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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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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Q&A 업자의 비닐하우스에 대한 질문입니다.
푸른 강은 흘러서 추천 0 조회 1,048 22.01.28 21:01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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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8 21:09

    첫댓글 계약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시공전 어떤 용도로 사용하실건가 생각 하시고
    주변에 다니면서 보시고 어떻게 하실건가 구상 하셔서 업자와 의논후 계약서와 시방서 작성후 시공 하셨으면 맘 상하시지 안했을건대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22.01.28 21:17

    그럼 제가 방충망을 계약서에 안써서 어쩔 수 없다는 말씀이시죠?
    이 분이 엄청 능구렁이드라구요.
    처음에 방충망도 말했었구요.
    사람이 착해보여서 견적서도 안 받아보고 바로 맡겼거든요.
    몇 번 이야기 하다가 보름이 지나서 부터는 제가 녹음을 해봤는데
    녹음을 다시 들어도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저를 가지고 놀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그런데 사실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돈을 더 달라고 했으면 줬을거 같은데
    자기 페이스로 저를 끌어간 것이라고 느껴지니 고마움보다는 분노가 더 크네요.
    이후 전기공사와 관수공사만 자기한테 달라고 하는데
    더 이상은 줄 수도 없고,
    수고비를 더 줄 필요조차 없는거죠.
    10일이면 끝나겠다는 일을 질질 끌어온 것도 화가 나고(12월에 다 끝낸다고 약속을 해서 시작한건데)
    저렇게 끝내는 걸 보면서
    저러니 저렇게 살지~
    하는 마음이 울컥 듭니다.

  • 22.01.28 21:29

    작던크던 공사는 무조건
    계약사항을 서면으로
    적어놔야 됩니다
    상가 일년짓는데 울화통
    터진적있어 시골집 다
    쓰러져가는데 손 못대고
    있어요
    특히 여자들은 더 우습게봐요

  • 작성자 22.01.28 21:30

    그러게요
    이번에 크게 배웠습니다.
    뭔가 조짐이 이상해진다 싶어서 그 사람과의 모든 통화는 다 녹음하고
    대화도 다 녹음은 해두었는데
    빨리 돈 주고 끝내고 싶어요.
    돈 받으러 오라해도 안오고 있으니
    무슨 속인지 머리가 아픕니다.

  • 작성자 22.01.28 21:40

    만일 그랬으면 수고비를 드렸겠지요.
    저에게 처음에 말을 그렇게 했습니다.
    하루는 자재를 준비하고 이삼일이면 다 짓는다고.
    휴우~
    관정과 전기, 비닐하우스를 의뢰했습니다.
    관정은 이틀만에 끝났습니다.
    그리고 12월을 전기공사한다고 다 보냈습니다.
    왜 그 시간을 공사를 시작안했는지 지금도 의문이고
    그럼 그 시간이 지나간다는 것을 제게 알려줬으면 저는 다른 업무를 시작했을 겁니다.
    전기 허가받는다고 일 안하고
    전기 안전검사한다고 일 안하고
    그렇게 12월을 보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황당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매일매일 이삼일이면 끝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한달 보름이 가고나니 제 마음이 지친거 같고 제 마음이 지치니 화가 나는 것 같습니다.
    제게 약속한 날짜를 지켰다면 돈을 더 달라고 해도 드렸을 겁니다.
    지금 마음은 저를 가지고 놀았다는 느낌이 들어 괘씸하고 화가 나는 거지요

  • 22.01.28 21:48

    높이가 2.5미터면 중심높이 입니까 아니면 어깨높이 입니까. 방충망은 기본옵션은 아닙니다. 추가옵션이고요. 문또한 어떤문인지 설명하셔야합니다. 개페기또한 자동인지 수동인지 하시기전에 말씀하셔야합니다. 치마비닐(하단부높이40센티 돌리는비닐) 훍올리는것 본인이하셔야 합니다. 이것도 비닐관련 말한때 협의하셔야합니다. 하우스 높이가 높아 고소차가 필요한것은 처음부터 업자가 예상했을테니 업자가 알아서 해야되고 밴딩기또한 업자가 알아서 갖추어야 합니다. 기타 환풍기 .창문. 관수시설등은 옵션이라 하기전에 협의하셔야합니다. 차를 구입할때 협의하는거랑 비슷합니다.

  • 작성자 22.01.28 22:00

    방충망이 기본옵션이 아닌거.
    - 네,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은 세군데 미닫이로 해준다 했지만 끝난 뒤 보니 한쪽은 미닫이, 한쪽은 여닫이, 중간문은 미닫이입니다.
    흙 올리는 거,
    - 제가 올려야 한다고 알려줬기에 이해했습니다. - 그건 문제 없습니다.
    관수시설
    -그건 제가 따로 주문할 거라고 했었습니다.

