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힘찬 출발 / 베베 김미애
하루도 빈틈없이 살아온 2025가 가고
병오년이 힘차게 도래했네요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음식을 만들면서
침묵 속에 지나온 나의 흔적을
되돌아보며
역시 베베는 잘 살아왔어
스스로에게 쓰담표를 주며
그래도 교만하면 안 되지
사실 그런 생각도 안 들었지만요~
존경하는 오라버님께 보내 드리려고
새벽부터 일어나
몇 가지 음식을 만들었어요
어젯밤에 늦게 귀가하는 통에
밤 11시가 다 되어
동네 마트에서 재료를 샀어요
채소 값이 많이 뛰었더군요
동장군에 얼어 죽어서들
수확을 못해 금값이 되었다는군요
먼저 초하루 날 제가 먹은 것
떡국, 동치미, 김치
이렇게만 먹어도 꿀맛인 걸
베베는 뭐든지 잘 먹는답니다요
숙주나물, 톳나물, 미역국
먹었고요
<올갱이 묵>
끓는 물에 튀겨
적당한 크기로 길게 썰어
오이, 액젓, 김가루, 참기름, 후추, 깨소금으로
버무려 먹었는데 훌랄라~ 하
<간식>
오라버니가 좋아하는
찰떡, 송편, 찹쌀 모찌,
떡국 거리, 양지 고기
<오라버니께 드릴 먹거리들>
<신정 이후에 먹은 것들>
카페 게시글
♡━━ 잔나비
베베표 2026 힘찬 출발
베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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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
26.01.04 05:4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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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오라버니한데 드리는 ~착하고 어진모습 대단해요~^^
감사입니다
오라버니가. 행복 하시겠다. 맛있는 음식 에 감동 하시겠어요 ~
저더러
원더우먼
이래요
오라버니가 ㅎ
음식을 잘하나보내요 ㅎ
그노래 들으니어릴때 나이트에서
만나 지금은 얼굴도
기역나지 않는
여인이 생각 나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그러셨군요
나에게 힘이 되는 것은
저 많은 음식보다, 상 언저리에 있는 물티슈라고요
치매 안심센터입니다 ㅎ
밤 11시에 음식을 시작해 밤을 꼴딱하지 않으셨나요?
아. 제가 교육을 받고 받은 선물
들을 때 1시간 내내 노트
제게 해당되는 게 한 톨 도 없어 다행이죠
나두
먹교싶당 ~
같이 드시죠?
갈 남자니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