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있는 저녁~
저녁을 먹고 시설 주변을 둘러 보고 있습니다.
이번 장마에 잔디가 많이 자라
돌 계단을 꽉 잡아 주어 돌이 흔들리지 않게 되였습니다.
비가 멈추질 않네요 ~
화초들도 저마다 처마 밑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이 바람이 없어 농작물이 쓰러지는 피해는 없는 가운데
이곳에도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저녁을 맞이하게 됩니다.
어제 제2 의림지 모습입니다.
물이 가득찬 가운데 만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 비 피해 없이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비오는 실버하우스도 멋집니다
데크도
잔디밭도
비맞으며 맨발로 걷고싶은 곳입니다
목사님~~
부럽습니다~ㅎㅎ
ㅎ 맞아요~~
비 오는 날 맨발로 걸으면 느낌이 좋아요 ~~
예전에 정모 할때 아이비님과 동료들 같이 오면 비가 오곤 했고
그때도 같이 맨발로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