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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이 쓰셨는데 좋은게 있었어요,
글쓰신 분이 목사가 되고 하나님이 꿈을 주셨어요~
내가 목사가 되면 최소한 만명이 되는 교회를 하겠다~하는 마음을..
그런데 목사가 되고 이천명이 모이는 교회를 하게 되었어요.
어느날 후배 목사를 만났는데, 자기보고 하는말이,
“목사님, 성공하셨네요~
저는 200명 300명 밖에 안되는데, 목사님은 2000명씩 있는 교회를 운영하시고~”
그런데 이 글을 적으신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이래요,
“난 실패했어. 하나님이 나한테 만명의 마음을 주셨는데, 2천명밖에 안돼.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1/5밖에 못하고 있어.
그리고 저 산골 교회에 가면 10명, 20명을 놓고 하는 교회들이 있어~~
그런 교회는 하나님이 그것만 하게 하신 거야~
오히려 그런 교회는 5명만 하면 되는데 20명을 하고 있으니까,
4배의 열매를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후배 목사님은 처음에 100명을 생각하셨을텐데,
지금 200명이니 두배의 열매를 올려 드리는 거잖아요.
그런데 나는 1/5만 올려드리는거니까 마음이 아프지….”
그러면 저는 몇명일까요?
(한나:많아요~)
제가 죽을때 한명만 있으면 된다고 했잖아요~
천성문 들어갈때 천로역정의 마지막 한사람만 있으면 돼요~~
천국만 들어가면 돼요~~
(한나: 형제님이 살린사람을 말한줄 알았어요~)
그런게 저하고 상관이 없어요~ 자기가 살았지~~~~~
(한나:귀신 쫓아 줫잖아요~~~)
지가 쫓겨나갔지~~~
저는 그런게 별로 없어요~~~~
천성문에 갈때까지 저랑 으쌰으쌰하며 갈 한 사람만 있으면 되는 거예요~~~
두 세사람만 있어도 벌써 복잡해요~~ㅎ
그런데 여러분이 나하고 가다가 중간에 다 빠지고 몇사람이 남을지~~~
그 남은분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거지~~~ㅎ
“하나님 결국에 이렇게 남았네요...”
그런데 나가신분들도 그런 사역을들 또하겠지~~~
그렇지만 한사람만 남아 있으면 돼요~~~ㅎ
.
.
.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잖아요,
하나님을 뭐라고 부르셨어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가 무슨 말이에요?
(형제자매들:아빠~~~)
우리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이번에 어떤 책을 보다가 새로운걸 알았어요.
‘아바’가 헬라어로 ‘아빠’의 의미보다는,‘존경스러움’이래요.
그래서 아빠의 친숙함 보다는,
존경스러운 아버지~
거룩하신 아버지~
신실하신 아버지~~의 뜻이 많대요.
그래서 ‘아빠 아버지’의 번역보다는,
‘신실하신 아버지’가 맞다고 하더라구요.
‘아바 아버지~~ 신실하신 아버지~~~~’
원래 아바라는 말이 어디서 나왔냐면,,,
어린아이들이 아버지를 아바라고 한대요. 그쪽지방에서는..
그런데 아바의 원래 뜻은 신실하신 아버지~~~~라고 한다고.
우리말의 아빠 아빠의 의미는 아니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는 상황속에
아빠~ 아빠~ 하며 기도했겠냐구요~~~~~~~~
그것보다는
아바 아버지~~~~~~~~~~~~
신실하신 아버지~~~~~~~~~
제가 성경을 가르쳐요?
저는 성경을 가르치는게 아니에요~
저는 다락방 정도예요~~~
여러분 목사님이 저 형제 얘기 틀렸어요~하면 그 목사님 따라가시면 돼요.
제가 끼워맞추는게 아니라~
제가 여기저기 보면서 새로운걸 ‘소개’해 드리는 거예요.
