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처음
    2. 사노라
    3. 상고대
    4. 바움
    5. 산다라
    1. 미황
    2. *현희*
    3. 유정
    4. 솔지오
    5. 등대.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미셸
    2. 김주이
    3. 쟈스민 .
    4. 붉은 언덕
    5. 해 송
    1. 심송
    2. 하눌
    3. 전순라
    4. 푸른둥근달
    5. 가을바람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밀양 육군 병원의 참상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25 23.03.16 03: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3.16 03:21

    첫댓글 정말 전쟁의 참상입니다

  • 작성자 23.03.16 06:00

    어서오세여 시인 김정래님 감사하니다.
    그야말로 생지옥이었어요

  • 23.03.16 03:43

    전쟁중이라
    열악한 의료시설과 기술이죠
    수많은 군인들이 억울하게
    죽어간거죠

  • 작성자 23.03.16 06:00

    예 맞아요 라이라님
    그때는 목발을 짚은 상이군인들이 많았어요

  • 23.03.16 04:26

    끔찍한 일들이
    계속벌어지고 있군요

  • 작성자 23.03.16 06:01

    어서오세요 청덤골님 감사함니다.,
    73년전 일입니다 하하하

  • 23.03.16 05:24

    낙동강의 고지.
    얼마나 치열했습니까 옛날 추억이 생생합니다

  • 작성자 23.03.16 06:03

    낭만님은 다 기억하고 계시는 군요
    낙동강이 피로 물들었다는 말이 사실이라고 합니다.
    계곡에 쌓인 군인들의 시신에서 나온 피가 강물을 물들였다니 기가 막힙니다.

  • 23.03.16 07:01

    아이구우 ㅠ

  • 작성자 23.03.16 11:04

    어서오세요 난석님 감사합니다.
    그,곳은 생지옥이었어요.

  • 23.03.16 09:30

    참혹의 참상이라....
    어휴 읽기만 하는데도....느글느글 합니다....
    어찌 견디셨는지요.....ㅋ

  • 작성자 23.03.16 11:05

    저도 거의한뺨이나 되는 팔의 상처가 썩는지
    냄새가 나서 얼마나 두려워 했는지 모릅니다.

  • 23.03.16 18:22

    까마득한 옛날같은 이야기 ᆢ 정말
    고생들 많으셨네오ㅡ ᆢ 전쟁의 참상 ᆢ
    정말 고통의 나날 이였네요 ᆢ

  • 작성자 23.03.17 02:14

    어서오세요 김민정님 감사합니다.
    옛날 이야기인데도 이렇게 찾아주심에 더욱 감사드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