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온 스파이로 관계자외출입금지에게 접근했지만 관계자외출입금지의 주동자 강휴인과 사랑을 하고 관계자외출입금지를 믿게 되는 당당한 그녀 정시온
강휴인 '관계자외 출입금지'의 리더로써, 정시언이 스파이 인걸 알았지만 그녀를 믿고 사랑한 귀염둥이 제1호 아빠인 그
신비원 관계자외 출입금지의 말은 잘 안해도 카리스마를 지닌 멤버,상처를 받은 한번의 사랑때문에 사랑을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정시언에게 끌리게 된 제4호아빠인 그.
백민서 관계자외 출입금지의 멤버. 부잣집 아들인걸 숨기기 위해서 여장을 하고 정시언을 사랑하지만 사랑하기에 놓아준 제3호 아빠인 그
지환영 관계자외 출입금지의 엄마같은 존재이며 길거리에서 맞으면서 돈을 벌었던 이해심 많고 따듯했던 아빠 2호인 그
+명대사+
휴인아. 나 얼만큼 사랑해?"
시언의 질문에... 3년전 어떤 날을 기억해낸 휴인.
"내 삶 만큼."
그 날을 기억하는 시언 또한 똑같은 질문을 반복한다.
"니 삶이.... 얼만큼의 가치가 있는데?"
"나를 살게하고, 나를 죽게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
"절대적인 가치"
[청몽채화]관계자 외 출입금지-정시언&강휴인
"너네는... 왜 관계자 외 출입금지야?"
이렇게 물어본다면 그들은 당당하게 대답할 것이다.
"우리..? 접근하지 못한다해서 관계자 외 출입금지!!"
하지만 내가 여기서 이렇게 물어본다면?
"너네는 왜 착한일을 해? 범죄까지 저질러 가며 백혈병 걸린 소녀를 돕고.... 고아원에 있는 애들을 돕고..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는데..."
"우리는...범죄단이 아니라 평화를 이루기 위해 뭉친... 관계자 외 출입금지니까.... 우리는 꼭 만들고 말꺼야. 천국을........"
[청몽채화]관계자 외 출입금지-관계자외출입금지&정시언
"지켜주세요." ".........뭐라구?"
"우리들.....지켜주세요.."
"처음이었거든요. 스스럼 없이 우리 이름 불러준 사람. 우리 무서워하지 않은 사람. 우리 문제아로 보지 않은 사람. 아무렇지도 않게 말 걸어주고 옆에 있어준 사람. 진짜 누나같은 사람."
"환영아...."
"맹세할께요."
"............"
"누나가 우리 지켜주면, 우리도 누나 지켜요."
"................."
"평생, 우리 목숨까지 걸고."
"그래. 내가 너희들 지켜줄께"
[청몽채화]관계자 외 출입금지-지환영&정시언
"구슬치기 하다가 구슬이 꺠지면, 애들은 그거 안 버리더라"
".........응?"
"다시는 못 쓰는거 알면서도, 가치없는 거 알면서도, 필요도 없는 거 알면서도, 소중히 휴지에 싸서 집에 들고가."
".................."
"니가 나한테....아니, 니가 우리한테 그런 존재야 정시언."
[청몽채화]관계자 외 출입금지-신비원&정시언
"죄요? 저질렀죠. 많이도 저질렀죠. 한명은 매일 도둑질이나 하러 다니고, 한명은 매일 폭력 대행으로 날을 지새우고, 한명은 소매치기나 하고 있고. 다른 한명은 미성년자 출입금지 장소인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나쁜 놈들이죠. 나도 만나기 전까진 그랬어요. 구제불능인 놈들이라고. 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벌 받아 마땅하다고.. 감옥에 다 쳐넣고 싶다고.."
".................너........."
"근데요. 왜 다른 사실은 안 알려줬어요?"
"........................"
