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소망, 이것은 진짜 사람들의 인생이 큰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해요.<br></p><p>꿈, </p><p>목적, .</p><p>이런것 또한 다를 바 없겠죠 ! 많은 목표와 꿈 중에 다이어트가 있고 </p><p>다이어트가 궁극적 목표이든 목적이든...... 혹은 다른 꿈과 목적을 위해</p><p>다이어트를 하는 것이든 우리모두는 이 공통된 꿈과 희망을 위해 이 성다비전(그냥 제 맘대로 줄여봄 ㅋㅋㅋㅋㅋㅋ)</p><p>카페에 모여 우리의 소망을 얘기하는 거죠.</p><p>이 소망갤러리는. 저의 소망 님들의 소망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곳이라고 개인적인</p><p>생각을 하고 있어 .. 조심스럽게 잠깐이나마 저의 소망을 글과 그림으로 </p><p>표현하고자 하는데..... 불만이 있으시면 ... 뒤로 가기 눌러주시거나 혹은</p><p>저의 의도와 글, 혹은 그림들이 이곳에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댓글로 저에게</p><p>삭제를 요청하심 삭제하겠어요 !</p><p>... 서론이 너무 길죠, ㅎㅎ</p><p><br></p><p>저의 어릴적 꿈은 모델 의상 디자이너 등 패션관련된 분야 였습니다.</p><p>아무래도 그런 쪽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일을 하고 싶다면 외모 - 몸매, 얼굴, 안목, 등등</p><p>중요한 것이겠죠. 사실 못생겼다는 말도 안들어봤고 안목 후지다는 말도 안들어봤고</p><p>몸매도 안좋다는 말도 안들어봤습니다만, </p><p>유학 후에 살이 많이 찌고 그로인해 자신감이 넘쳐도 바쁘고 모자랄 판에 이 꽃다운 나이에</p><p>이 청춘을 열등감과 자괴감으로 빠져살았지요,... 주위에서 이해할수없다고</p><p>왜 너가 열등의식이 있냐는 말에, 콤플렉스 절대 없을 것 같다는 말이 </p><p>오히려 저를 더 주눅들게 했고...... 콤플렉스는 외부적인 영향도 있지만</p><p>자기 자신이 "나"를 어떻게 보고있느냐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p><p>저의 키는 163 cm 몸무게는 57-60 kg 사실 정말 자주 왔다갔다 합니다.</p><p>그리고 청바지는 27입고요. 아무래도 저의 다리에 살이 많이 붙어있습니다..............흑.</p><p>10키로 빼야한다면 그중 5키로는 다 다리에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 !</p><p><br></p><p>아무튼. 그런관계로 저가 살이 찌고 유학생활을 하고 대학에 다니다 보니 </p><p>(저는 지금 패션관련 분야가 전공이 아님. 그냥 일반대학....미대아님 ㅠ)..</p><p>꿈과 멀어졌다고 이제 아예 나의 꿈과 소망에서 멀어졌다고 생각했고 </p><p>그로 인해 자신감은 더 떨어졌죠.</p><p>사실 모델, 디자이너, 패션 코디네이터 등 나만 마음속에 꼭꼭 감춰둔 꿈이 있는데</p><p>그것을 자신감 하락으로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말하지 못했어요.</p><p><br></p><p>소망 갤러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싶고 , 정말 이루고 싶어요 - !</p><p>모두들 희망과 가능성 그리고 잠재력을 믿고 그것을 드러내고 나타내기 위해</p><p>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고..</p><p>그래서 성공하는 사람들 너무 많이 보입니다. 저도 그렇게 성공하고 싶고 </p><p>그래서 이런 공간에서 라도 당당히 올리고 싶어요 </p><p><br></p><p>제가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꿈과 소망을 이룰수 있다고 굳게 믿기에</p><p>비록 이것이 당당히 말하고 소문낼 수 있는 그러한 거창하고 100% 가능해보이는 </p><p>일을 아닐지라도 ... 내 몸무게를 10키로 줄여서 내 꿈과 조금더 </p><p>가까운 모습의 사람으로 살고 싶답니다.!</p><p><br></p><p>이 글이 .. 길다고 생각해서 댓글로 적절하지 않다고 말해주시면 지우겠습니당.</p><p>아무튼, 저는 저의 꿈을 패션으로 나타내고 싶고 사진 몇장 올릴게요... :)</p><p>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p><p><br></p><p>** 개인적인 그냥 의견과 생각을 한마디 적어봅니다. 많은 연예인을 보고 부러워 하고 </p><p>그리고 그 후 내 자신과 비교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소망 갤러리에서도 </p><p>많은 참고를 하며 .. 난 왜 저러지 못하지? 왜 .. 난 이러지 라고 생각하며</p><p>연예인처럼 될 수 없는 내 자신을 불쌍하게 여겼죠. 그러나 이제 연예인을 </p><p>부러워 하지 않으려고요 내 자신을 더 알아보고 내 자신에게 맞는 것을 더 찾고 </p><p>비록 허가윤 처럼 나노 발목을 가지지 못했어도, 크리스탈처럼 여리여리하지만</p><p>11자 복근이 있는 잘 빠진 몸매 아니어도, 김아중 언니 처럼 극세사 다리에 힙업된 </p><p>감탄 나올 만한 미모가 아니어도, 송혜교 언니처럼 생얼로 남을 굴욕주는 여신이 아니어도</p><p>내 자신안에서 예쁘고 누구도 가지지 못한 매력을 발견하려합니다.....