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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amu.wiki/w/%EA%B2%B0%ED%98%BC%EC%A0%95%EB%B3%B4%ED%9A%8C%EC%82%AC/%ED%9A%8C%EC%9B%90
존나 골때리고 웃기니까 한번만 읽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로 가면 더 긴 글인데 일부만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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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현재에는 골드미스터가 아예 나이가 너무 많지 않으면 자신과 비슷한 정도의 능력을 갖춘 여성을 더 원하며, 상당히 어려도 어느 정도의 학벌이나 능력이 되지 않으면 만나지 않는다는 매니저들의 증언이 많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골드미스터들이 출산 문제로 나이 상한선을 두며 실제로는 이렇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비율이 높기 때문에 여성 만 33세 이후로는 매칭률이 점점 떨어진다. 2019년에는 그러한 경향이 더 심해졌다고 한다. 여성회원 초혼의 경우 만 30세, 즉 31세부터는 한 살, 한 살 점점 가치가 낮아진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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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결혼정보회사 대표 B씨는 “골드미스들이 ‘남자가 없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남자가 없는 게 아니라 그녀들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상위 1%의 남자가 부족한 것”이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고 싶어 하는데, 소위 ‘진짜’ 골드미스들이 바라는 ‘골드미스터’의 프로필을 30대 초·중반 이상의 모든 여성들이 원하기 때문에 시장의 균형이 맞지 않는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인다. 더군다나 이런 사람은 결혼정보업체보다는 마담뚜를 통해 배우자를 찾기 때문에 이런 곳에서 찾아봐야 있을수가 없다. '괜찮은’ 남자의 기준이 알고 보면 그냥 ‘괜찮은’ 정도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회원 가입 상담을 받으러 오는 분들 중 절반을 돌려보내는 이유가 그 부분에서 현실적으로 설득이 안 되기 때문. 냉정히 말해 골드미스들이 바라는 그 남자들은 그녀들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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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남’도 초혼인 골드미스보다 차라리 ‘돌싱녀’를 원하는 경우도 있으며 정말 ‘괜찮은’ 남자들에겐 기회가 너무 많은 게 현실. 그러니 여자들이 더 절실할 수밖에 없다. 그나마 결혼 정보 업체에서 만난 남자들은 결혼에 대해 적극적인 편이라고 한다. 많은 골드미스들이 ‘욕하면서도’ 결혼 정보 업체에 가입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현재 남자가 늘어난 상태에서도 여성이 만 34세부터는 성혼과 매칭률이 급락한다. 되도록 본인 마지노선을 만 33세로 잡는게 좋다. 이 나이보다 많은여성에게 만남 신청을 한 남성은 여성이 망설이는 것 이상으로 나이에 대한 고민을 하고 접근한 것이다. 되도록이면 이때부터는 상대방에 대해서 어느정도 외모든, 성격이든, 학벌이든 상당부근 기준을 좀 낮춰주는것이 본인에게도 좋다. 아저씨들만 매칭된다고 화내지 말고 그게 현실이다. 본인도 나이가 많은 아저씨가 싫은데, 어린 남자라고 당신을 만나고 싶겠는가? 더더욱 능력과 외모를 갖춘 사람들이 그러기는 더욱 어려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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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에서 대다수 골드미스터들이 골드미스를 꺼리는 이유는, 출산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여성의 나이와 외모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혼자서도 여성을 먹여살릴 능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굳이 여성의 직업이나 재산을 고려 요소로 넣지 않는다. 골드미스는 학교 문제 때문에 대부분 나이가 많다. 또한 골드미스는 자립심과 독립심이 강하고 순종적인 성향이 약해, 자기 주장이 강해 골드미스터의 취향대로 가정 생활을 하려 하다가 사사건건 충돌하면서 불화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직장에서 상급자가 자신과 연령과 학력, 실무 경험 등이 거의 동급인 하급자를 부리기보다는 확실하게 나이가 많이 차이가 나거나, 학력이나 업무 경험이 확실히 밀리거나 등의 이유로 적장히 말 잘듣고 부려 먹기 편한 부하 직원을 선호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 이유로 능력 좋고 나이 많은 여자보다는 능력이 좀 떨어져도 어리고 외모가 예쁜 여성을 대다수 골드미스터가 선호한다. 결혼정보업체 내부에서 '여성의 1년은 5천만~1억원 가치'라는 농담조의 말이 괜히 돌아다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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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결정사가 아닌 일반적인 맞선이나 소개팅에서도 골드미스터가 여성의 나이를 더욱 중시한다. 