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49): 피부과2 안과1 성형외과2 정형외과5 정신과2 재활의학과1 영상의학과1 (28.6%)
연원의(93): 피부과2 안과1 성형외과1 정형외과2 정신과2 재활의학과2 영상의학과2 (12.9%)
위 자료는 각 학교별 인원 대비 인기과 비율
동국의의 장점은 현재 본3 부터 본4까지 일산에서 실습 교육 받는 점과 수도권에 부속 병원이 있다는점, 본과 전체가 일산 상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 ( 울산대나 한림대, 관동대의 예를 보면 불가능하지는 않고 현재 강의실 공사중 )
연원의의 장점은 수도권에 근접한 원주에서 수업 받는 점과 졸업 후 연세대라는 네임밸류, 근래들어 세브란스에 많이 합격한점.
솔직히 한림 인제 순천향 빼고 지방의는 다 거서 거기라 생각하는데 요새 연원의가 삼룡에 묻어가려는 거 같아서
우리 학교로 한번 태클 걸어보는 거. 연원의나 우리학교나 별 차이 없어 보이거든 나도 동아대 붙고 여기 온거
후회 안하고. 근데 넷상에서 연원의가 삼룡에 이어 각광받는게 이해가 안되네.
첫댓글 나같으면 개독이 싫어서 동국 갈 듯...
일리있는 이야기긴 하지만 c.o.l.o.r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는데 왜 기를 꺽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연원의 동국대수준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
동국대가 일산에 병원 짓더니 많이 컸네. 나 입학할 때만해도 조선, 건양, 관동 이런데랑 같이 놀았었는데 ㅋㅋ
근데 미안하지만 일산에서 동대병원은 듣보잡 취급 당한단다.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