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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암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잔잔한감동글] 어느 며느리의 고백
수월광 추천 1 조회 94 13.09.07 16: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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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7 21:36

    첫댓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꽃꽃꽃

  • 작성자 13.09.08 18:36

    고맙습니다._()_

  • 13.09.08 06:51

    _()_

  • 작성자 13.09.08 18:36

    _()_

  • 13.09.08 07:40

    이런 흐뭇한 이야기와 사랑이 넘치는 사회

  • 작성자 13.09.08 18:39

    명절을 앞두고 우리 보살님들의 역활이 집안 분위기를 좌지우지...
    지혜스럽게~ 이쁘고 고운 마음 내어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명절 지낼수 있기를..._()_

  • 13.09.08 07:45

    저도 어제 시엄니 모시고 병원갔어여~ ㅜㅜ
    50대 며느리들에게 닥친 7~80대 시부모님들 봉양숙제~~
    남의 일이 아니라 더 먹먹함니더~참 이쁜 고부~~ㅠㅠ

  • 작성자 13.09.08 18:53

    수고했습니다...거울님! 더 진전되지 않고 지금처럼만 살아가실수 있기를..._()_
    저도 시어머님 정기적으로 부산동아대학병원 검진받고 치료 받으러 모시고 다니면서
    부처님법 참 잘 만났다고 고맙게 생각하지요...
    우리도 어머님뒤를 따르고 있다는걸 깨닫고 사띠하며 며느리역활 잘 할수 있기를 기도하면서요...^^*

  • 13.09.08 09:51

    눈물이 납니다,,,어제부터 아버지가 마~~니 그립습니다

  • 작성자 13.09.09 01:15

    명절이 다가오니 더 그리운게지요...가신님 고이 보내드리자구요..._()_

  • 13.09.08 13:20

    돌아기신 시어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더 많이 나네요..
    이 세상에 존재할 때, 사랑도 있다는 것을 다시 느껴봅니다.

  • 작성자 13.09.08 18:50

    청정현님의 마음씨가 부처님이십니다...
    친정어머님도 아닌 시어머님 생각이 나서 눈물을,,,
    담에...아주 담에 울 시어머님 돌아가시고 나면 나도 그리워 눈물 지으려나...생각해 봅니다.
    청정현님...살아계실때 좀더 살핌하고 효도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제 자신을 채찍질 해 봅니다...고맙습니다._()_

  • 13.09.08 14:24

    고은 인연에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08 18:52

    문봉님...고맙습니다.
    저도 이글 읽으며 문봉님 마음처럼 그랬답니다...우리모두 고운 인연 지으며 살수 있기를..._()_

  • 13.09.09 12:27

    돌아가신 시부모님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납니다 ...나 살기 바쁘다고 못다한 아쉬움에 눈물이납니다 늘 참회하면서 살아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09.09 22:11

    그죠...다 그런가봐요...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는데...기다려 주실줄 알았어요..저도.
    명절이 다가오면 더 마니 생각납니다....고맙습니다 불정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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