    제가 화가 났던 부분은,
    - 날짜를 계속 미루었던 부분,(저로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날짜가 미루어지게 되는 부분에 대하여 미리 알려달라고 몇 번을 말했지만 말없이 그냥 일 안합니다.
    나중에 왜 일을 안하냐고 물어보면 그때야 대답합니다. 추워서, 비가와서, 눈이와서. 전기허가대기중, 전기 안점검사 대기중.

    - 기계를 자기가 직접 가져왔다는 걸 무슨 위세를 떨듯이 말합니다.
    아니 그럼 일하러 가는데 기계없이 맨손으로 일하는 작업자가 있겠나요?
    일하는 것도 자기 맘대로, 하루종일 감시하지는 않지만 참, 일하는 것보면 가관도 아닙니다.
    하루에 몇 가지 해놓고 그냥 가요.
    일주일에 하루 일한 날도 있고 이틀 일한 날도 있고, 12월은 아예 아무것도 안했어요.

    가시복님께서 제가 궁금했던 내용을 다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22.01.28 21:57

    공사기간이 지체 된것에대해 이의 제기후 배상하라고 문자로 보내세요

  • 작성자 22.01.28 22:02

    그냥 빨리 돈 주고 그 사람과 관계 자체를 없애고 싶어요
    지금은 관정을 팠던 부분에 모터를 가지고 가서 오지 않고 있어요
    관정을 빨리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는데
    그것만 끝내면 빨리 돈주고 끝내고 싶어요
    그동안 제가 거래했던 내용은 항상 수고비를 더 드렸었는데
    이 사람만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요.

  • 작성자 22.01.28 22:16

    오늘 마무리끝내고 나머지 돈도 완불하려고
    아침에 연락해서 11시 10분에서 20분사이에 만나자고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도착한 시간이 11시 5분,
    30분이 지나도 안오는 거예요.
    관정 모터 달아서 정리만 하면 끝나는 걸,
    다시 전화해서 어디까지 오셨냐고 물어보니 집이래요
    지금 갈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집에서 30분뒤에 출발하니 50분 넘게 기다리고 있으라는 겁니다.
    또 빡~ 쳤습니다.
    아니, 자기 시간이 그렇게 늦어질 예정이면 처음 전화통화할 때 말해줬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왜 통화할 때는 11시 20분까지 오겠다고 해놓고
    약속시간이 늦어져도 전화도 안해주고
    이쪽에서 전화하니 그제서야 자기 스케줄을 말해주느냐구요.
    이런 식으로 그동안 일해온 것 때문에 짜증이 누적되었고 화가 치밀어 올랐던 거 같습니다.
    이런 사람하고는 다시는 일하고 싶지 않습니다.
    항상 말만 번지르르합니다.

  • 22.01.29 00:01

    공사비 못줄테니 원상복구 해놓고 자재 다 가져가라고 땡강한번 놓으세요...
    처음 일 시작할때 미팅하면서 자세하게 (방충망 달고 안달고등) 작전을 짜고 했으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 작성자 22.01.29 09:22

    땡깡부리다 제가 제 명에 못 죽을까봐 그건 못하겠구요
    그냥 제 실수이고 제 잘못이죠
    사람을 마냥 믿은 제 잘못 으로 결론요
    ㅎㅎ
    오늘은 끝날지 모르겠 습니다

  • 22.01.29 03:50

    마음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혹시나 다음에 이런일을 할경우
    견적서.다른업체비교 견적서.계약서 꼭 작성하셔서 울화통 터지는일 없길 바래요

  • 작성자 22.01.29 09:22

    그러게요
    담부턴 그래야겠어요
    제 실수죠

  • 22.01.29 09:05

    푸른강님 비닐하우스 하나 짓다가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셔서
    속상해서 어쩌나요ㅠㅠ
    이번일을 계기로 담부터는 윗분들이 쓰신것처럼
    견적서등등 챙길거 철저하게 다 챙기셨음 합니다.
    사람이란 겉만 보고 절대로 알수 없는 존재이고
    내맘같지 않다란걸 나이 먹을수록 더 느끼게 됩니다.
    아무쪼록 마무리 잘하셔서 더이상 마음고생 안 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2.01.29 09:28

