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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과연 괴링은 나치독일을 망치기위해 참여한것 (?)
괴링 괴링 괴링
샤흐트 아저씨가 1위네요 ;ㅂ;
근데, 저거 어떤 식으로 측정했느냐에 따라서 저 수치의 의미가 천차만별인지라..;;; 요즘 기준이라면야, 샤흐트의 지능지수는 초천재입니다만, 20~30년대 검사 기준이면 뭐..
샤흐트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가요?
무적의 샤흐트 무적의 샤흐트
아아, 지금의 지능지수 기준으론, 지능지수 143은 거의 상위 0.2%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물론, 한국의 멘사테스트 기준으론 3%정도겠지만요..). 하지만, 당시의 수치기준과 현재의 기준이 다른데다가, 수치가 설명하고 있는 바도 다릅니다. 저 수치가 비율지능(단순히 정신연령/생활연령X100 수치)인지, 편차지능(정규분포표를 형성해서 이 사람의 이 상위 몇 %인지를 파악)인지에 따라서 성격이 다르거든요. 아마, 저 당시의 수치는 신뢰하기도 힘들고... 지금의 수치하고도 성격이 상당히 다를 것입니다.
호이에서는 IC +10%짜리 군수장관
슈페어가 생각보다 낮네요.......비교적....
오오오 괴링 오오오
오오 괴링 오오(...)
IQ와 사람의 능력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오오 괴링괴링
IQ가 뭐저래.....
본격 음모론 : 괴링은 독일을 파괴시키기 위한 영국의 비밀첩보원이였다.
그리고 토사구팽 으앜
3위가 괴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링이가 머리가 좋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와왕!! 괴링링이 3등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링은 욕심이 과했었던듯-_- 산림부장관으로만 했더라면.....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