제가 몰랐다가 새롭게 안것들~ 인사이트들~~~
성경공부는 교회에 가서 하세요~~~~~
그런데 성경공부 하면 재미가 없어~~~~~ㅎㅎ
자, 10분 휴식~ 우리 와이프가 빨리 집에 가야 하거든요~~~^^
(10분 휴식 후~)
***야살의 책을 조금 더 할게요~
저한테는 참 흥미로워요~ 여러분한테는 어떨지 몰라도~
아브라함의 아버지 이름이?
………
데라.
데라가 첫아들을 하란을 놓고, 나홀, 아브라함을 낳았어요.
그러면 하란이 39살때에 결혼해서 누구를 낳았지요?
롯과 밀가, 그리고 사라.
아브라함이 하란의 딸, 사라와 결혼을 해요.
나홀은 이미 죽었고~
하란이 39살에 결혼해서 매년 애를 낳아요.
40세에 롯을 낳고,
41살에 밀가를 낳고, 42세에 사라를 낳아요.
사라를 낳을때, 아브라함이 몇살이었냐면 10살이었어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사라보다 10살 위지요~
그러면 아브라함한테는 사라가 질녀, 조카가 되는 거예요.
사라 입장에서는 아브라함이 삼촌이 되고~~~
데라가 베이비 아브라함을 어떻게 구해냈다고 했지요?
……………
네, 데라가 종의 아들과 바꿔치기 해서 니므롯에게 주니까, 바닥에 던져서 죽였다고 했지요.
그래서 니므롯과 신하들은 데라의 아들(아브라함)이 죽은줄로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데라는 아기 아브라함과 유모와 와이프를 굴속으로 피신 시켰어요.
거기서 10년동안 있었대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태어나서 10년간 굴속에 있을때, 밖에서는 사라가 태어나요.
그리고 굴속에서 10년 있다가 아브라함을 노아한테로 보내요.
하나님을 배우라고~~~~!
데라는 우상깍아먹었지만, 니므롯이 하는것을 보니까 안되겠다 싶은지,
아브라함을 노아한테 보낸 거예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노아밑에서 39년을 함께 있었어요~~~
말을 알아듣기 시작하는 세살때부터 하나님을 알기 시작했대요~
그래서 노아한테 배운 하나님을 아브라함이 죽을때까지 그대로 섬겼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브라함이 노아와 노아의 첫아들 셈과 함께 있으면서 하나님에 대해 배웠다고 해요.
39년을 같이 있은거지~~
제가 엔지니어라 어떻게 해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렀나~~~~하고 봤거든요~
다솜이도 할머니가 있었거든~~~
저도 우리 어머니가 있었거든~~~~
아브라함도 뭔가가 있지 않았나~~하고 본 거예요.
나중에 데라가 롯, 아브라함, 사라를 데리고 나와요.
밀가는 결혼해서 거기에 남아 있고~~
그러니까 맨 처음 나온것은 데라가 데리고 나오는 거예요~
족장시대니까, 아버지가 가자고 하니까 아브라함이 갔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른것은 갈대아 우르라고 나오지만,
사실은 하란에서 데라가 죽으니까, 아브라함을 부르시는 거예요.
갈대아 우르 동굴에서 있다가 나와서 노아와 39년을 함께 있고,
아버지와 함께 하란을 간 거예요.
하란으로 간 이유가 뭘까요?
하란이 어떤 도시에요?
………………
갈대우르는 지금의 이라크, 쿠웨이트 쪽이고,
하란은 메소포티미아 문명인 티그리스 유브라데스강의 위쪽에 반달 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동서남북으로 교통이 발달되어 있는 교통의 요지이고,
니므롯의 통치를 받지 않아서, 데라가 거기로 갔어요.
성경에는 아브라함이 갈대아우르에서 떠났다고 나오는데,
실제로는 데라가 떠난게 아닌가 싶어요.
어쩌면 아브라함이 동굴속에서 나와서 노아한테 갔다와서,
아버지 데라한테 떠납시다~했을 수도 있고~~~
노아한테 갈때는 아브라함이 혼자 가 있었나 봐요~
그리고 야살의 책에 보면, 아브라함이 노아한테 가 있는 동안에는
아무도 아브라함이 어디에 있었는지 몰랐다고 하네요~~
(포에버: 노아는 어디쯤에 살고 있었을까요?)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서 발견되었잖아요~
지금의 터키와 아르메니아 국경쯤에 위치해 있어요.
