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기도할때 이상한 현상이 있었는데 한번도 계수기에 문제가 없었는데 계수기가 그냥 저절로 숫자가 바뀝니다.. 108독을 안했는데 저절로 119독까지 올라가버립니다..숫자가 자동으로 바뀌는걸 보고 기겁했습니다..
꿈을 꾸었는데 어떤 남자가 앉아 있고 저가 그 사람 입에 밥을 넣어주고 있습니다.. 옆에서 밧줄을 파는 여자 2명이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네요~
아침에도 기도를 하고 출근을 하려는데 화장실 문이 갑자기 닫혀버리면서 안에서 잠겨버렸습니다.. 세면,면도, 양치를 못하고 출근을 합니다.. 열쇠구멍을 찾는데 구멍도 없는 도어라 아내한테 열쇠업자 불러서 손잡이를 뽑아버리든지 하라고 얘기하고 출근합니다..
아침에 출근했는데 갑자기 컴퓨터 인터넷이 접속이 끊겨버립니다.. 30분이나 지체되었고, 스마트폰이 갑자기 작동이 되질 않아 확인해보니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비행기 모드로 되어있고, 와이파이도 해제되어 있네요..
화장실 문이 잠긴건 정말 미스테리네요..ㅠㅠ
제 불심이 부족해서 벌어진듯 하여 마음이 착잡하네요..더욱 가행정진해야 될듯합니다..
첫댓글 https://cafe.daum.net/palzung/Ng3a/37?svc=cafeapi
수행하시는데
참고하세요
수행이 깊어 마장이 끼거나 혹은 복이 들어오는 건가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