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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화곡 중앙하이츠 아파트 단지에 유기견....
돼지엄마(강서오복맘) 추천 1 조회 1,568 16.09.14 08:1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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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4 08:38

    첫댓글 에고. . . ㅠㅠ

  • 작성자 16.09.14 10:06

    이런 아이들 보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죽겠어요ㅜㅜ

  • 16.09.14 08:55

    에구.. 이 녀석 집을 잃어버렸을까, 아니면 버려진 것일까.. 마음이 짠하네요.

  • 작성자 16.09.14 10:05

    며칠전에도 집 나온 아이때문에 맘 졸였는데 ㅠㅠ
    그아인 다행히 칩이 있어서 주인 찾았어요
    주인이 까치산에서 그 아이 찾고 있는거 보고 내려왔었거든요

  • 16.09.14 09:37

    어쩌다..ㅠ 공유할게요..

  • 작성자 16.09.14 10:04

    감사합니다

  • 16.09.14 10:00

    어쩌나요 ㅠ저러다보면 보호소로 넘어가는건가요?ㅠ

  • 작성자 16.09.14 10:04

    칩이 없을지도 몰라서 신고 하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ㅠㅜㅠ보호소로 가면 ......ㅠㅠ

  • 16.09.14 11:56

    @돼지엄마(강서오복맘) 혹시 아이 칩이 있지는 않을까요...

  • 작성자 16.09.14 16:59

    @sunny9422 칩은 없어요 ㅠㅜ

  • 16.09.14 11:41

    아이눈이 다친거같은데... 우짜면 좋노 ㅜㅜ

  • 작성자 16.09.14 16:59

    눈은 괜찮은데 찔리는거 같아요

  • 16.09.14 13:17

    아유~~아이 어떡해요...얼마나 길 위에서 헤맸는지 털도 까맣고.....써니님 말씀대로 눈을 다쳤다면 더 큰일..;;;;;

  • 작성자 16.09.14 17:00

    경비 아저씨 말씀으로는 열흘정도 됐대요

  • 16.09.14 13:28

    눈을 잘못뜨는데요? 애기 괜찮아요?아휴...맘이 천근만근...

  • 작성자 16.09.14 16:58

    눈은 괜찮아요 아픈건 아닌데 눈썹이 찔리는거 같아요

  • 16.09.14 13:33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 작성자 16.09.14 17:00

    ㅠㅠ 맘이 너무 아프네요

  • 16.09.14 16:42

    이아 구조할방법없을까요... 자꾸 눈에 밟혀서..

  • 작성자 16.09.14 16:51

    저도 지금 미칠거 같습니다 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ㅜㅜ
    일단 친구가챙겨준대요

  • 16.09.14 18:22

    @돼지엄마(강서오복맘) 저두 도울일 있음 동참할께요. 아이소식 올려주세요

  • 작성자 16.09.14 18:29

    @sunny9422 일단 키우시겠다는 분 계셔서 이동중이예요
    주인 나타나면 다시 데려오기로하고요

    감사합니다

  • 16.09.14 18:31

    @돼지엄마(강서오복맘) 어휴... 이아이땜에 걱정했는데 그래도 누군가 아이 집으로 데려가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9.14 18:36

    @sunny9422 그러게요 이아이 걱정에 친구도 저도 하루동일 매달렸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9.14 21:14

    팅커벨센터는 정원이 차있고
    구조동의를 얻는 절차도 필요하고
    기다리기는 너무 기약이 없네요 ㅠ 일단 근처 호텔링이라도 할수있다면 제가 얼마간은 도울수 있을거같은데 문제는 급한 임보처인거 같습니다 아이를 마냥 길바닥에 있게하려니 안타깝네요

  • 작성자 16.09.14 17:42

    다행히 아이 키우겠다는 분 나타나셔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9.14 17:48

    @돼지엄마(강서오복맘) 네~ 소식올려주세요 도울일 있으면 저도 돕겠습니다

  • 작성자 16.09.14 17:56

    @여우야 네 ~~^^
    감사합니다

  • 16.09.14 18:52

    팅커벨센터의 정원이 45마린가요?

  • 작성자 16.09.14 19:03

    @다롱이누나 키우시겟다는 분 계셔서 일단 이동중입니다

  • 16.09.14 21:16

    자꾸 눈에 밟혔는데 그래도 키우시겠다는 분이 나타나셔서 다행입니다.... 오복맘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 일로 걱정 많으셨을 것 같아요.

  • 작성자 16.09.14 22:06

    주인 나타나면 언제든 연락달라시고 주변분들도 강아지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다행이긴하네요

    집에 가는길인데 코딱지만한 강아지가 .......에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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