그 당시에 하나님께 제사를 지낼때 산에서 지냈어요.
셈은 노아와 함께 산에 머물렀다고 해요.
맨날 올라갔다 내려갔다하기에 어려우니까~~
함은 산을 내려와서 아프리카 족속이 됐지만, 갈대아 우르쪽으로 내려오지 않았나 하고~
야벳은 기술의 조상이라고 해서 유럽으로 넘어갔다고 해요~
셈은 산 그 어디에 머물러 있었겠지~
그래서 셈의 자손 중에 한쪽은 북쪽으로 올라가서 러시아로 해서 코리아로 온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셈족인 거예요.
바로 옆에 있는 중국은 완전히 다른 함족이고~~~
(포에버:셈이 야곱때까지 살았다고 하더라구요~ 노아가 아브라함때까지 살았으니까~~
한나:진짜 오래살았따~~~
포에버:그래서 하나님이 참 계산을 잘하신게~
노아랑 셈을 오랫동안 살게해서 독수리 날개처럼 쫙 펴서, 영적 보호자의 역할을 하게 하신것 같아요.
그 안에서 애녹도 아브라함, 이삭, 야곱까지 다 커버가 됐으니...
생명수강가:그것만 또 연구하시는 목사님이 있어요~
한나:중국한자에도 방주 스토리가 담겨 있는경우가 있다고...
포에버:여호수아 형제님이 맨날, 아브라함이 왜 갑자기 나왔을까~~~하셨잖아요~~)
여호수아: 그동안 인사이트로 많이 했는데,
마침 그게 야살의 책에 나와 있어서 ‘아휴~살았다~~’했지~~~~~~ㅎㅎ
내 궁금증이 풀어졌어~~~~ㅎ
(형제자매들:저희도요~~~~)
***예전에 패트릭 만난 간증을 했었잖아요~~~~~
다섯마디, 기억나세요?
(형제자매들:각자 얘기하심~)
여러분이 외우고 계셔야 해요.
비록 저의 간증이긴 하지만, 하나님이 보여주신 기가막힌 간증이에요~~~~!
순서대로 외우고 계셔야 해요.
그러면 어느날 여러분에게도 일어나게 되어요~
물론 저한테는 직접 일어난 일이고, 여러분은 듣기만 해서 다 잊어버리셨지만~~~….
첫번째가 패트릭이 저한테“I remember you~”할때 소름이 끼쳤다고 했지요~
그런데 그 전에 한 말이 더 있었어요~ 기억나세요?
그건 닭살이 안돌아서 여러분에게는 강조하지는 않았어요~~~
“You are a real Christian.”
(옥합마리아: 내가 제일 처음 얘기햇짜나!)
(everybody;ㅎㅎㅎ~~~~)
오~~그랫꾸나~~~~~ㅎㅎ
처음에 제가 패트릭한테 돈을 주니까, 저한테 뭐라고 하냐면,
“You are a real Christian.”
그 순간 저는 어떤 마음이 들었냐면요,
‘아니 지가 뭘 나보고 real Christian 이래~~~누가 아니래나~’~~~~ㅎㅎ
왜냐하면 저는 그때 성령충만해서 다니던때라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만약 다운되어서 다니던 때였더라면,
‘오~~~그래~~~??’하며 눈이 번쩍 뜨였겠지~~~~~
그래서 그냥 저는 돈을 주고 오는데,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냐면,
“이틀에서 삼일 사이에 내가 너에게 뭔가를 부어주겠다~”
그게 2002년 2월1일에 일어났던 일이에요.
그리고 2월4일이 되었어요.
그날도 패트릭이 그 자리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름을 부르며 돈을 주었어요,
“패트릭~~~”
“I am cold~ I am cold~~~(나 추운데~~ 추워요~)”
“오~그래~?”
그때 제 차에 잠바가 하나 있었는데, 스키탈때도 입고 제가 늘 회사에 입고 다니던 거였어요.