</p><p>못생긴 사람보다 .. 자신감 없고 주눅들어 있고 컴플렉스 있는 사람이 </p><p>더 불쌍한거 같네요. 얼마전 까지 저도 그랬고요 ... 이제 바뀌려고요 ! 응원해주세요 !!!!</p><p><br></p><p>사진갑니당.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321415126F66F13" class="txc-image" actualwidth="621"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621"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76321415126F66F13C460"/></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3450455126F3B130" class="txc-image" actualwidth="638"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638" style="clear:none;float:none;" id="A_183450455126F3B130BEF8"/></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7CB455126F3B311" class="txc-image" actualwidth="63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634" style="clear:none;float:none;" id="A_1657CB455126F3B31121A5"/></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588F455126F3B50E" class="txc-image" actualwidth="645"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645" style="clear:none;float:none;" id="A_11588F455126F3B50E9AD9"/></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303455126F3B701" class="txc-image" actualwidth="613"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613"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26303455126F3B7012B90"/></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2B7E455126F3BA37" class="txc-image" actualwidth="622"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622" style="clear:none;float:none;" id="A_172B7E455126F3BA373112"/></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EA5455126F3BB07" class="txc-image" actualwidth="648"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648" style="clear:none;float:none;" id="A_155EA5455126F3BB07A2D2"/></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33C5455126F3BE30" class="txc-image" actualwidth="632"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632" style="clear:none;float:none;" id="A_1633C5455126F3BE309EE9"/></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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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마음에 와닿는 좋은 말이네요.. 자기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해요 우리~ 예전에 헬스공주님이 올리신 글..'다이어트는 몸과 마음을 비우고 연습하고 습관들이고 수행하는 과정.. 내몸에 도움되지 않는것은 참고 견디는 연습..인체의 에너지를 몸과 마음에 충전하는 연습..' 스크랩허용해주세요~ 너무 멋지네요..패션지 화보같음ㅎㅎ
다행이에요 저의 진심이 ... 통했네요 ㅠㅠ ! 진짜 이런 진지한 글은 처음 올리고, 다른 글들보다 길어 지루할까 햇는데.. :) ㅎㅎ 헬스공주님의 말이 진짜 맞는거 같아요 다이어트 정말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를 가꾸게 하는거 같네요 !! 스크랩 풀게요 !! :))) ! 통통여우님 ... 우리 언능 날씬여우 여리여리여우 되용 ~ :)
맞아요. 비록 저 지금 디자인이라는 분야에 다시 도전하고 공부하는게 아주 이른 나이는 아니지만 꿈은 언제나 어떻게든 이룰수 있으니까,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꿈과 희망과 도전을 안고있는 사람들 끼리 응원합시당 :) 하하 ! 꼭 성공할거에요, 그치만 더 중요한건 꼭 "할거에요". !!!!!!!!!!!!!!!!!! 팟팅 !