    제가 좀 어벙해요
    시골사람이라는것
    동네사람이라는것에
    너무 쉽게 사람을 믿었나봐요
    좀 강강약약 이라 약하게 보였나봐요
    저래서 저렇게 살아가나 싶어요
    돈을 더 받고싶으면 일을 더 잘했어야지
    그럼 더 줬을텐데
    그 페이스에 말리기가 싫드라구요
    그냥 깔끔하게 거래를 하고 싶은데
    휘두르려고하니 짜증이 나는거죠
    오늘 로 끝났으면 좋겠어요

  • 22.01.29 09:52

    맘고생이 넘 많네요.
    서로간 이해관계가 걸리면
    절대로 액면 그대로 믿을 수 없는 종자가 사람이더군요.
    살면 살수록 더 확신하게 되요.
    교활한 사람은
    순한 얼굴에 진솔해보이는 말투도 장착해내는 법이죠.
    뭐든 서류적으로 확실히 하는게 맞는데
    얘기가 잘 통한다 싶으면
    까탈스럽게 요구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결국엔 꼭 문제가 터지드라구요.

    집 한 번 지으면 10년 늙는단 말
    절대 과장이 아니죠.
    비닐하우스로도 저렇게 속을 썩이니
    저라면 벌써 위궤양 달고 살았겠어요.
    그래도 푸른 강님, 강하십니다.

    비용을 더 주고라도 빨리 해결하고 싶은데
    저 녀석이 계속 괴롭히는 꼴이군요.
    지배하려 드네요.
    열등감의 발로죠.
    여자라도 지배해보자, 는..

    모쪼록 빨리 벗어나셔야 하는데
    걱정입니다.~ㅠ

  • 작성자 22.01.29 09:59

    저런 인간보면
    상등신같다고 생각해요
    여자를 지배하기위해 대를 희생할 줄 아는 등신.
    그런데 그 여자는 자기와는 하등관계가 없는데두요.
    덕분에 세상에는 아무나 무시하고보자는 상등신이 많다는걸 깨달았어요
    만일 오늘도 거래를 끝내지 않으면 설 지나서 끝나야죠

  • 22.01.29 11:49

    저 역시 관정공사, 농막 보수공사 하는데 허파 뒤집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돈을 안주다 카나 정말 성의 없이 일하고, 하자보수연락하니 전화도 안받고 ~~ 에휴

  • 22.01.29 12:31

    어떤 공사든 업자에게 맡기시면 반드시 계약서를 쓰셔야합니다.
    그리고 기한내에 마치지 못하면 지연배상조항도 넣으시고 AS조항도 넣으셔야 됩니다.
    내돈주고 공사하는데 내가 힘들면 안돼죠.

  • 22.01.29 19:45

    마음고생이 심하셨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마음까지 추워지는 기분 이해가 됩니다.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6.5m x 12m 하우스 지었습니다.
    피복은 텐텐지, 비닐, 보온이불, 기능성필름, 4중지 차광막 순으로 덮었습니다.
    5일정도 걸렸습니다.

  • 작성자 22.01.29 20:06

    어찌됐든 오늘 해결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싸움과 법적다툼, 하우스를 부숴버리겠다 등등
    별 큰소리가 다 났고
    하루종일 진이 다 빠졌던 저의 일방적인 수긍으로 악덕업자의 농간에 놀아난 멍청한
    아줌마의 모습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수업료 내고 시골사람들에 대하여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장님, 믿고 맡길테니 잘 해주세요' 했던 말을 듣고 저를 이상한 사람이라고 봤다는 겁니다.
    그 말을 들으니
    사람을 잘못 믿는 제 책임이다 싶습니다.
    착하게 생긴 얼굴과
    그렇지 못한 인성을 오늘 봤습니다.
    계약서를 써 놓지 못했던 불찰,
    쉽게 아무나 사람을 믿었던 불찰.
    모두 제 책임입니다.
    결론은 처음 제게 이야기 했던 돈 보다 300만원을 더 받아가기로 하고 결론 내렸습니다.
    오늘 돈도 줬습니다.
    공임 650만원 중 600만원 입금하고
    관정 허가서를 받은뒤에 50만원 주기로 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돈 보다 사실 150만원을 더 가져간 것입니다.
    그런데 수고비를 줬는데 화가 나고 기분이 나쁜 것은
    어수룩한 도시 아줌마 등쳐먹은 시골 업자의 수더분함에 대한 배신감입니다.
    수더분해보이고 진실해보이기까지 했던 말투 뒤에는
    결론에서 아귀싸움을 해서라도 자신의 뱃속을 채우겠다는

