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티비] 윤석열 재구속은 시간문제! 항고 포기 심우정 탄핵하라! - 답답한 사람들..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심우정의 윤석열 석방에 관련된 뉴스와 몇몇 영상들을 보니 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불안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결국 헌재에서는 윤석열 탄핵을 인용할 겁니다. 윤석열 탄핵을 기각한다면 그건 곧 한국이 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설마 헌재 재판관들이 그 정도로 멍청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탄핵 인용을 빨리 하는 것이 좋은데 꼬투리 잡히기 싫어서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다 보니 이번 주가 아닌 다음 주에 선고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들을 합니다. 엄청 답답한 노릇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34l8D_rBaY
[노영희티비] 윤석열 재구속은 시간문제! 항고 포기 심우정 탄핵하라! - 오마이TV 핫스팟 동시방송(2025.03.10)
민주당이나 일반 민중들이 모르는 것이 있습니다. 저들은 내란 세력이고 내란 세력이기 이전에 이미 친미, 친일 민족 반역 세력들이라는 것입니다. 해방이 된 1945년 이후로 지금까지 저들은 이러한 기조를 이어왔어요. 단 한번도 민중들과 더불어 살자고 해 본 적이 없는 집단입니다. 이런 집단들이건만 민중들이 언론의 프로파간다에 속아서 저들을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심우정의 행태는 물론 열린공감 TV에 나온대로 인천세관 마약 밀반입 사건을 덮은 과오 때문이겠지만 심리적으로는 민주당에서 법을 지키지 않는 최상목을 날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내가 아무리 헛짓거리를 해도 민주당은 날 어쩌지 못할 것이다." 라는 학습효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을 대할 때 자기의 심정을 타인에게 투사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가 있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 와 같은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모두들 자란 환경이 다르고, 교육받은 환경이 다르며, 과거 경험이 모두 다릅니다. 당연히 자라면서 형성된 정체성이나 사고방식도 다릅니다.
범죄자는 범죄자답게 생각하고 민족반역자들은 민족반역자들답게 생각합니다. 윤석열은 북에 도발을 함으로써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젤렌스키를 보세요. 러시아와 맺은 민스크 협정을 준수했었더라면 전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민스크 협정을 위반하고 끊임 없이 러시아계가 많이 살고 있는 돈바스를 향해서 공격을 했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푸틴은 "특수군사작전"을 실행했으며 결국 우크라이나 젊은이들 130만명이 생을 달리했습니다.
하지만 젤렌스키 얼굴에서 죄책감이나 미안한 표정이 보이던가요? 그런 것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남북한 전쟁 발발해서 남한 사람 5천만명 모두 죽는다고 해도 윤석열은 미안함이나 죄책감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자기가 살아남을 궁리를 할 겁니다. 이게 사람 마음인 겁니다.
따라서 민주당은 탄핵시켜야 할 인물은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탄핵시키는 단호함을 보여야 합니다. 그것이 일을 어렵지 않게 하는 길인 겁니다. 만약 최상목을 진즉에 날렸었더라면 오늘날 심우정의 개짓거리는 없었을 겁니다. 이제 민주당이 할 일은 즉시 심우정을 탄핵하는 겁니다. 그러나 뭔 미련이 그렇게나 많은지 또 어영부영하면서 뭐시라뭐시라 중언부언할 겁니다. 이런 짓 하다가 반민특위가 민족 반역자 세력들에게 당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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