다만 만 34세 이상부터는 어떠한 직업이나 재산, 외모가 있어도 골드미스의 성혼률은 급감함이 사실임은 알아두자. 만 32세 이상부터는 여성의 경우 가입비가 두배 이상으로 오른다. 그렇다고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것도 아니다. 그리고 많은 커플매니저들이 만 34세 이상의 여성들에게 당부하는 사항은, 본인이 이미 나이로는 상당히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주는 것을 아프지만 인식하고, 기준을 좀 낮출 것이며 상대방에게 좋고 싫음을 확실하게 표현해 달라는 부분이다. 상대방을 좀 더 알아보겠다며 뜸을 들이는 시간에도 당신 나이는 먹어가고 있으며 상대방 남성의 고민은 더욱 더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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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4세 이상의 여성에게 대시하는 남성은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결혼하고 출산 및 결혼생활도 이어가려는 것이다. 여성의 나이도 제법 많은 편이기에 남성 또한 여성을 알아가면서 천천히 연애하면서 결혼하고 싶지만, 그것을 희생하고 도박하는 심정으로 당신에게 빠른 관계의 진전을 요구하는 것이다. 제발 서로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성혼률이 높아진다. 커플매니저 괴롭힌다고 젊고 건강하고 능력있는 남성을 계속 소개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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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자꾸 만 34세까지를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 34세를 넘긴 여성들은 기분이 나쁠 수 있다.' 그렇지만 거의 대부분의 메이저 결정사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로 만 34세는 마지노선이며, 이후부터는 매칭률 및 성혼률이 눈에 띌 정도로 급락하기 때문에 강조하는 것이다. 그래프를 그려봐도 가파르게 (steep) 곡선이 나온다. 위에서 언급한 기준을 넘긴 초혼일 경우에는 무조건 팀장급 이상의 매니저가 상담을 하며, 안되겠다 싶으면 가입을 안 받는다. 전문직이거나, 부자집이거나, 외모가 뛰어나게 예쁘다거나 해도 쉬이 받아주기 어렵다. 재혼은 이야기가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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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매니저들이 최악의 꼴불견으로 꼽는 회원들 중 하나가 결혼정보회사에서 연애능력평가를 상대방에게 하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다소 연애에 서툴더라도 다른 조건이나 외모등이 괜찮다면 바로 채가야 한다. 조건을 갖추기 위해 공부나 일에 전념하다보면 연애에 다소 서툴 수 있다. 특히 남성보다는 여성회원들이 이런 경우가 많은데 말 한마디, 행동 하나 꼬투리 잡아 돈과 시간을 쓴 남성들을 퇴짜 놓는데 커플매니저들이 이런 여성 회원들에게 목 끝까지 올라오는 소리가 니가 그러다가 노처녀됐지이다. 차라리 정말 객관적으로 직업이나 재산, 외모 등의 조건만 따지는 사람들은 의외로 커플매니저들이 관리하기 편하며, 성혼률도 꽤 높은 편이다. 그리고 이런 조건만 따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다. 인간성, 성격, 특히 여성들이 이야기하는 존경할 수 있는 남자 따위의 이야기를 하면 커플매니저들은 머리부터 쥐어뜯으며 회원관리에서 fail 류에 분류해버린다. 이런 류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인간성이나 성격에 대해 극히 높은 기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사람이라는 정의가 일반인과 다르다. 정말로 골치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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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결혼시장 추세가 10~15년 정도 앞서는 일본의 경우엔, 30대 여성인 아라사부터 40대 미혼 여성인 아라포가 결정사에 많지만, 50대가 넘는 미혼 여성회원들도 결정사에 상당히 많다. 40~50대 이상 일본 노처녀들은 과거 버블경제 시절에 터무니없이 높은 스펙과 집, 경제적 부담을 일본 남성들에게 강요하다 결혼하지 못 하고 늦은 나이까지 결정사를 이용하는 케이스가 많다. 한국에서도 일본과 비슷한 사회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18년 한국에서도 서서히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일단 40대 이상의 지나친 고령의 여성은 대기업 결혼정보회사가 아닌 이상은 받지 않고, 또한 자녀를 낳을 수 없으므로 미혼 남성을 만날수는 없으며, 대부분 본인들이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상대가 돌싱남이나 자녀가 딸린 남성들임을 미리 고지하고 가입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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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경험이 많은 사람이 노총각/노처녀가 된 이유는 지나치게 사람에 대한 기대와 기준이 높고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으며, 지나치게 생각이 많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의외로 외부 활동을 많이 하고 연애경험이 많은 활동적이고 외향적인 사람일 수록 노총각/노처녀 비율이 높다. 