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240794401
배우들이 합창단하는 예능인데
이번에 중창 해본다고 남성팀 여성팀 나눠서 무대함
가족이나 친구들 패널로 불러왔는데
남성팀은 <바람의 노래> 부르면서 과거의 자신에게 하는 말도 넣고 감동st로 무대 꾸밈
그리고 오열하는 장현성 아들
달래주려고 자꾸 다른 배우들이 개그치는거 ㅈㄴ 웃기고 분위기 훈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장현성 아들 우는 모습에 분위기 훈훈해져가고 있을때
아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현 아들은 활짝 웃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큰 아들 답변과
삼촌의 감동파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을 희생해 분위기를 개그로 돌려놓는다
이쪽도 훈훈하게 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영상도 보고가
https://www.youtube.com/watch?v=iMd44SD04jI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라져댄라이프
첫댓글 아우 감동적이다 ㅜㅜ
준우 언제 그렇게 컸어
첫댓글 아우 감동적이다 ㅜㅜ
준우 언제 그렇게 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