다.
우와~ 이대로 쓰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