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돼지감자잎으로 취나물 무치듯 무쳐먹어도 되는 걸까요.^^
여린순이 나오기 시작할때부터 채취해 나물을 해 먹었는데
저희집은 아직도 따서 나물로 무쳐먹는답니다.
옆지기님이 워낙이 좋아하셔서요.
이러다 돼지감자 알이 많이 달리지 않음 어쩌다 조금은 걱정도 한답니다.^^
별미로 한번 장아찌나 나물무침이나 볶음요리 해 드셔 보셔요.
입맛없을때 좋더라구요.
첫댓글 돼지감자잎도 먹는가요 ? 날마다 배웁니다 ...... 어떤맛일까나요 ...궁금 + 궁금
글쎄요.무칠때마다 어떤걸 넣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네요.고추장을 넣고 무치거나 간장을 넣고 무칠때에 맛이 틀리고 저희는 그냥 취나물 소금에 무치듯 깔끔하게 무쳐서 먹는데 옆지기님이 너무 좋아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함시도 해봐야겠슴당 ~
키가 엄청 컸든데 잘라내면 감자가 안 달릴까요? ㅎㅎ
글쎄요.저도 그건 잘 몰겠네요.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한번 해먹어봐야겠습니다
잎을 삶은 뒤 무치나요?
일단 먹고 보는거죠 뭐~~~!
차로 만들어도 됨니다.
묻쳐도 먹는군요
첫댓글 돼지감자잎도 먹는가요 ? 날마다 배웁니다 ...... 어떤맛일까나요 ...궁금 + 궁금
글쎄요.무칠때마다 어떤걸 넣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네요.
고추장을 넣고 무치거나 간장을 넣고 무칠때에 맛이 틀리고 저희는 그냥 취나물 소금에 무치듯
깔끔하게 무쳐서 먹는데 옆지기님이 너무 좋아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함시도 해봐야겠슴당 ~
키가 엄청 컸든데 잘라내면 감자가 안 달릴까요? ㅎㅎ
글쎄요.저도 그건 잘 몰겠네요.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한번 해먹어봐야겠습니다
잎을 삶은 뒤 무치나요?
일단 먹고 보는거죠 뭐~~~!
차로 만들어도 됨니다.
묻쳐도 먹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