저도 느껴지는 무언가 있네여...난 왜 이리 되지 못할까..청순하고 여리한 사람들을 부러워하기만을 하고 내가 가진 장점들은 제대로 발견하지 못한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 눈엔 내가 가진것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말이죠~ 힘이 나는 글과 이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담아갈께요...다시금 다시 읽고 싶어질 날이 있을거 같네요~
당근있답니다. 정말 하나라도 나만이 가진 그런 특별한 장점, 매력이 있어요. 사실 나의 가장 내면에 자리잡은 나만 들을수 있는 "소리", "마음" 은 알고 있는거 같아요. 정말 내가 가진 유일하고 독특한 그런 장점과 매력. ! 남은 절대 따라할수없는. 그것을 찾고 발전시키면 되는데 왜 남과 비교를 했는지 ㅠㅠ ㅎㅎ 비록 저도 너무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이런 댓글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되는것처럼 저의 글도 미써니2 님께 많은 도움과 힘이 되었으면 하네요 - ! 기준과 모범도 좋은 답이지만 매력과 특별이 어쩌면 어쩔땐 더더욱 끌리는 법이죠 !!!! :)
피부...너무좋았던 피부가 어느 순간 트러블로 조금씩 덥히고 그건 살찐거보다 회복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리기 힘들더라구요. 당근 女子 로써의 매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며.....주눅들고 컴플렉스 더 심해졌고. .. 그치만 그래도 아직도 예뻐요 우리 !!!!!!!!!!!!!!!!!!!!!!!!!!!!!!!!! 전 긍정의 힘을 믿고,밑져야 본전 그냥 믿는거에요 하하. (어느정도의억지도있음 ㅎㅎ) 아무튼 저의 그림을 보고 힘나시니 저가더 기쁨 !!!!!! 지금이미충분히매력있고당당합니다 우리 !! :))) 무한긍정무한미소무한행복 !!!
저도 이젠 그 "좋아하는 것" 해보려는 마음 먹은 거 뿐이에요 :) 그래서 응원 받고 싶어 이렇게 올렸고 !!! 칭찬 감사합니다..ㅜ_ㅜ !! 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거 하는거 (꿈, 희망, 소망, 목적, 목표) 정말 중요하고 그것이 내 인생을 이끌어주고 자극 줄때 진짜 많은거같아요. 님의 자극이 되어 영광입늬당 하하핳하 화이팅 !!!!
저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몸무게도 신체 조건도 관심도! 저보다 바지는 한 사이즈 작게 입으시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디자인을 직접 하는 분야에는 관심이 없어서 다른 분야 찾아보고 있어요.. !! 힘냅시다 ><
정말요 ? ㅎㅎㅎㅎㅎㅎ 미국사이즈로 27이라서 한국 사이즈로는 더 클수도있어요 ㅠㅠ어엉ㅇ. 어떤 분야던지 정말 하고싶은거 찾고 그걸 이루면 되요 !! 비록 직업이 아니더라도 전공이 아니더라도... 취미나 나중에 정말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수있고 ~ 희망이 가득찬 마음으로 힘내요 !!! 할수있을거에요 !!
맞아요, 살따위가감히무엇이기에 나의 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존재의 중요성을 ... 낮아지게 만드나요 진짜 ㅡㅡ !!! 지방따위가 ㅋㅋㅋㅋㅋ 제 진심에 공감해서주셔서 감사하고용 ~~ 남과 비교 절대 하지말고, 그 시간을 나의 유니크함 , 나만의 독특함을 더더 아름답고 매력있게 만드는데 시간 투자해요 ! ^^ ㅎㅎㅎ
자존감과 자신감 둘이 비슷한 면도 있지만 참 다른듯 해요. 저도 자존감은 높은데 자신감은 그닥. ㅎㅎㅎㅎ 길 지나다닐때 사람들이 저 쳐다보면 정말 궁금해 합니다. 왜 쳐다보는걸까. 이제 .. 저의 매력을 보고 쳐다본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 착각과 상상은 자유이므로 ㅎㅎㅎㅎ 님도 고개숙이지 말고 !! 당당히 하늘을 바라보고 앞을 보면서 다니세요 !!! 살빼도 자신감 없으면 재미없잖아용 ~~ 히히 힘내세여 !!
첫댓글 마음에 와닿는 좋은 말이네요.. 자기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해요 우리~ 예전에 헬스공주님이 올리신 글..'다이어트는 몸과 마음을 비우고 연습하고 습관들이고 수행하는 과정.. 내몸에 도움되지 않는것은 참고 견디는 연습..인체의 에너지를 몸과 마음에 충전하는 연습..'
스크랩허용해주세요~ 너무 멋지네요..패션지 화보같음ㅎㅎ
다행이에요 저의 진심이 ... 통했네요 ㅠㅠ ! 진짜 이런 진지한 글은 처음 올리고, 다른 글들보다 길어 지루할까 햇는데.. :) ㅎㅎ 헬스공주님의 말이 진짜 맞는거 같아요 다이어트 정말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를 가꾸게 하는거 같네요 !! 스크랩 풀게요 !! :))) ! 통통여우님 ... 우리 언능 날씬여우 여리여리여우 되용 ~ :)
스크랩, 복사 다 허용했어요 ^^ !!
