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목요 모임에 참석을 했읍니다.
조금은 어색하고 조금은 낮선 자리였지만 나름대로 좋은 자리였읍니다
목사님의 갈라디아서 2장 14절 말씀은 저를 너무 부끄럽게했읍니다.
저의 모습이 게바와 같다라고 생각이 들었고 가슴이 아퍼왔읍니다.
하나님 저를 용서 해주세요 내가 죄인인줄 알면서도 왜이렇게 나의 죄들은 작개만 보이는 지요,그리고 다른 이의 작은 실수도 내 눈에는 왜 이렇게 크게 보이는지 모르겠읍니다.....................
그리고 어제 예배를 마치고 중국집에서 짜장면,짭뽕,만두,탕수육,맛나게 잘먹었읍니다.
그리고 기도 해주실거죠 저희 문화 사역팀을 위해.....
잠깐 저희팀을 소개 할게요 몇달전에 저희팀을 게시판에 소개 한적은 있지만 다시 한번...
작년 여름에 부족하고 못난 제가 작은 문화 사역팀을 만들 었읍니다.물론 하나님이 하신거라 믿고 있구요.문화 사역팀을 만든 이유는 고아원,양로원,개척교회,청년의 수가 부족해 연극을 할수없는 곳을 찾아 그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드라마로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처음 시작은 4명이었지만 지금은 14명이구요 분야는 배우,스텦,중보기도팀으로 구성 되있읍니다,그리고 모두 직장인들이구요 평일 저녁과 주일 저녁에 만나 기도회도 하고 연습도 합니다 (주 3일정도)지금 까지 10여회 공연을 했구요, 또 11월 공연이 잡혀 기도 부탁 합니다.저희 팀이름은 보아스입니다
11월 2일 대전 열린교회, 9일 신금호역 부근 금성교회, 16일 신당동 성동 제일교회,
기도 제목 1.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길...
2.부족하지만 그 공연을 통해 하나님의 메세지가 잘 전달
될수 잇도록
기도 해주실거죠 그리고 주변에 저희와 같이 하고 싶은 분들이있다면 소개 해주세요 제 폰 011-443-0319 입니다
아~ 오늘 저녁에 지리산으로 출발 한다고 하셨죠 무사히,그리고 좋은 시간들 되게 해달고 기도 할게요.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첫댓글 방가방갑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문화선교에 힘쓰시는 형제님을 만나서 방가왔습니다.. 전 관심을 많은데 아직 잘 실천을 못하는 사람인데 많이 자극받았어요.. ^^
아내와 함께 기도 했답니다. 하나님과 기도로 교제 할 수 있게 해 줘서 무지 감사!
참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하시네요.이 세상에서의 낮은 자들을 위해서 사시는 형제님이신듯,기도해 드릴께요.16일은 저의 이모교회에서 공연하시네요?시간되면 공연 보구싶네요^^
감사 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무사히 잘 같다왔읍니다,물론 하나님이 우리와 함게 하심을 느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