"도둑질 하던 놈이...매일 하는 막노동으로 파스 냄새를 풍기고 있다는 거 그것도 말해주지 그랬어요. 내가 동정못하게,그런것도 미리 말해주지, 그 애 동생이 성폭행으로 정신병원간건 왜 말 안해줬어요. 내가 세상에서 본 사람중에 제일 빛나게 웃는데.. 내가 어떻게 모르는 척해요.
폭력대행 하는 놈이...길거리에서 사람들한테 맞아가면서 돈 버는건요? 온몸이 멍자국으로 가득차있는데.... 그걸 치료해 주는 사람이 없어요. 사람 떄린 후에는 자기가 더 아파해요. 웃을 수가 없다고. 괴로워해요. 자기보다 더 못된 놈들 떄려놓고는 밤마다 죄책감에 미치려고 해요. 눈물도 많고 정도 많은 놈이라거.. 그건 왜 나한테 안 가르쳐 줬어요?
소매치기 하는 여자애..눈도 맑고 사랑에 굶주린 애라는건, 왜 숨겼어요? 악질이란면서요, 악질 소매치기라면서요!!!!!!!!!!!!!!!!!! 착하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 지갑에 손대는 애 아니라구요!!!!! 이 애가 지갑 빼앗는 사람들!!! 다 범죄자라구요!!!!!!!!! 아부지가 잡아가야 하는 범죄자들만 골라서 소매치기 하는 앤데, 상은 못줄망정 왜 잡으려고 해요?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비원이, 아픈상처 있는건 왜 말 안해 줬어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된 사람도 못 만나고, 제대로 된 사랑도 못 해본 앤데!!!!!!!!!
이 애들 탓할 일이 아닌데!!!! 다른 범죄자도 수두룩한데... 왜 하필 이 애들이에요... 세상을 바꾸겠다는데..너무 힘들다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말려요... 약한 사람들을 위했다는데..내가 어떡해요.. 왜 나한테 말을 안해줬어요. 왜요......."
[청몽채화]관계자 외 출입금지-정시언&정시언의 아버지
"참지마.기억해 둬 앞으로 너한테 화낼수 있는 사람은 우리 뿐이야"
"....야 잠깐만. 그말 재수없어.그건 도대체 무슨 말도 안돼는 자신감이냐. 난 니들이 나한테 화내는 것도 마음에 안 들......"
"그 말 뜻은..............앞으로 너를 모욕하는건, [관계자외출입금지]를 모욕하는 거와 같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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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뭔 스토리더라?? 대충 기억나는 건 뭐 무슨 여주 아빠가 나중에 자기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체리맛하늘빛샤베트 주라고 그랬었나 이 얘기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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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정혜원은 진짜 뭐하고살까... 이렇게 소식이 없는 것도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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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왜???
청몽채화님은 천재야...
이거 진짜 ... 열번도 넘게 읽은듯.... 존잼
아ㅠㅠㅠㅠㅠㅠ노래 틀자마자 너무 좋아서 소름 진짜
그 머야 워너비콤플렉스 걔랑 그거 후속작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거랑
얘도 너무 좋았어
내 인생 인소..
이거 내 인생소설 이였다..흑..
이분 상망동에서 다른 글 연재한다는 소식까지만 들었었는데
와 이거 내 인생인소 진심 읽을때마다 개처움
맨첨에 존나 오글거려서 실실거리면서 들어왔는데 본문 정독하고
야 이거 개띵작
여긴 백도어 ~!~!~!
ㅁㅊ내 마지막 인생인소..고딩때 중간까지밖에 못봤지만 개재밌었어ㅠ
청몽채화는 그시절ㅇㅔ도 세련됐고 지금봐도 덜 오글거림
와 진짜 오랜만이야
보리차키스 기억나는 사람 없냐
내가 처음으로 오열한 소설이다
이거 진짜 최고야.. 질질 짜면서 봄
이거 보고 질질짰는데ㅠㅠ새벽에 쿠키폰에 텍파 넣어서 진짜 광광움...그시절 내가 사랑한 인소작가님들 청몽채화, 왕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