많은 연애경험은 행복한 결혼생활에 되려 방해가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원래 결혼이라는 것은 옛날에는 상대방을 고르지도 못하고 부모님이 맺어주는대로 사는 경우도 많았고 자유로운 연애를 하더라도 지금처럼 툭하면 환승하면서 수많은 이성과 연애하지는 않았었다. 사람이라는 것은 다 흠결이 있는 존재이고 부족한 면이 다 있는 존재이다. 자신의 색깔과 생각을 너무 고집하고 타인의 역지사지를 못하는 사람은 그냥 결혼이라는 제도가 안 맞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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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과 2019년에 보이는 경향으로는, 페미니즘과 남녀대립의 여파로 성혼률이 매우 급감하고 있으며 양 이성이 서로를 보는 관점도 매우 보수적으로 변했다. 젊은 나이에도 상당한 남녀가 지역감정을 나타내며, 개개인의 능력보다는 집안 재산과 보유 자산을 살피는 경향이 강해졌고 또 외모를 매우 꼼꼼히 따지는 경향이 생겼다. 심지어는 정치성향까지 따지는 경우가 최근들어 잦다. 이런 경우 여성이 페미니스트들을 찾거나 남성들이 이를 거르기 위함이 많은데, 좌파 성향의 정치성향을 추종할 경우 페미니스트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남자의 경우에는 상대 여성의 나이를 훨씬 더 심하게 따지며 그로 인해 골드미스의 결혼은 더 더욱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다. 골드 미스 또한 굳이 안되겠으면 결혼에 매달리지 않아 성혼률은 더 급감하고 있다. 문제는 여성 회원들의 나이가 점점 많아지는 일본의 결정사 문제를 따라가고 있으며 40대 초혼 여성들도 심심지 않게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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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내부에서 점수를 크게 깎는 몇 가지 요인이 있다. 특정 종교, 해외 유학 경험, 채식주의자 여부이다. 특정 종교는 전도의 문제, 유학 경험은 문란한 성생활과 동거 및 마약 경험 여부 의심 문제, 채식주의자는 당사자보다는 집안에서 싫어하는 부분으로 태어날 자식에게 고기를 먹이지 않는 등 아동학대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떄문이다. 앞의 두가지는 널리 알려져 있지만 채식주의자는 최근에 문제가 된 부분으로 특히 에코페미니즘 등의 사상이 들어오면서 여성들 사이에 퍼져있기 때문이다. 되도록이면 채식주의자 여부도 미리 알려주는게 좋으며 나중에 가서 결혼 직전에 파탄이 나는 것 보다 백번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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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결혼을 하고 싶다면 제발 남성우월주의나 래디컬 페미니즘 같은 극단적인 사상은 머리속에서 지우고, 사회적 통념으로 문제가 없는 생각과 사상을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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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서 보니까 지금의 가부장제, 그리고 일부일처제가 정말 여자에게는 손해라는 걸 느꼈어. 원래 최상위 등급의 남자 극히 일부를 여자들이 같이 돌려먹는게 자연의 섭리임.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괜찮은 남자를 찾아 헤메온 것이고. 그런데 일부일처제 때문에, 이 남자들을 미리 채간 여성들을 제외하고 남은 여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쭉정이들과 결혼할 수밖에 없게 되고... 이 불균형 때문에 도태되어야 할 남자들이 오히려 역으로 여자를 초이스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진거지. 자기와 결혼해주지 않는 여자들을 눈만 높아서 결혼 못하는 노처녀로 몰아가고 말이야ㅋㅋㅋㅋㅋ 사실 여자들이 눈이 높은건 당연한 일이였어. 우수한 남자가 아닌 쭉정이와는 결혼할 필요도 없었던 거야. 그들과 결혼해주지 말자. 지금의 제도 아래에서는 여자만 손해보는 짓을 하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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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 개 개 빻음 씨발 ㅋㅋ 도태남 살리려고 여자들 뼈갈아 만드는 걸 합법화시킨 게 지금의 결혼제도임 ㅗ
맞아 결혼 생각 있는 여자들이 이걸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ㅋㅋㅋㅋ 페미니즘이 해결해야 할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다 드러나있다고 생각함
비혼비혼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하타취 네...
근데 결혼정보회사 진짜 여자돈으로 굴러가는곳임....아예 타겟도 그렇고 회비도 그렇고..
여자들이 결혼이 급하(다고생각하)니까 젊은여자건 나이있는여자건 스펙좋은남자 찾으러 가입하고 그런남자들은 거의 무료나 아예 돈받고 알바하면서 나가고...
