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를레스 푸욜은 두달 반동안을 피치에서 아웃하게한 무릎 부상에대해 말하기 위해 금요일 오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 푸욜은 수술을 한 후 첫번째 주는 거의 걸을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회복을 시작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
"제 생각은 회복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저는 프리시즌까지
100% 몸상태로 만드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제 미래는 바르샤에 있습니다.아직 제 계약은 3년이 남아있고 40살 까지 경쟁하면서 뛰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전 그 꿈을위해 부상과 싸우고 있습니다."
" 전 오직 바르싸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 여기서 은퇴하고 싶습니다."
- 아비달과 발데스에 대해서 -
" 목요일은 아비달이 떠난다는 발표를 했기때문에 정말 힘든 날이었고, 감정적이었습니다.그는 우리가 따라해야할 모범적인선수입니다. 그는 인생의 친구이고 꾸레입니다."
"발데스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입니다. 그는 신뢰할 만큼 좋은 친구입니다. 항상 정직하기 때문이죠. 최고의 소식은 그가
내년까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우린 1년더 최고의 골키퍼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 푸욜은 이어서 그의 부상에대해 말했습니다. -
그는 무릎이 이상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아차린 때가 PSG와의 프리시즌 매치였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이후로 통증은 계속되었고 그의 무릎 부상이 훈련을 하지 못하거나 경기에 뛰지 못하도록 했습니다.푸욜은 결국 수술을 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하지만 푸욜은 의사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 부상은 더 복잡했었다고 말했습니다. " 더 보수적인 회복 과정을 따라야 했습니다."
그리고 푸욜은 의장 산드로 로셀에게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푸욜은 로셀에게 그가 재계약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알리기 위해 전화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왜냐면 그는 그게 팀을 위한 타당한 결과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로셀은 푸욜과 논의를 했었고결국 푸욜은 재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푸욜은 로셀에게 자신의 대한 신뢰에 감사를 전했고 , 그가 뛸 만큼 충분한 상태가아니라면 계약 끝까지 남아있지 않을 거라는 의사는 분명했습니다.
첫댓글 푸주장 멋있어
꾸레가 바르셀로나 선수들을 비하하는 말 아닌가요?
바르샤 팬을 꾸레라고 합니당
아 비하하는 말이 아니였근요
빨리 완쾌해서 멋진 수비 보여줘요
내년엔 한 3~40경기 뛰어줘요
아직 계약 3년이나 남았구나 ㄷㄷ
시즌 6~70프로만 소화해줘도 ㄳ 부상 피하면 좋지만 그게 어렵자나
푸주장! 계약 기간 끝날때까지 남아줘요! 당신은 바르샤의 심장.
기자회견이라길래 행여 은퇴??????? 싶어서 철렁했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