순간‘어, 저걸줄까~??’하는데~~~~~~~~~
다시 파란불이 되어서
‘에후 잘됏다’ 싶어서 left-turn해서 들어갔어요.
그런데 그러자마자 하나님이 딱 그러세요,
“다시 돌아가!”
그래서 프리웨이를 타서 다시 나가서 돌아 왔더니,
패트릭이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없어졌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냥 왔어요.....
그 다음날,
와이프가 ‘여보~’ 하며 저한테 말하기를,,,
얼바인에 내려가면 무지하게 부자인 와이프 이화여고 선배가 있어요.
이 백을 준 사람인데, 그 잠바도 줬던 사람이고~
부자라 전부 브랜드예요~
그 선배가 줬다며 한보따리를 가지고 왔더라구요~~~~~~
와이프는 저한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상태구요.
그 소리를 듣고 ‘아~~~~~~~~하나님이 부어주신다는게 이거네~~’하고 알아지더라구요...
그리고 그 빨간 잠바는 다른 사람한테로 갔어요~~~
그러고 한국에 출장나가 한달 있다가 와서 다시 패트릭을 길에서 만났는데~
저를 보고 하는말이,
“I remember you~~~”
한달 있다가 봤는데 날 기억한대요~~~~~
이햐~~~
난 그냥 돈만 주고 지나가는데, 다리 바로 밑에서 갑자기 하나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하나님 옆에 있던 예수님이
“Daddy, I remember him~”
1992년도에 성령받고 꼭 10년만에 그런일이 일어난 거예요.
그것도 기록해 놓으면 좋지~
(포에버:여호수아 간증란에 올라가야 해요~)
거기에 올라가 있지?
(포에버:아니요~ 올라가야 해요~ 올라갈게 많아요~)
그럼 다음주에 뭘할까?
(형제자매들:패트릭 간증~~~~)
어, 이걸 다시 해야겠다!
(한나:그러면 세번째가 ??)
다리를 절룩절룩 절면서“You are my buddy~~”
“You are the only one~”
“You saved my life~”
“I met my brother, so I bought a cake, I want to share it~...”
(형제자매들:다음주에 다시 제대로 해주세요~
포에버;그리고 저번주에 졸졸졸 따라다니시는 하나님 얘기를 하시면서,
군대에서 몸이 건강하게된 얘기를 하시고, DMZ에서 일어난 기적도 있었다고 하셨는데,
DMZ얘기도 다음에 자세히 해주시면,
두개를 묶어서 ‘졸졸졸 따라다니시는 하나님’제목으로 간증을 올리면 좋겠어요~)
졸졸졸 따라다니시는 하나님에서 제가 할 얘기가 있었어요...
오늘은 너무 시간이 갔지~?........
***지난 화요일날 목사님이 얘기하신것을 할게요,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건널때 누가 어떻게 했어요?
(형제자매들:제사장들이 먼저 들어가요.)
제사장들이 먼저 들어가니까 물이 갈라지죠~~
제사장들이 메고서 물가운데 가고, 백성들이 다 지나가요.
다 지나간 다음에 하나님이 족장들이 와서 돌하나씩을 가지고 와서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하나씩 다 들고서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여호수아가 뭐라고 했어요?
……………
네, 자기 진으로 들고 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돌 하나씩 들고 유숙할 자기 진으로 돌아가 있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수4:1 온 백성이 요단 건너기를 마치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백성의 매 지파에 한 사람씩 열 두 사람을 택하고
3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요단 가운데 제사장들의 발이 굳게 선 그곳에서 돌 열 둘을
취하고 그것을 가져다가 오늘밤 너희의 유숙할 그곳에 두라 하라
그리고 여호수아는 어떻게 했어요?
…………
여호수아는 요단강 안에 다시 들어가서 12개 돌로 단을 쌓아요~
법궤 메고 있는 그 자리에 쌓아놔요.
수4:9 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 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 있더라
그러면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안했어요?
……………
말씀은 안했지만 쌓았어요.
그리고 이동을 해요. 어디지요?
…………
길갈
그러니까 그 돌을 다 들고가서 길갈에다가 쌓아요.
처음부터 하나님이 길갈에다가 쌓아라 라고 안하셨어요.
