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원에 꽃따러 나왔습니다. 원하는 열매를 얻고자하면 끊임없이 수고하고 매만져야 하누만요.
친정엄마와 함께 하루의 일과를 시작한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사진찍어주는 남친도 있고..
꽃이 활짝피기 전에 많이 따주는 것은 나무의 양분을 지키는 것.. 오늘도 예수님의 생명기운이 나를 지켜주시기를..
첫댓글 첫 문장이 제 마음을 저리게 하네요 아하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수고하고 매만져야 함을 —- 사랑밖에 없는 것을 이 모든 것은 사랑이여라
첫댓글 첫 문장이 제 마음을 저리게 하네요 아하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수고하고 매만져야 함을 —- 사랑밖에 없는 것을 이 모든 것은 사랑이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