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금 부터 딱 한 시간 전에 가입한</p><p>박주희 입님다</p><p>숙녀 나이가 궁금 하시죠?</p><p>어느새 만흔 되기 까지 3년 남아 습님다</p><p>종교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 보면서 교회 다니고 있습님다</p><p>가족은 부모님 남동생 올케 조카 다섯살 된 하이가 있습님다</p><p>사는 곳은 경기도 용인 입님다</p><p>사실 저는 남들과 다르게 몸이 조금 불편한 </p><p>뇌성마비 장애인 입님다</p><p>손 발 불편 하고 언어 장애가 심해요</p><p>그래도 저는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이였요</p><p>동정은 사절 이고요</p><p>관심과 사랑은 언제 든지 대 환영 이예요</p>
<!-- -->
첫댓글 박주희님께 환영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주희님은 글을 참 잘 씁니다. 몸은
비록 불편해도 정신은 매우 훌륭합니다.
박주희님은 장차 훌륭한 작가가 될 것입니다.
지기님 부끄러워요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손잡고 아름다운 인생길 동행합시다.
네 감사 해요
격하게 환영합니다!!!,,,함께 좋은 시간 나누길 기원합니다.
너무 격 하게 하지 마세요 무서워요 잉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님다
그래 항상 당당한 모습에 늘 하나님의 뜻으로 충만 하거랑
앞으로 열심히 살구 열심히 서로 소통하구 잘 지내구 행복 하거랑
네 감사 합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