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칭 마간다랜드 아부다비 통신원 그리움1876입니다.
저는 아부다비에서 막노동 회사의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카타르, 쿠웨이트등에서 현장생활을 했구여...
지사에서 근무하면서, 다른 하나의 업무가 항공권 발권 업무입니다.
막노동 회사인지라, 아부다비에서만 근로자 3천여명이 근무하고 있고, 한국인은 200여명 근무하고 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정말 이해가 안가는 필리핀입니다.
아부다비 - 인천 - 아부다비 항공료는 AED 3,175.- (한화 889,000)
아부다비 - 마닐라 - 아부다비 항공료는 AED 4,800.- (한화 1,344,000)
헐~~~
더군나나 아부다비 - 마닐라 편도는 AED 3,400.- (한화 952,000)
본사에서 전화왔네요... 어떻게 한국 왕복보다 필리핀 편도가 비싸냐고... 해명자료 보내래요.. .ㅠ.ㅠ
항공사에 문의 결과는 필리핀으로의 수요가 급증하였기 때문이고, 그 이유는 바로
EASTER
필리핀내에서 OFW(Overseas Foreign Worker : 필리핀 해외근무자)는 필리핀 경제의 근간을 이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상당수의 필리핀 사람들이 중동에 나와있습니다.
이들도 EASTER를 고향에서 보내고 싶은 마음에, 상당수 귀국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항공료가 따블로 뛰었는데도..
울 사무실 아떼도 제가 요즘 하도 갈궈서 말을 못하고 있는듯 싶네요...ㅎㅎㅎ
아~~~ 주의 사항 EASTER 날짜 확인하셔서 방필에 문제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기간에는 필리핀내에 행사도 많고, 고향 내려가는 바바에도 많다고 하네요...ㅎㅎㅎ
이상 그리움1876이었습니다.
첫댓글 4월6일에 방필합니다~~~ 조용히 푹 쉬다 올 예정입니다~~~ ㅋ
정말 조용히 쉬시다만 오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조금은 조금은 시끄러우셔도 좋습니다..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2개월만에 방필인데 하필이면 그때랑 딱 겹치네요 흐미 가서 방콕만하는게 아닌가싶네요
수량이 줄어들뿐이지, 진주는 있을겁니다... 진주Seeker가 되어 즐거운 방필되세요~~~
카톨릭의 큰명절이니...우리나라 추석 설날 같을라낭^^?
느낌은 비슷할겁니다.... 근데 요즘 한국추석은 어떤가요? 추석을 한국서 못 쇤지 어언 5년째...ㅠ..ㅠ
ㅎㅎ 예전보단 분위기가 많이 죽었죠...추석때 놀러 해외나가는 사람도 많고^^;
5-6일 일정으로 잠발래스 낙사사 커브 아웃팅 잡고 있습니다. :P
그...그게 뭔가요 파파님...
아마다 잠발래스에서 몸매 커브 아웃팅이 좋은 즉, 잘 빠진 바바에랑 사부작사부작 하신다는 말씀이신듯 싶네요..ㅋㅋㅋㅋㅋ
태랑님.. 내주는 부활절 주간입니다. 종교인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3일째 되는 날 부활하셨다는 것을 축하하는 카톨릭, 개신교 쪽의 의미 깊은 기간입니다.
해마다 날자가 바뀌는데, 이번 해에는 5-9 일이 필의 부활절 연후 입니다. 5-6일은 고통 받은 예수님을 기리기 위해 대부분의 피노이들은 금욕, 금식을 한다고 하네요, 7-8일은 부활을 축하하는 축제, 퍼레이등을 하면서 즐기고요, 파파는 조용할 것 같은 5-6일 일정으로 탈 마닐라 할 예정입니다. ^^.
그리움님.. 사부작 사부작은 무신.. 병풍같은 풍광을 뒷배경으로, 알흠다운 해변을 앞배경으로 심신을 평안하고 건강하에 다지고 올 예정입니다. 하하하..
명랑 성생활 기원드립니다^^ㅋ
T___T
저돈이면...헤엄쳐서 필리핀 가야할듯 ㅎㅎㅎ
ㅋㅋㅋㅋ 이 참에 배편도 알아볼까요? 몇일 걸려서 얼마나 걸리는지? ㅋㅋㅋㅋ
134만원은 세부프로모가격으로 한국에서 필리핀을 다섯번 왔다갈수 있는 금액이네여...쿨럭~~
헐....저돈이면
좋은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