취재진은 의사인 지인을 시켜 유명 업체에 상담 전화를 걸도록 했습니다. 매니저의 답은 이랬습니다.
"11만 원에 15회…여자들이 물으면 천100만 원 냈다고 그래야 돼요. 여자들은 최소한 620, 890, 천390, 2천200(만 원)... 이런 회비를 내고 하는 거예요. 절대로 11만 원 이런 얘기 하면 안 돼요."
어떤 남성은 가입기간이 끝났는데 다른 업체의 매니저가 회원정보를 가져가면서 이 업체에 무료로 가입됐습니다.
심지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 회원으로 가입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 씨는 지난해 자신의 개인정보를 누가 이용했나 정보공개청구를 했다가 이상한 내용을 발견했습니다. 자기가 가지 않는 곳의 주민센터에서 자신도 모르게
대부분 회사들은 가입 금액에서 남녀 차등을 두고 있다. 차등이 가능한 이유는 성비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여성회원이 남성 회원보다 많기 때문이다. 가연의 경우 여성과 남성비중이 55대45정도다. 듀오의 경우에도 비슷한 수준이다. 이 때문에 결혼정보업계에서는 연애할 때는 '여성우위', 결혼할때는 '남성우위'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보니 업계에서 공공연하게 여성의 가입비가 더 비싸게 책정되고 있다. 만약 가입비가 같다면 만남의 횟수가 다르게 제공된다는게 이 업계 '불문율'이다.
짜증..그냥 안했으면
결정사도 여자돈으로 돌아가고 여자가 더 많고 결혼에 목메하는거같으니까 저딴소리를하지..에휴
결혼시장을 가장 명확하고 계산적으로 규정해놓은 곳이다 보니... 알아볼수록 진짜 개노답이더라 이정도일 줄은 몰라서 놀램
여자들이 좀 이런 현실을 알고 자존심 상해하고 비참하다는걸 느꼈으면 좋겠어 일대일 초이스 문화에 뛰어드는 순간 그냥 개손해야 미친짓임
@송으니 사랑해서 22.. 여자가 결혼을 간절히 원한다는 전제하에 본문내용은 다 팩트임.. 의외로 결혼이 간절한 사람들이 많더라 집안강요 등등.. 내주위에 29살인데 결혼못해서 죄인취급받아서 지금 결혼목적으로 소개팅하는 여자애들 3명이나 있어 셋다 부잣집 딸..
골드미스터가어딨어 상폐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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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훨~씬많음.. 큰업체는 6대 4 정도고 작은업체는 8대2 9대1까지 간대 윗댓말대로 결정사는 여자돈으로 굴러가 ㅜ
심지어 여자들이 원하는 전문직에 돈 잘버는 남자는 가입비도 십만원 이러는데 여자들은 호구같이 그런 극히 일부의 남자 한번 잡아보려고 몇백만원 내고 가입함... 뭐하러 그런 대접 받으면서 결혼하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어 세뇌 그자체임
남자새끼 병신인데 주위에 아무도 안데려가다가 싼 정보회사 가입해서 결혼급한 여자 데려가는게 시발 정상이냐
싼 결정사는 고스펙 남자한테만 싼거임 저 11만원 공보의나 변호사들이야 쟤네는 결정사에서 하도 사정하니까 심심풀이로 나가는거..
골드 미스터가 어딨어? 다 썩어서 구린내 나는 미스터만 있겠죠,,^^
그것을 희생하고 도박하는 심정으로 당신에게 빠른 관계의 진전을 요구하는 것이다. <<< 이부분이 젤 재밌닥ㅋㅋㅋ 도박하는 심정
골드미스터가 어딨어
언니들이 안데려간 남자들은 문제가 있다 이거 진짜 잊으면 안됨
상폐남ㅠ
골드미스터래ㅋㅋㅋㅋㅋㅋㅋ깨끗한 쓰레기 같은 단어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멀리갈거 없고 여시에 결정사만 찾아봐도...
되게 판타지보는거같다..ㅋㅋㅋㅋ 안타까워...
아니 여자들이 도대체 왜 저렇게까지 결혼하려는거야...왜...
결혼에서 여자가 왜 불리한지 생각해보니까 직업이 없는 여자들이 많기때문이야 경제력없이 남자한테 의탁해야되는데 조급한쪽이 누구겠어. 여자들이 경제력을 놓아버릴수록 남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잖아.
헐 나는 가연 이런거 남자만 쓰는줄 알았어.... 여자가 뭐 아쉬워서 저런걸 해! 이랬는데 헐이다 헐
도태한남이 부들부들 울면서 쓴 것 같은 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