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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종류 : 왕관앵무
② 애완조/번식조 : 애완조
③ 나이 :
④ 성별 :
⑤ 질문할 내용↓↓
4~5개월쯤 된 아인데요 데려올때부터 윙컷이 되어있었습니다. 첨엔 그것도 모르고 그냥 사람이 좋아서 안나는줄 알았어요. ^^;
날고 싶은지 파닥파닥 거리는데 못 날라서 안되보이네요. 날아다니면... 제가 힘들어지는점도 있겠죠.
날개가 다시 자라면 날수있는건가요? 지금 맨 끝 깃털만 하나 삐죽 길었네요.
첫댓글 윙컷이후 털갈이 시기가 오면, 새깃털로 갈아입게 되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요 ^^a 왕관이들이야 워낙 깃털 갈아입는데 시기랄것도 없이 빠지고 자라니;; 털갈이 시기를 젤것없더라구요~_~a 윙컷한 새들도 아예 못나는건 아니에요.. 윙컷해도 바람좀 분다 싶은날에 나갔다가, 아이들이 바람타버리거나 하면 어지간한 나무꼭대기 점령하는건 일도 아니지요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실내새들의 경우엔 무분별한 윙컷은 미관상으로 보나 새에게나 좋지 않아보이지요~ 날개옷 새로 싹 갈아입으면 집안에서 공중곡예를 할거에요 ^^a
집안에서 날아다닌다고 힘든점은 딱히 없어요;; 전 윙컷을 안하고 길러도 불편한게 없었거든요..a 오히려 집안에서라도 맘껏 날아다니던 아이들이, 윙컷하고 통통 뛰어다니는 아이들 보다 날갯죽지랑 몸에 힘이 베여있어 날개힘이 더 좋더라구요a;;
유리가 잇으면 좀 위험하지않나요??
저흰 아파트라 통유리로된 베란다와 거실쪽 유리창만 반커튼내려줍니다. 유리창에 부딛히는 횟수가 현저히 줄기도 하고, 아이들이 날아다닐떈 전체는 아니더라도 반커튼을 내려주면 날아다니다가 알아서 매달려서 놀기도 하더라구요a. 처음에야 조금씩 부딛치거나 하겠습니다만, 실내비행에 적응이 덜된경우 다칠정도로 힘있게 비행하진 않아요. 조금씩 부딛히기도 하겠지만 집안환경을 완전히 알게되면 유리쪽으론 잘 날지 않거나 피해서 잘 날아다닙니다~ ^^a
제가 윙컷하는게 불쌍해서 그냥뒀다가 왕관이 날렸습니다. 판단은 본인이. ㅎㅎ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털이 자라면 다시 날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혹시 몸에 상처를 내서 못 나는가 걱정했거든요. 우리 왕관이는 정말 털이 너무 많이 빠져요. 날아다니면 털비를 맞을 생각을 하니 좀 그렇긴 하네요. ^^ 지금은 못 나는대신 걸음이 엄청 빠릅니다. 울 신랑 말대로.. 개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