꿈 꼭 이루실수 있을거에요! 뭔가 님 글 보니까 공감이 너무 되어서 눈시울이 약간 뜨뜻하니..되었어요 ㅜㅜ 저도 디자인쪽 꿈이있는 사람인데 몸때문에 괜히 위축되고 시도도 안해보고 그런적이 많거든요... 우리 꼭 성공해요!!
맞아요. 비록 저 지금 디자인이라는 분야에 다시 도전하고 공부하는게 아주 이른 나이는 아니지만 꿈은 언제나 어떻게든 이룰수 있으니까,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꿈과 희망과 도전을 안고있는 사람들 끼리 응원합시당 :) 하하 ! 꼭 성공할거에요, 그치만 더 중요한건 꼭 "할거에요". !!!!!!!!!!!!!!!!!! 팟팅 !
저도 느껴지는 무언가 있네여...난 왜 이리 되지 못할까..청순하고 여리한 사람들을 부러워하기만을 하고 내가 가진 장점들은 제대로 발견하지 못한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 눈엔 내가 가진것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말이죠~ 힘이 나는 글과 이쁜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담아갈께요...다시금 다시 읽고 싶어질 날이 있을거 같네요~
당근있답니다. 정말 하나라도 나만이 가진 그런 특별한 장점, 매력이 있어요. 사실 나의 가장 내면에 자리잡은 나만 들을수 있는 "소리", "마음" 은 알고 있는거 같아요. 정말 내가 가진 유일하고 독특한 그런 장점과 매력. ! 남은 절대 따라할수없는. 그것을 찾고 발전시키면 되는데 왜 남과 비교를 했는지 ㅠㅠ ㅎㅎ 비록 저도 너무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이런 댓글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되는것처럼 저의 글도 미써니2 님께 많은 도움과 힘이 되었으면 하네요 - ! 기준과 모범도 좋은 답이지만 매력과 특별이 어쩌면 어쩔땐 더더욱 끌리는 법이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피부...너무좋았던 피부가 어느 순간 트러블로 조금씩 덥히고 그건 살찐거보다 회복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리기 힘들더라구요. 당근 女子 로써의 매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며.....주눅들고 컴플렉스 더 심해졌고. .. 그치만 그래도 아직도 예뻐요 우리 !!!!!!!!!!!!!!!!!!!!!!!!!!!!!!!!! 전 긍정의 힘을 믿고,밑져야 본전 그냥 믿는거에요 하하. (어느정도의억지도있음 ㅎㅎ) 아무튼 저의 그림을 보고 힘나시니 저가더 기쁨 !!!!!! 지금이미충분히매력있고당당합니다 우리 !! :))) 무한긍정무한미소무한행복 !!!
관심있고 좋아하는게 저랑 비슷하신것같아여 ^_^ 전 좋아한다좋아한다 말로만 그렇지.. 실제로 뭘 해보진 않아서 ㅠㅠ 더 아쉽네요 .. 사진 너무 느낌있구여 안목도 많으세요 - 저도 이런거 해보고싶었는데 자극받구 갑니당 , 화이팅이에요 ^_^
저도 이젠 그 "좋아하는 것" 해보려는 마음 먹은 거 뿐이에요 :) 그래서 응원 받고 싶어 이렇게 올렸고 !!! 칭찬 감사합니다..ㅜ_ㅜ !! 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거 하는거 (꿈, 희망, 소망, 목적, 목표) 정말 중요하고 그것이 내 인생을 이끌어주고 자극 줄때 진짜 많은거같아요. 님의 자극이 되어 영광입늬당 하하핳하 화이팅 !!!!
저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몸무게도 신체 조건도 관심도! 저보다 바지는 한 사이즈 작게 입으시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디자인을 직접 하는 분야에는 관심이 없어서 다른 분야 찾아보고 있어요.. !! 힘냅시다 ><
정말요 ? ㅎㅎㅎㅎㅎㅎ 미국사이즈로 27이라서 한국 사이즈로는 더 클수도있어요 ㅠㅠ어엉ㅇ. 어떤 분야던지 정말 하고싶은거 찾고 그걸 이루면 되요 !! 비록 직업이 아니더라도 전공이 아니더라도... 취미나 나중에 정말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수있고 ~ 희망이 가득찬 마음으로 힘내요 !!! 할수있을거에요 !!