길갈에서 뭐했다고 했어요?
……………
할례.
애굽의 수치를 굴러가게 했다고 했어요.
우리는 이미 수치를 다 끝냈어요.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돌을 물밖으로 내어놓는게 뭐라고 했어요?
……………
사람들이 ‘왜요?’ 라고 물었겠지요~
(형제자매들:기념하라고~)
너희 자식들이 물어보거든 지금 이 스토리를 얘기해주라고~~~
7 그들에게 이르기를 요단 물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서 끊어졌었나니 곧 언약궤가 요단을
건널때에 요단 물이 끊어졌으므로 이 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영영한 기념이 되리라 하라
그런데 여호수아는 요단강 안쪽에다가 돌을 쌓아요.
하나님이 하라는 말도 안했어요~
나중에 물로 다 덮힐걸 알면서도 강 안쪽에다가 쌓아놔요~~~~
그걸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기억나세요?
겉으로 보이는 나를 사람들이 보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아니고~~~~
나와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
그래서 여러분이 저한테 손가락질해도 상관이 없어요~
저사람들 왜 저래요~
저는 예수님 하나님하고만 관계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사단들은 이걸 못하게 하려고 하는거거든요~
“제가 하나님과 너무 사랑하고 있으니까, 저들이 뭐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사단이 그렇게 하는거지...
제가 너무 잘알아요~
그래서 저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래서 여호수아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위해 요단강안에 기념탑을 쌓아요.
그 믿음이 나중에 어떻게 나왔어요?
어떤 믿음이었어요?
제가 생각해 보았어요~
여호수아가 말로 표현한 게 있어요,
……………
(생명수강가: 오직 나와 우리집은 하나님을 섬기겠노라~)
네, 그 고백이 나오는 거예요.
나와 나의 집은 오직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그 믿음을 요단강 안쪽에다가 물로 덮힐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했어요.
완전히 다른 체험이지요~
여호수아가 한 체험~
모세가 한 체험~
제가 패트릭 간증을 여러번 얘기했지만 여러분은 듣고 잊어버려요~
체험한 저와 여러분은 다른거예요.
그래도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지~~’하며 가는 거예요~~~~
여호수아의 입술에서 나온 고백~~~
그 고백이 나오기까지 이런 것이 있었구나~싶었어요.
나와 나의 집은 무슨일이 있어도 여호와를 섬기겠다~
여러분은 그런 고백할 수 있어요?
끝~~~~~~~~까지 예수님 사랑한다고~~~~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이것도 목사님이 하셨던것 같은데,,
출애굽기 34장에 보면,
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치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너의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소위를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
11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전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치 아니한 이적을 앞으로 행할거야~
아무 국민에게도 행치 아니한 이적~~~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이야~~~
무시무시한 것이야~~~
그러므로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너는 내가 명하는 것을 삼가 지켜~~~~!’
네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7족속을 몰아내는데
내가 무시무시한 일을 아직 해본일이 없어~~
네가 보면 무시무시할 거다~
내가 할거야~~~
네가 할것은 내가 지시하는 것을 지키는것을 위해 싸워~~~
무시무시한 일은 내가 해~~~~
네가 할일~~~
네가 댓가를 지불해야 해~~~
네가 할일은 내말을 지키는 것이야~~~
네가 댓가를 지불할 일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야~~~
우히 호다에서는 무엇이라고 했지요?
댓가를 지불해~~~!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 댓가를 지불해~!
그러면 너의 뒤에 붙어 있는 문제들,
재정적인 문제~ 자식들 문제~...
다 내가 싸워 줄 거야~~~!
너는 나를 향한 것에 대한 댓가만 지불해라~~~~!
저는 그랬어요,,,
“저는 주만 바라보고 갈테니,
혹시 주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에 제가 한눈팔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의 문제들은 주님이 알아서 해주세요~~~”
그래서 여러분도 열씸히 열씸히 댓가를 지불하며 가셔야 해요.
요즘 주희 아버님이 호다음성을 들으시나봐요.
