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은 지구멸망에 대한 이야기가 아님니다
베수비오 화산폭발로인해 당시 폼페이우스란
도시는 잿더미로 변했고 바다가운데 생명을 가진
피조물의 3분의1이 죽었고 정박해있던 배의
3분의1도 파괴 되었습니다
그불타는 모습을 천사가 환상으로 보여줬고
천사의 지시로 계시록을 기록한 겁니다
지금시대에 있을 계시가 아님니다
계시록을 읽고 교훈으로 이해를 해야지
3차세계 대전이란 허구 공상소설을 쓰면서
대환란전에 자기 육체가 휴거된다는 소설을
쓰는 자들이 있는데요
이사람들 죽기직전까지 지켜봤다가 만일
휴거가 안되고 땅에 묻히면
묘비에 ....
"거짓말쟁이 시한부휴거귀신 땅속에 잠들다"
라고 써줘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무장이란 자는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이자는 거짓말로 여러사람들을 속여서
실족시켰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입니다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Re:넷째인의 딜레마 인구1/4이 사망할까요? 폼페이우스가 화산폭발로 멸망하고 도시인구 4분의1 죽었습니다
베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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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5 09: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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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도요한이 밧모섬에서 천사에게 들은
그리스도계시
1~예루살렘성멸망(이전것)
2~폼페이우스 화산폭발(속히 이루어질일)
화산폭발때 인구 4분의1이 죽는걸 보고
은유적으로 표현한거고 이걸 로마황제가
알면 안되니까 큰성바벨론이라고 한겁니다
=>2~폼페이우스 화산폭발(속히 이루어질일)
이건 또 머야?
=>대환란전에 자기 육체가 휴거된다는 소설을
ㅋㅋㅋ
이 자는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