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

[이매진]

2010년 이후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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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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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탄은 정부가 사회 및 경제 발전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행복과 복지를 우선시하도록 요청하는 UN 결의안을 후원했습니다.

그리하여 세계행복보고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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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거의 모든 국가의 응답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0~10 척도로 평가하도록 요청한 2006~2010년의 Gallup 여론 조사 데이터를 조사한 첫 번째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그들은 10점 만점에 하나의 " 행복 점수 "를 추정하여 국가가 얼마나 행복한지 비교했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지금, 2024년 세계 행복 보고서는 웰빙을 정량화, 측정, 비교하는 임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 결과에는 지난 몇 년간 국가들이 어떻게 더 행복해 졌는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우리는 위 차트에서 이러한 결과를 시각화합니다. 이 차트는 2010년 이후 행복 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20개 국가를 보여줍니다.

2010년 이후 어느 나라가 더 행복해졌나요?

세르비아는 지난 10년 동안 평균 행복 점수가 20% 이상 향상된 동유럽 12개 국가 중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세르비아 경제는 800억 달러로 두 배 증가했고, 1인당 GDP는 현재 달러 기준으로 거의 두 배 증가한 9,53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계급국가행복점수증가(2010~2024)2024년 행복점수(10점 만점)

1	세르비아	+1.8	6.4
2	불가리아	+1.6	5.5
삼	라트비아	+1.5	6.2
4	콩고	+1.4	5.2
5	루마니아	+1.3	6.5
6	중국	+1.3	6.0
7	그루지야	+1.3	5.2
8	리투아니아	+1.2	6.8
9	필리핀 제도	+1.2	6.0
10	토고	+1.2	4.2

해당 없음세계+0.15.5

11	니카라과	+1.2	6.3
12	코소보	+1.1	6.6
13	몽골리아	+1.1	5.7
14	에스토니아	+1.1	6.4
15	헝가리	+1.1	6.0
16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0	5.9
17	북 마케도니아	+1.0	5.4
18	아르메니아	+1.0	5.5
19	우즈베키스탄	+1.0	6.2
20	키르기스스탄	+1.0	5.7

첫 번째 보고서 이후 서유럽은 평균적으로 동유럽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복 증가에서 볼 수 있듯이 동유럽의 행복 수준은 이제 서구의 행복 수준과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30세 이하 인구의 최근 행복지수는 대륙 전체에서 거의 동일하다.

전체적으로 20개국은 2010년 이후 0~10점 척도에서 행복 점수를 1점 이상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