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후 환자가 실천하고 관리하는 부분들
암 진단을 받은 후 주치료 병원의 표준치료를 잘 받는 것은 기본 입니다, 하지만 주치료 병원에서 제공되는 치료와 관리를 제외하고 환자 스스로 실천하고 잘 관리하여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즉 수동적 치료와 관리보다 보다 능동적으로 잘 대처를 할 경우 표준 치료의 효과를 좀 더 높여주고 좋은 치료 성적을 얻는데 많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는 일종의 응급 치료와 같은 의미 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치료를 하여도 환자가 어떠한 자세로 임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환자 나름대로 간절한 마음한 마음과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 입니다
1.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언제나 긍정의 힘이 필요 합니다
암 진단을 받았다고 절망하거나 우울하지 말고 현실을 받아 들이고 앞으로 잘 치료하여 예전 처럼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할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면서 항상 긍정의 마인드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우울감이나 심리적으로 불안해 하거나 항상 걱정과 두려움이 있다면 생체 기능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2. 건강 회복에 도움되는 식이요법을 하여야 합니다
암의 원인이 다양하지만 특히 소화기계 암은 음식과 깊은 연관성이 있으므로 과식 폭식 편식 야식을 배재하여야 합니다, 가능하면 골고루 잘 먹는 식습관이 필요하며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선호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간혹 항암 성분 운운하는 것이나 암에 좋다고 카더라 하는 통신이 있는데 그러한 말에 현혹되지 말고 자연 음식 위주로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몸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식은 차단하고 자연 음식 위주로 식단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 시골 밥상을 연상하면서 식생활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암 치료 과정에서 동반되는 부작용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식사를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의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필요 시 동네의원이나 통합의학 전문 의사에게 영양제 주사, TPN 주사 등을 맞는 것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 감량이 되지 않도록 잘 드시기 바랍니다
3. 운동은 매일 시도하여야 합니다
수술 직후 혹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매일 적당한 운동이 필요 합니다, 일반적으로 걷기 운동을 하루에 2시간 정도 하고 최근에는 맨발 걷기 운동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 개인의 상황에 따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이나 과격한 운동은 자제하고 환자 본인의 체력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조절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가능하다면 집안에서 스퀴드 운동, 플랭크 운동을 추천 합니다
4.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암 치료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불안하고 예민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암성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짜증이 나고 분노가 생기더라도 최대한으로 마음의 평정을 회복하고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집안 일이나 다른 일에 신경쓰지 말고 근심 걱정 없이 마음의 평화를 잘 유지하는 것이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5. 체온 관리를 잘 하여야 합니다
암 진단을 받았을 때 거의 대부분의 환자는 저체온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원인이 저체온 때문에 그런 것인지 암 세포 때문에 그런 것인지는 명확하게 밝혀진다 없지만 체온은 생체 기능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 입니다, 체온 1도만 높여 주어도 인체의 면역은 36% 정도 상승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암 세포는 저체온 상태를 선호하기 때문에 암 세포가 생존하기 어렵도록 항상 정상 체온을 잘 유지해주는 관리가 필요 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온열 제품들이 있는데 의료기기로 허가난 제품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일반 공산품보다 전기 안전이나 의학적 효능에서 차이가 있기에 개인용으로 온열 의료기기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하지만 온열요법을 한다고 찜질방, 숯가마방 등은 공기 질도 좋지 않으므로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냄새와 연기도 미세먼지에 해당되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6. 면역을 최적의 상태로 잘 유지하여야 합니다
암을 공격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 환자의 면역 체계를 정상화시키거나 극대화 시켜 암 세포를 공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누구에게나 매일 암세포 들이 3.000개에서 6.000개 정도 생성이 되는데 인체의 면역 체계에 문제가 발생하면 암 세포가 증가하는 것을 막기 어렵습니다, 결국 내 몸의 면역을 최대한으로 높여 암 세포 들이 더 이상 증강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항암 치료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환자가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 감소 현상을 경험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생길 경우 보완적으로 면역 주사를 맞는 것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면역을 회복해주는 다양한 주사들이 있으므로 가성비가 높은 것을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