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엔터/레저/미디어 이기훈 에이스토리(241840.KQ, NR): 분기 사상 최대 이익 달성
★ 상반기에 작년 이익 상회할 것 - <빅 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진행율 모두 반영되는 상반기 기준으로 작년 실적 충분히 상회할 것 - 하반기 드라마 라인업(4편) 합산 제작비 1,000억원 내외, 향후 이익도 안정적, <킹덤> IP 기반 게임도 출시 예정 - 스튜디오드래곤 대비 약 50%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어 충분히 관심 가질 만한 주가 수준
★ 1Q Review: OP 53억원(+603% YoY) - 1분기 영업이익53억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 <빅 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진행율 인식 매출이 대부분, 이 외 SNL 및 <지리산> 일부 정산 - <빅 마우스> 7월 MBC 편성/디즈니+ 동시 방영, 1분기 진행율(약 80%)의 해외 판매 분만 인식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KT스튜디오향 동시 판매, 진행율(약 40~50%) 반영
★ 하반기 드라마 제작 라인업 4개 - 2분기 전술한 작품 나머지 진행율 반영으로 호실적 이어갈 것 - 하반기 4개 드라마 제작, 제작비 합산만 1,000억원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