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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남녀【싱글맘 싱글대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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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내 삶의 이야기‥ 자꾸 다 노아버리고싶어서 무서워요
약물중독 추천 1 조회 352 20.07.08 00: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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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8 08:28

    첫댓글 에휴~~~!! 정말 힘드신가봅니다. ㅠ
    그래도,,, 그럴수록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내셔야합니다.
    애들을 생각해서라도 절대, 절대 포기하시지 마세요.
    알게 모르게 님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우리도 함께 응원할께요.

  • 20.07.08 10:17

    그래요. 10년을 참으셨고 이제 마지막 고비인데 힘 조그만 더 내세요. 아마 더 좋은 친구가 또 올 것입니다.

  • 20.07.08 10:49

    이 어려운 시기도 조금만 더 참고 견디시면
    곧 지나갈 것입니다.아이들 생각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 20.07.08 13:26

    힘든시기 거의 다 지나갔는데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면 행복찾아오실거에요~

  • 작성자 20.07.08 15:38

    너무들 감사합니다 아마 저도 님들의 이런 소소한 위로가듣고싶어 투정부린것같네요..오늘하루도 님들덕분에 힘내보께요~

  • 20.07.08 17:27

    님... 저도 피붙이 없이 아이 키우면서 너무 힘든 순간이 많은데요..
    시간이란 늠이 부지런해서.. 열심히 흐르고 있으니깐 결국 이또한 지나가겠지요.

  • 20.07.08 19:37

    에구 힘내세요. 사람은 누구나 혼자왔다 혼자간답니다~~

  • 20.07.09 23:27

    위로의 말이... 힘내세요.. 밖에 없네요..
    근데.. 주저 앉는 것 보다 힘내서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 20.07.11 19:46

    내 스스로 홀로 설 수 있어야 온전히 서 있는 거라더군요. 주위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 계속 쓰러질 뿐이랍니다.
    홀로 온전히 설 수 있는 연습을 해보세요
    강해지고 독해지라는게 아니라 스스로 설 수 있어야 주위를 제대로 볼수 있고 내가 주위사람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어요 아니면 짐덩이로 전락해버리면 자괴감만 들뿐입니다 부디 힘내세요

  • 20.07.13 13:13

    애들은 님만보고 자랍니다 나를 위해서 아닌 나의 가족의 행복을 위해 산다 생각하세요 힘내요 다들 힘들어요 그래도 같이 힘내요!!!!

  • 20.09.27 21:27

    병상에 수십년 누워 계신분들도 살고자 버티고 있습니다

    힘들더라도... 더한사람들도 있다는것 한번 생각해보시길여

    세상에 쉬운삶 하나도 없습니다

    대통령도 감옥가고 .. 탄핵당하고... 총맞고.. 자살하고 하지 않습니까....

    힘내세요...

  • 20.11.15 23:33

    외로워서 더 힘들게 느껴질지도...
    화이팅하고 힘내세요. 곧 좋은날 또 옵니다~~

  • 21.04.09 10:48

    더 힘든일도 다 건너 오셨잖아요~ 가만히 눈감고 생각해보면 내가 그일을 어찌다 견뎠는지 문득 대견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 21.04.09 10:49

    아고... 엔터 치니깐 걍 올라가네용 ㅋㅋ 스스로 그동안 고생많았으니 내평생 불운은 이제 다 이겨 냈으니 앞으로 올 행운을 기다리는 시간이 되시길 바래 볼게요~ 힘내세요~

  • 작성자 21.04.10 23:31

    위로말씀 넘 감사해요..그런데 요즘은 더살기가싫어졌어요..상황이 최악으로 달리고 있네요..저도 제가 무슨짓을 저지를지 몰라 불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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