살이찌니까...자신감자존감도낮아지는거같아여ㅜㅜㅜ나를위해서살을빼야겟다라는생각을요즘많이해요ㅠㅠㅠㅠ님글보고공감하는부분이많아요ㅠㅠ남이랑비교하고실망하게되더라구요....님글보고다시자극받고가요!!스크랩해갈게요!
맞아요, 살따위가감히무엇이기에 나의 이 소중하고 아름다운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존재의 중요성을 ... 낮아지게 만드나요 진짜 ㅡㅡ !!! 지방따위가 ㅋㅋㅋㅋㅋ 제 진심에 공감해서주셔서 감사하고용 ~~ 남과 비교 절대 하지말고, 그 시간을 나의 유니크함 , 나만의 독특함을 더더 아름답고 매력있게 만드는데 시간 투자해요 ! ^^ ㅎㅎㅎ
저도 자존감이 높지만 동시에 외모자신감이 되게 없어요ㅜ 사실 아무도 저 신경안쓰고 아무도 안수군거리는데 괜히 고개숙이고 다녀요 살을 잘빼고있어도 뭔가 빠진 느낌이에요ㅜㅜㅜ 님의 글에서 힘을 받습니다 고마워요
자존감과 자신감 둘이 비슷한 면도 있지만 참 다른듯 해요. 저도 자존감은 높은데 자신감은 그닥. ㅎㅎㅎㅎ 길 지나다닐때 사람들이 저 쳐다보면 정말 궁금해 합니다. 왜 쳐다보는걸까. 이제 .. 저의 매력을 보고 쳐다본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 착각과 상상은 자유이므로 ㅎㅎㅎㅎ 님도 고개숙이지 말고 !! 당당히 하늘을 바라보고 앞을 보면서 다니세요 !!! 살빼도 자신감 없으면 재미없잖아용 ~~ 히히 힘내세여 !!
제일 좋은 점은 제대로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자기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된다는게 제일 큰거 같아요. 제대로 사랑하게 되는것요. 맞는 말씀이세요. 꿈 잊어버리지 마시고 꼭 이루시길 바래요^^
맞아요, 나를 사랑하는법.. 제대로 배우는듯해요 !! ㅎㅎㅎㅎ 참 지나고 나면 값진 시간일텐데 .. 그 당시엔 좀 힘들죠 ㅎㅎ 응원해주신거 잊지않고 더 힘낼게요 감사합니다 (:
고마워요 ^^
제가 더 고맙습니당. 힘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히히, 그런가요 !? 감사감사합니닷 !! :)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공감에 감사합니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분들로 부터 이런 공감 받으니 뭔가 더 훈훈해요 ㅋㅋ
공감합니다 ㅠㅠㅠㅠㅠ사진 스타일들 맘에 쏙 드는것이 많네요! 고맙습니다 ㅠㅠ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
진짜 너무 이뻐요 ㅜㅜ 다 사고 싶어요!!
패션에 관심도 많고 코디에도 관심 많아서 진짜 옷사는거 좋아하는데 저런 명품을 원하는 만큼 살수있을만큼 부유하지 못해서 ㅋㅋㅋㅋㅋ 마치 다이어트 할 때 먹고 싶은거 그림으로 표현하듯 입고싶은거 저렇게 표현했어요 - ! 좋게봐주셔서 감사 ^^
우왕 이런 글 너무 좋아용~~♥♥
으힛, 저두 그런 칭찬 너무 좋아용 !! :) 1+2=3 ...닉네임 맘에 들어요 ㅎㅎㅎㅎ
진짜 공감하는 글이예요, 코디샷도 너무 좋구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힘내요 우리 !! ㅎㅎ
우와~ 너무 감동이에요. 저도 소망을 갖고 해나가고 있어요~ 이렇게 나눠주시니 감사해요~ 우리 함께 열심히 해요!
네 소망과 희망 잃지 말아요 ㅋㅋㅋ :) 부끄럽지만 제 소망 나눠봤는데.. 좋은 반응과 응원에 감사합니다 !!! 분명 꿈을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거에요 ~~
우왕..좋은글 고맙습니당 멋져용 *^^*
감사합니당~~~!!! :) 히히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잘 될거라 믿습니다..^^
...아..되게기분좋은칭찬이네요 ~~!! :) ㅎㅎㅎ 근데... 닉네임이 너무 웃겨요 (좋은뜻으로) ㅎㅎㅎㅎ 저도 독학년이되서 48키로 만들고싶네요 !!! ㅋㅋㅋㅋ
예뻐요!!!! 담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