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만추, 그 한복판에서 – 두리봉,백운봉,장군봉,용문산,문례봉,중원산
악수 추천 0 조회 154 23.10.31 21: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선배님 덕분에 용기를 내어 재기?의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전 산행만도 벅찬데 무건 카메라로 사진 찍으시랴
    덕순이 캐시랴 노리궁디 따시랴 메모하시랴
    참 대단하시구나 ..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3.11.01 05:18

    반갑기도 했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더 강해지셨습니다.
    괜히 오지인이 아니시더군요.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운해가 장관입니다.
    역시 카메라는 DSLR이지요...
    휴대폰으로 찍은 것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저는 비싼 쏘니 DSLR 10년전에 사놓고는 그냥 가족사진만 찍습니다. ㅎㅎㅎ
    사진촬영은 발과 손과 마음으로 가슴으로 찍는 거지 장비로 찍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형님이 존경스럽니다.
    멋진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3.11.04 19:22

    운해로 산 첩첩 조망이 막혔지만 막판에 추읍산을 본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 23.11.06 16:43

    다훤님은 오랜만에 뵙네요... 운해가 장관입니다.

  • 작성자 23.11.06 22:22

    운해 때문에 조망이 망쳤습니다.ㅠㅠ

  • 23.11.07 16:43

    와중에 여기도 덕수니가~ㅎㅎ 안부옆에 몇개 있었는데 내가 가니 숨더니만 ㅠㅠ 하튼 이젠 대충 다니기로 맘묵었음다...

  • 작성자 23.11.08 07:40

    캐이 님 농장을 허락없이 살짝 엿보았습니다.^^

  • 23.11.07 21:17

    험한 먼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운해가 조망을 대신하네요..^^

  • 작성자 23.11.08 07:44

    중원산 가는 암릉 길이 재미났습니다.
    그때서야 조망이 트이고 해서.^^

  • 23.11.07 23:16

    구름 위에서 놀다 오셨군요. 신선의 나들이 같은 산행 부럽네요.

  • 작성자 23.11.08 07:43

    여러 차례 용문산을 갔지만, 이날의 운해는 처음이었습니다. 내내 비행기 타는 기분이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