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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숨은전쟁
맑은향기 추천 0 조회 77 23.03.15 05: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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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5 05:11

    첫댓글 참말로 너무허네요....
    어찌 그럴수가 있는지.....
    길막고 그들한테 물어봅시다....ㅋ
    말이되나......ㅎ

  • 23.03.15 05:56

    지식들이 문제네요
    부모 공도 모르고 ~~~~

  • 작성자 23.03.15 20:05

    가진자가 배려심이 있어야 하는데 돈이 문제지요 가질여고 안달을 하고 부모재산 얼마 안되는것 그걸 탐을내니 기가 차지요
    없는 형제들 나누거라 난 안할래 이렇게 말하면 훌륭한 사람인데 부모 아플때 내가 돈많이 써다고 병원따라 가주고 넌뭐했니
    그말이 그말 이지유 그러구 정이많은 자식이 아니면 부모재산 바라고 선수 쳤는지 모르지요 그속을 어떻게 알아요
    엄마도 겉모습으로 자식들 낳았지 그자식들 속을알수 있남요 그게 인생입니다

  • 23.03.15 07:17

    삼강오륜은 갈팡지팡이고
    예절은 문전박대이고
    그러다보니 효도는 사전속에 잠자고
    나훈아는 테스형에게 세상탓을 하고
    이러다보니 향기님은 삶방에서 하소연한다만
    그 누구도 현답치 못하는 난제임은 분명쿠나

  • 23.03.15 08:23

    세상에는 어이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요
    저도 딸이 홀로 남은 엄마재산 뺏고 버리는 그런 광경도 목격
    제 주위에서 그런일이 벌어젔다는게
    너무 무섭더라고요.
    딸은 부모를 다 잘 모시고 있다는
    생각만 했거든요

  • 23.03.15 10:43

    물론 자식이 부모 봉양 하는거 맞아요
    부모가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 도와주어야 하는것도 맞지요
    그러나 우리시대의 얘기이고 요즈음 새대는 생각이 많이 달라요
    그래서 내건 내가 움켜 쥐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답니다
    돈 앞에는....
    그래서 내복 아닌가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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