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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과천 은혜로 교회 사이비 신옥주 목사!
라아라 추천 0 조회 529 23.03.15 13: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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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20 20:17

    첫댓글 인제사 봤는데요
    가증스런 이런 사이비가
    왜 이리 많은지 몰라요
    아가동산 김기순 뚱띠 할매도 교주라면서
    젊은 남성들을 성착취 했다는데
    도저히 믿어 지지가 않네요

  • 23.03.15 14:28

    이런 쓰레기들 땜에 선량하고 정직한 교회와교인들이
    욕먹고비방받는거지요.거기에 속아서 합류하는사람들도 문제고요.
    말세인가봐요.
    정보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15 15:02

    성경 해석을 지 멋대로 해서
    사이비 교회가 되고요
    교주가 되지요
    허무맹랑한 사탕발림에 왜 그리들 넘어 가는지
    사회에 큰 병폐라요

  • 23.03.15 16:04

    성경에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이리된건데....
    여자는 남자를 가르치려하지마라.....성경에 나왔은데....
    속으려니까....참 얼척없이 속고 있네요....
    요즘은 교주가 신이니..뭐 할말 없지요......ㅋ

  • 작성자 23.03.20 20:18

    성경도 아주 먼 시대에
    옛날 사람들이
    성령의 감도를 받아 쓴 거라서
    반드시 다 수긍이 가는건 아니지요
    교인들은 하나님 말씀이라고들 하죠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죠
    신옥주 김기순 허무맹랑한 여자교주 라요

  • 23.03.15 17:08

    어쩜 이리 끔찍한 사건이
    벌어지는지
    도저히 믿기지 않네요

  • 작성자 23.03.15 17:14

    끔찍하고
    잔인해도
    무조껀 맹종하는 자들이
    더 문제 랍니다

  • 23.03.15 18:20

    이거 벌써 몇 년 전에 문제됐던 사건이지요
    도처에서 터지는 유사사건들
    모두 법에 따라 엄벌해야 하구요

    아뫃든간에
    모두 본인들 책임입니다
    꼬임에 빠져 지옥으로 간거지요
    남 탓할 거 없습니다

    이러니 종교인 숫자가 대폭 줄었습니다

  • 작성자 23.03.15 18:44

    요즘 다시 재조명 되네요
    저는 신옥주는 오늘에야 알았네요
    폭행하는데 왜 빤히 보고 있고
    맞고 있는지
    쇠뇌 당하면 모두 끌려 다니는
    망아지 가터요

  • 23.03.15 19:59

    법은 이들에게 죄를가볍게 주는건지 엄벌 하면 저런일이 있을수 있나요 저 교주들도 자식이 있을텐데
    착취한 돈으로 무마 하는건지

  • 작성자 23.03.16 03:57

    신옥주는 피지에
    거대한 사업장을 몇개나 갖고 있어요
    모두 등쳐 먹은 돈으로 이룬거죠

  • 23.03.15 21:34

    너무 소름끼치는 사건이네요.저도오늘이정보에 너무놀랐어요.
    세상에이런일이.란프로에 한번알려서 모든사람한테알려야될거같애요.이런교주가 이땅에생존하고있다니 기가막힙니다.

  • 작성자 23.03.16 03:58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거 라대요

  • 23.03.16 08:10

    @라아라 아그렇군요.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3.15 21:55

    아휴
    왜 믿어가지고 사서 고생을 하는지
    안타까워요

  • 작성자 23.03.16 03:59

    거짓이론에
    속아 넘어간 거죠

  • 23.03.16 08:13

    제대로만 알고 신앙생활 하는건 좋은거지요.힘든세상에.의지할곳을 찾으려다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된걸거예요.

  • 작성자 23.03.16 11:21

    @산야초, 사람이란
    유토피아 논리에
    믿고 싶은대로 받아 들이는 거지요

  • 23.03.16 08:20

    참말 알수 없는일 임니다
    사이비 종교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 작성자 23.03.16 11:23

    사이비 인줄 몰르고
    혹 해서 넘어 가는거는
    도피처 같은 낙원에 들어 가고 픈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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