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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에서 쉬고있는데 집전화 벨이울리어 받으니 사투리 언어의 남자가 하는말이 저는kt 본사 고객쎈타 직원입니다하면서 선생님</P>
<P>이 미납요금이 62만원 이라고하여 ... 나는연체된것이없다말하니 이름과 집전화번호를물으며 02-****_**** 번이내명의로 되있으며 연체되있다하면서 명의 도용이된것갇다면서 검찰에 신고할것이니 검찰에서통화할수있도록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의심이나면 kt 본사 고객쎈타로연락해 보라며 쎈터전화번호가 02-2363-0751 자기이름이 박기석 이니 알아보시고 핸드폰 전화를알려달라고 재차요구한다.... 조금후검찰에서 전화오면 꼭받으라하면서... 이런경우는 거의사기전화로봐야한다 오늘은 토요일이어 검찰이나경찰청 민원실은 근무를하지안는다 전화요금은 미납이만거나오래되면 신용정보 회사로넘어간다 검찰청이나 경찰로넘어가는게 절대로아님 명심하시고 개인정보관리철저하게 하시고 사기전화 주의하세요~~~ ^^* 나중에 알려준 번호전화해보니 결번 이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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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 별 일이 다 있네유.. 꾸뻑~
그래서 즈인 집저나 음쓔,,,
이런 전화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각 통신사에서 모르면 누가 알수 있을까요 저도 그런 전화받고 전화 걸려 온곳의 출처를 알려고 하였으나 알수가 없으며 싸이버 범죄 대응센터도 매 한가지드라구요 그들이 답답해요~~
저도 얼마전에 그런 전화를 두어통 받은적이 있지요.. 그래서 제가 "에라이 후레아들넘아 요즘 때가 어느땐디 그딴 전화 장난이냐? " 그랬더니 바로 끊더군요..ㅎㅎㅎ
몽댕이맞을 봐야 정신차릴랑가 보네요... 아무것도 모른 시골어머님이 저런 전화받을까봐 신신당부해놨습니다. ^^...
아하~ 저는 문자로 오던디요...일반전화미납 변제독촉 전화번호 우짜고 납부요망 우짜고 혀서 1577 - 9500으로 전화했더니 문자가 잘못 간다나 머라나.......그러더니 몇일 지나서 또 오더라구요.....그랴서 걍 10었지요 머...^^
전 얼마전 여자의 녹음된 목소리로 62만여원이 연체 됐다고 하더군요. 사기전화라라고 생각은 하였지만 kt로 전화하니 연체된적이 없다고 하더군요.생각하니 우스웠습니다. 자동이체해 놓았는데 연체라니....
항상 조심들 하십시요. 주위는 맨 사기꾼들이 득실득실 하니까요. 틈만 보이면 달라분는게 사기꾼들 이니까요...
ㅎㅎㅎ 그런거는 전화를 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