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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광산지역사회사업 스크랩 4기 2005 경북대 사회복지학과 학술제 - 자료집
김원한 추천 0 조회 41 06.01.05 16: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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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5 16:10

    첫댓글 '예, 굳이 사회복지사를 꿈꾸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5기 광활팀을 보면서 어떤 프로그램이든, 어떤 직업이든 사회사업으로 풀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원한이가 글을 올렸구나. 고맙다.

  • 06.01.05 16:19

    나도 나의 생각과 행동을 굳이 사회복지라는 틀에 가둬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세상 이치란 정말 넓고 깊게 생각하고 고민해야 하는 거더라. '일상의 축적'에 무척 공감된다. 미래의 막막함을 이겨내는 것은 매일의 성실함밖에 없을 거라는 것을 깨닫는다. 원한아 고맙다^^

  • 작성자 06.01.05 16:26

    '미래의 막막함을 이겨내는 것은 매일의 성실함밖에 없다' 4학년을 맞이하는 2006년. 제 가슴에 조각을 새기듯, 아로새기고 있는 생각입니다. 승민이형, 고마워요.

  • 작성자 06.01.05 16:30

    1년 동안 학과 학술부장을 맡았습니다. 학술부 활동의 백미, 학술제 자료집이 나와 공유합니다. / "왜 광활 게시판에 올렸냐구요?" 광활에서 배운 것들을 체화시키고자 했습니다. 그 과정 중에 학술제가 있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부족하기에 공유합니다. 더 많이 깨지려고 공유합니다.

  • 작성자 06.01.05 16:37

    늦은 밤, 혼란스런 생각을 부여잡고 미애누나에게 넌지시 말을 건네던 지난 여름이 문득 그립네요. 누나, 또 지나가듯, 혹은 누구나 알아듣는 발가벗은 말로 흔들어 주실꺼죠?

  • 06.01.05 18:25

    원한이 형! 형도 모르는 사이에 형이 남겨놓은 발자취를 보고, 가만히 그 발자취에 발을 맞춰보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매일의 성실함' 형에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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