그래서 열씸히 기도를 하신다고~~
육의 눈이 떠져있을때는 몰랐다가 육의 눈이 감기니
드디어 진짜를 보기 시작하시는거지...
그래서 호다를 위해서 열씸히 기도하시나봐요~
사실 호다보다는 우리 선덕여왕님(주희)을 위해 기도하시겠지~~~~ㅎㅎ
(everybody:ㅎㅎ~~~)
(주희:제 기도하고나서 호다 기도하세요..)
아~~~ 자기 기도하고 나서 우리 기도하신대요~~~~ㅎ
***여러분, 노아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를 따라갔다고 했어요?
……………
네, 사람의 딸들.
그래서 하나님이 썅해서 싹~쓸어버리셨다고 했지요~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훅 했어요.
심하게 말해서 이게 뭐라고 했어요?
……………
짐승사람.
사람은 사람인데 짐승같은 사람, 즉 하나님의 영이 없어요~!
그러면 이게 어디서부터 내려왔어요?
(한나:가인?)
누구자식이에요?
(형제자매들:아담과 하와)
아담과 하와 자식이지~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어요?
(형제자매들:죄짓고 나서~)
잘 들어보세요~
아담과 하와를 지었을때는 진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하와가 죄를 지어서 뭐가 됐어요?
(형제자매들:짐승)
그러면 아담은 아직 하나님의 사람이잖아요~
하나님의 사람이 세상의 딸을 쫒아간거예요~~~~~
즉 아담부터가 그랬어요~~~~
그래서 뭐가 나와요?
……………
짐승.
제가 보면서 ‘아 여기서부터 나왔네~~~’싶더라구요.
여러분이 아담이라면, 하와가 죄를 지었어요.
그러면 뭐라고 하실래요?
…………
(형제자매들: 회개하라, 징그러워요, 사단아 물러가라~…)
당연히 내쫒아야지~~!
사람이 어떻게 짐승하고 사냐~~~~~~
성경에도 사람과 짐승이 교접하면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다 죽이라고 했어요~~~~~
“하나님 난 저 짐승과 못살아요~~~~~~~~~”
여러분도 남편과 와이프의 관계를 보세요,
이런 관계속에 있는지~~~~
그런데 아무말없이 잘도 사시네~~~~ㅎㅎ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이잖아~
남편 와이프가 짐승같은 사람이 없어요~?
그냥 잘 살면 문제인 거예요~~~
아담이 하와가 잘 살아서 문제였던 거예요~~~
저걸 낳고 미역국을 먹었나 하는 말이나 하지 마세요~
자기가 짐승이니까 짐승같은 애를 낳았지~~~~
제가 아담이었으면, 나가라고 했을 거예요.
아니면 하나님한테 가서 다시 지어달라고 하던가~~~~
그 당시에는 하나님이 만드시면 되잖아요~~~~
“하나님 나 갈비뼈 또 있어요~ 나 잘테니까, 싹 뽑아서 만들어놓으세요~”
(everybody:ㅎㅎ~~~~~~~)
나같으면 그랬다니까~~~
그런데 짐승이랑 사니까 하나님의 사람을 잡아먹지~~~
그리고 나중에 셋이 나와요.
아마 그 동안에 회개를 했나보지~~~
아니~~ 맏아들이 어떻게 둘째 아들을 죽여~~~~~~~
“아니 당신이 왜 선악과를 따먹어서 이지경이 됏잖아~~~”
“아니, 당신이 나보고 먹지말라고 했어야지!!! 하나님한테 끌고가든지 했어야지~~~~
당신까지 나한테 끌려오면 어떡해욧~~~~”
아담과 하와가 서로 그러면서 회개를 했겠지~
그래서 그 다음부터 셋이 나오고 ‘하나님’이라고 불렀더라~!
