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52번째 쌈수다]최웅님과 함께 하는 "연극 보기와 무대 서기의 즐거움"에 모십니다

[두꺼비]

배우 최웅을 아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프로필을 연극판에서 30여년 어슬렁 거리는 사람이라고 해 달랍니다.

출연 한 작품도 그가 봐왔던 작품도 엄청 많을 것이란건 짐작하시고도 남을 겝니다.

그저 연극에 홀딱 빠져 그리 살아 온 최웅 님과 함께

연극 보기의 즐거움을 수다로 풀어 보며

무대 서기의 기쁨을 들어 보는 시간을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