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 도욱 박기표
* 가 본지 10년도 넘은 태국의 짜요프라야 강입니다. 강을 건너 새벽 사원이라는 곳에서 만난 부처님도 생각나구요,,,,,
첫댓글 태국은 한번도 못 가 봤는데일죽공장에 태국 근로자들이 있어서관심은 갖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다녀 오려구요태국 음식을 독일 브레멘에서 먹었을때무지하게 매웠던 기억이 있는데요리도 맛있다고 하니 베트남과 더불어동남아를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태국은 두 번 동료들과 간 적이 있는데...... 다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음식 맛은 모르겠고, 그 나라는 불교 국가로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섞였어도 다 분복대로 산다고 시기하지 않는다며.... 평화롭게 산다는 것에 감동이었습니다.한 번은 파타야 쪽 관광지입니다. 마지막은 북쪽 치앙마이로 덜 더웠습니다. 곳곳의 사원들이 인상 깊었습니다.실물과 같았던 불상들도 놀라웠지요... 꼭 빠른 시일 내에 가 보세요... 치앙마이쪽을 추천 합니다.
첫댓글
태국은 한번도 못 가 봤는데
일죽공장에 태국 근로자들이 있어서
관심은 갖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다녀 오려구요
태국 음식을 독일 브레멘에서 먹었을때
무지하게 매웠던 기억이 있는데
요리도 맛있다고 하니 베트남과 더불어
동남아를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태국은 두 번 동료들과 간 적이 있는데...... 다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음식 맛은 모르겠고, 그 나라는 불교 국가로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섞였어도 다 분복대로 산다고 시기하지 않는다며.... 평화롭게 산다는 것에 감동이었습니다.
한 번은 파타야 쪽 관광지입니다. 마지막은 북쪽 치앙마이로 덜 더웠습니다. 곳곳의 사원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실물과 같았던 불상들도 놀라웠지요... 꼭 빠른 시일 내에 가 보세요... 치앙마이쪽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