우리 호다에서 결혼하면 아들을 많이 낳잖아요~~~
오?? 하나님의 아들이네~~~
그러면 하나님의 딸들도 나와야 하는데, 아들만 나와서 어떡하냐~~~~~
맞잖아요~
사역받더니 다들 아들을 놓잖아요~~~~
그런데 나중에 커서 짐승과 결혼하겠지~~~~
다솜이와 주희도 짐승만날까봐 결혼못하고 있잖아요~~~~
아주 심각하게 보지 마시고, 저는 그렇게도 생각해본 거예요~~~~~~~
(한나:간혹 짐승이 되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그런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사람을 딱 데리고 와야죠)
그런사람을 데리고 와서 사람으로 만들어야지~~~
그게 우리의 일(job)이고~
아까도 얘기했듯이, 잃어버린 한사람을 찾아서 채워야 해요.
그래야 천국에서 큰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하는자~~~’
자, 다솜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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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사로 성령받아 요단을 건너면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이 내 안에 임하시니그것을
간증으로 쓰는 것이 성경적이네요~~~~~!!!
" 그런데 여호수아는 요단강 안쪽에다가 돌을 쌓아요.
하나님이 하라는 말도 안했어요~
나중에 물로 다 덮힐걸 알면서도 강 안쪽에다가 쌓아놔요~~~~
그걸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기억나세요?
겉으로 보이는 나를 사람들이 보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아니고~~~~
나와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
그래서 여러분이 저한테 손가락질해도 상관이 없어요~
저사람들 왜 저래요~
저는 예수님 하나님하고만 관계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사단들은 이걸 못하게 하려고 하는거거든요~
“제가 하나님과 너무 사랑하고 있으니까, 저들이 뭐라고 그래요~~”
그러니까 사단이 그렇게 하는거지...
제가 너무 잘알아요~
그래서 저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멘!!!!!!!!!
출애급, 홍해를 건너고 바로 갈 수 있는 가나안 땅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으신 것을
12지파가 정탐을 하고 두려움이 들어와
강대한 아낙자손보고 우린 메뚜기떼 같아요^^^
그렇게 원망하던 1세대 38 년만에 하나님이
다 죽이고 여호수아 인도에 2세대가
요단을 건너니 얼마나 감격스러운 사건인지요~~~~~~!!!
그러니 요단을 건너고 하나님이 명하사 돌을 가져오네요
숫 4: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매지파에 한 사람씩 예비한 그 열두 사람을 불러서
4:5 그들에게 이르되 요단 가운데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궤 앞으로 들어가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대로 각기 돌 한 개씩 취하여 어깨에 메라
그 돌을 유숙할 곳에~~ 나중에 길갈에 세워 기념하고
후손에게 알려주라~~
거기서 할례하며 애급의 수치가 물러가게 하심
놀라운 사건이네요~~
그러나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명하지 않으신 일을 하네요???
숫 4:9 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 있더라
강물이 흘러가면 쓸려내려 가는데
광야 40년을 훈련받고 요단을 건넌
여호수아의 감격은 보이지 그곳에 12돌을 세웠네요~~
우리도 광야 40년 죽도록 고생했는데
사 61장~~ 어떻게 건넌 요단강~~ 성령세례인지요~~
그래서 나와 하나님만 아는 간증을 쓰라 하셨으니
이제야 그 깊으신 뜻을 알았어요~~~~~~~~
신 2:14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삼십팔 년 동안이라
이 때에는 그 시대의 모든 군인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진중에서 다 멸절되었나니
그렇게 많은 과정과 수많은 이스라엘 사람이
광야에 엎드러지는 것을 본 여호수아가
요단을 건너며 얼마나 감격했는지 그 심정을
그 애절한 애비의 마음이 이제야 보이네요~~!!
저는 방언이나 받으려 왔던 호다에서 축사받고
2,004년에 울며 울며 요단을 건너던 꿈
몬지도 모르다가
갈렙이라는 이름을 흙판에 새겨주신 하나님
성령받고 여호수아를 잘 따라가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고
7족속 몰아내는 전쟁하니
성령의 젖과 사랑의 꿀이신 예수님
내 안에 천국을 주신 사랑
얼마나 놀라운신 사랑인지요~~
여호수아 형제님의 많은 간증
요단 강물 속에 들어가 기념비를 세우는 것이네요~~
누가 모래도 상관 없어 ~~ 사단이 방해해도
하나님과 나만 아는 간증
그 많은 간증이 우리를 살리셨으니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