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꿈~!
머리에서 이하고 이알 잡아 손으로 죽였다고 하네요 꿈이라도 톡톡 터지는 소리가 심하다고....
제가 꿈꿈
아버지가 조부모의 묘소에 가서 관뚜껑을 열고 들락들락 그 속에 들어가서 송장을 확인하더라구요...
저보고 여기와서 보라고 난리치는데 저는 무섭고 보기 싫어서 안갔어요
좀 멀리 떨어져서 아버지 동선만 보기만 했지...
근데 관속을 들여다 본 아버지가 땅에 앉아서 기분 좋은 표정이 아니라 좀 고민하던 표정였어요
제가 뼈가 까맣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안하더라구요..........
첫댓글 어머니 꿈은 조금 신경써야 할 일이 있는 꿈인데 별로 좋지 않은일로 신경써야 해요
님의 꿈도 마찬가지 맥락 입니다 집안에 생각지 않은일로 조금 근심스런운 그런 일입니다
님의 개인적 일이 아니고 집안 일로 생각이 됩니다 조금 관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