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발이두개타고 도저히가격들이맘에안들어서 12시다돼서 잡은게여주...
1시간넘도록 띵동소리한번 안들리고 적막강산이네요
밤새버티다가 첫차탈각오인데..5년만에와본 여주인데 추억이새록새록 하네요
이천까지나갈생각해보니 요금이18,000원..
조용하고좋네요^^*
첫댓글 아마도 한국전 승리하고 콜이 뜰지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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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옆에 피방에 있습니다^^
ㅋㅋㅋ,얼마전금요일.여주12시40분도착.2시까정죽고잇는데.여기사한분만남,넘방가와,터미널건너해장국집에서.쇠주한잔기울리며,까만밤을햐얏케새우며,우리삶의애환을새벽첫차시간까지나누엇던일생각나네요.수원여기사님잘계시죠?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첫댓글 아마도 한국전 승리하고 콜이 뜰지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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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옆에 피방에 있습니다^^
ㅋㅋㅋ,얼마전금요일.여주12시40분도착.2시까정죽고잇는데.여기사한분만남,넘방가와,터미널건너해장국집에서.쇠주한잔기울리며,까만밤을햐얏케새우며,우리삶의애환을새벽첫차시간까지나누엇던일생각나네요.수원여기사님잘계시죠?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