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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원문보기 글쓴이: 봉깔대기
뽀글뽀글 냠냠ㅋㅋ 총총ㅋㅋㅋ
52세 정치인의 언어구사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설거지 깔대기
조니뎁 깔대기까지...
어느 타이밍,어느 각도에서 막 찍어도 굴욕 사진이 없는
장동건 뺨치는 카메라 흡수력을 지니신 봉도사님..
정작 셀카를 엄청 못 찍는다는 저주를 받으셨네요...
PSI 녹화장에서 ㅋㅋ
주례 선생님하기엔 봉도사님 액면가가 너무...;;ㅋ
한글이 또 안써진다며 화난 봉도사님ㅋㅋㅋ
왜 안되는거냐고 영어로 막 쓰심..ㅋㅋ
레이디경향 인터뷰보면 봉도사님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들으려고 일부러 일층으로 이사 하셨다고도 하고..
페북에서도 창 밖으로 눈 오는 것 다 보고 자느라 이제야 잠자리로 간다고...사모님 말씀대로 낭만적이신게 느껴짐..
이런 분인데 벽으로 둘러 쌓인 감옥에 가두다니ㅠㅠㅠ 너무 보고싶어요..
봉도사를 돌려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참고로 봉도사님 페이스북 주소는 facebook.com/bbong420
예전에 담벼락에 글들 많았는데 지금은 무슨 일인지 다 지워지고 사진첩만 남아있네요 ㅠ.ㅠ
첫댓글 봉도사님 사진과 글 보면서 반성 좀 해라 ㅡ.ㅡ
왜...근데 ....사진이 안나오죠? 나만 그런가...ㅠㅠ
아...좋네요...위대한 정치인,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아름다운 영혼을 지닌 그가 깔깔 웃어주면 좋겠다요..
저도 사진 안나와요~
맘 착한 사람한테만 보이는 사진입니다...ㅇㅅㅇ;;;;
그립네요.
봉주 형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순간..•_•
너무 잘 봤어요!!이런분을 감옥에 가두다니ㅜ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육구 시타리아님~
어제였나? 저 찾으시던데ㅋㅋ
저 민줍니다^^*
어머나 황송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
저는 그렇게 대놓고 칭찬해주시면
그말이 진짠줄 알고 더잘하려고 막 난리칩니다ㅋㅋ
암튼 이쁘게 봐주셨다니 고맙습니다^^ 눈물 찍! ㅜ.
또 눈물날려한다 ㅠㅠ
흠...나두 안보이넹...근데 스마트폰으로는 보이고 ㅎㅎㅎ...요상하네
빨리 돌아오셨으면....
아... 봉도사님 많이 그립습니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