  • 작성자 22.01.29 20:15

    염치없음을 본 배신감과 그걸 통찰하지 못한 맹한 저의 모습에
    오늘 많이 허탈하고 힘들고 지친 하루였습니다.
    다만,
    그동안 같이 농사지어왔던 이웃농부께서 제 비닐하우스에 놀러오셨다가
    그 현장을 보고 일의 마무리를 짚어주셨고
    싸움을 중재해주셨고 제 마음을 다독거려주셨음에 감사했습니다.
    모두 부부가 같이 농사짓는 밭이었기에 같이 농사지었던 부부들을 모두 초청하여
    같이 파티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그 와중에
    고객이 너무 감사하다고 백화점 상품권을 두 장이나 보내주셨네요
    금융치료라드니,
    그 백화점 상품권을 받으면서 화가 났던 마음이 풀렸습니다.
    역시 사람은 간사한 동물,

    다음부터는 얼굴보지 말고 꼭 계약서를 써야겠습니다.
    시골 세상,
    무섭습니다.

    그동안 전원주택을 손가락에 꼽고 있었는데
    오늘 사건으로 시골로의 이주는 제 머릿속에서 사라졌습니다.

    그 악바구니와 막무가내
    저는 적응이 안됩니다.

    이상 오늘까지의 비닐하우스 설치가 12월 13일 시작해서 1월 29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전체 비용은 1,140만원 들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1.30 06:14


    그 중에서 30평의 골조는 기존에 있었던 것이니
    50평에 대한 골조비.
    50평은 비닐만 씌운겁니다.
    이 나이가 되어도 물릴수도 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순박한 얼굴과 어수룩한 말투였기에
    이것저것 배려해준다고 배려해주다가 뒷통수 제대로 당했습니다
    앞으로 저런 인생과는 엮이지 말아야죠

  • 22.02.04 10:35

    심한 마음고생 위로 해 드리고 싶네요.
    새롭고 좋게 시작한 마음의 상처 a.s.a.p으로 치료 되시길 바랍니다.

  • 22.02.08 13:35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젠 모두 털어내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비닐하우스 시공 앞두고 있는데~~ㅠ

  • 작성자 22.02.08 13:40

    꼭 계약서 쓰시고 진행하세요
    제가 시골사람이라고 믿고 맡겼다가 계약서가 없어서 뒤통수 당했습니다.
    차라리 겨울이고, 소개인에게 돈도 줘야 되고 자식들 데리고 일하고 설을 쇠러 한다고 말했으면
    억울하다고 하면서도 크게 배신감은 들지 않았을 일인데
    사람을 믿은 댓가를 배신감으로 돌려받으니 화가 나더이다.
    뭐 지난날이고 앞으로는 그런 사람과는 손절이라 더 이상의 거래는 없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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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2.09 08:44

    다음부터 전문가에게 의뢰하세요
    비전문가는 장비가 없고 기술이 떨어져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작품도 질이 떨어집니다.

  • 작성자 22.02.09 08:47

    전문가라고 근처 철물점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ㅎㅎ

  • 22.02.09 08:49

    @푸른 강은 흘러서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다 지들끼리 짜고 친 고스톱입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 작성자 22.02.10 12:23

    @천안짱가 고맙습니다.
    정신없이 일하느라 답이 늦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대체재를 준비했습니다.
    ㅎㅎ

  • 22.02.16 21:15

    제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일단돈을받을업자는 을의위치입니다
    돈달라고하면 알았다고주겠다고하면서 계속미루세요
    절대 내가먼저 마음이급해지면안됩니다
    그쪽에서 이것저것따지려들면 "글쎄요 그게 계약서도없고 내가일일이 다기억할수도없고
    참난감하네요" 하면서 완전히 힘을빼세요 그럼저쪽에서도 쉬운상대가아니라는걸어느정도감을잡습니다
    그런후에 절대먼저연락하지마시고 상대연락이 오면 못이기는척 절충하십시오
    세상에믿을사람 찾기힘듭니다 참고로 내가돈지불을하지않는다고 한번공사해놓은시설물을 마음대로 어떻게하지못합니다

  • 작성자 22.02.17 12:23

    네.
    저는 줄 돈은 확실하게 주고
    받을 서비스는 확실하게 받는걸 선호하다보니,
    아마도 저 업자가 훨씬 불이익을 더 받았을거라고 봅니다.
    저는 남의 수고를 빼앗는 쪽도 아니고
    내 마음도 뺏기는 쪽도 아닙니다.
    저 업자는 제게 한 행태로 게으르고 심보가 어두운 사람으로 제게 기억이 될 것입니다.
    다시는 저런 사람과는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말씀은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가 님의 조언을 따르기에는 시간과 에너지가 아깝습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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