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심과 적개심의 발단은
증오심과 적개심이 왜 일어나는 것인가 축적(蓄積)된 힘 소이 비축(備蓄)된 에너지가 소모(消耗)처를 찾는 것인데 정신(精神)두뇌(頭腦)에 촉노(觸怒) 자극(刺戟) 시키는 생각이나 외부(外部) 저촉(抵觸) 사건을 감식(感識)하게되면 그걸 빌미 호기회(好機會)로 잠재 되었든 것이 폭팔 하듯 일어나는 것이다 소이 분개(憤慨)하는 마음 이런 것이 불소시게가 불 일어나듯 하게 되는 것이다 요는 사람의 육신(肉身)이리 하는 것이 그렇게 양분 비축된 것이 그렇게 분출 에너지화가 되는 것 이것을 좋은 방향으로 소모시키는 그런 환경이 조성되지 않을 적 자연 그렇게 그 돌파구를 찾는다 하는 것이 증오심 적개심 이런 것으로 드러나게 된다는 것 그래선 무언가 그렇게 대상이 있다면 그것을 요릿감 사냥감을 삼으려 든다는 것이라 그래선 그렇게 파워 우악스럽게 덤벼들 듯 한다는 것 자신 이외의 것을 그래 쪼아 먹을 먹이 감으로 생각 그렇게 사냥하려드는 것 이렇게 해선 그 에너지를 소모하려드는 것 그래서 만이 그래 신진대사(新陳代謝)가 원활하게 풀려 나간다는 것 몸의 활력소가 된다 그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으로 된다 이런 취지이다 그래 그 적당한 운동은 그렇게 몸에 비축된 에너지를 불태워선 그 건강의 활력을 찾게된다
에너지를 소모하게되면 자연 누구든지 그래 마음의 평온 육신의 평온을 찾게 되는 것인데 이것을 그래 못하게 되는 여건으로 인해선 마음을 그래 불태우며 방방 뜨게 되는 것 이게 그래 분개하는 마음 증오심 적개심이 되는 것이다 전쟁에 장졸(將卒)들 한테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그 용기를 북돋기 위해선 필요한 것이지만 평세에 그렇게 증오심과 적개심이 너무 지나치다 보면 범죄의 유혹을 받게되는 것 사회질서 문란 사건으로 견인(牽引)되는데 유혹을 받게 되어선 그래 지탄(指彈)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할 거다 하지만 그 노쇠(老衰)하여 가는 몸일수록 그렇게 활력소 엔돌핀을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의 증오심과 적개심이 필요한 것이다 그냥 널상 그래 풀죽어 있듯이 점잔을 빼는 것을 수명복록 장수하는 것으로 여긴다면 이것은 오산(誤算)이다 그런 것은 점점 몸을 더 무겁게 이래 만들어선 병마(病魔)가 침범 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 그래선 우에든 몸의 비축된 에너지를 태워 없애야 하는 것인데 이런데 그렇게 증오심만 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증오심에 의해선 정복(征服)야욕(野慾)을 드러내게 된다는 것인데 정복야욕이라 하는 것은 그래 증오심만 으로만 표현할 순 없는 것이고 욕망에서 그렇게 비롯된다 할 것인데 욕망은 그렇게 오욕(五慾)칠정(七情)이라 하여선 사람이 이목구비(耳目口鼻) 감식(感識)에 의해선 일으키는 것이라 그런 것을 쫓아선 욕심 걸탐 이런 것이 생기는 것 그래 그런 것을 성취하고자 활동하는 것이 다 사람의 심리(心理)상태 활동인 거다
소이 에너지 소모처를 찾는 일과중에 증오심이나 적개심 또는 애증(愛憎)의 갈등 욕망 이런 것으로 되는데 그래 적당한 시비(是非)가릴 처가 없다면 그렇게 남녀간 애증(愛憎) 갈등(葛藤)이런데로 소모처를 삼는 것이라 그 비축된 에너지 소모처 활동으로선 색(色)만 한 것이 없는 것 만물은 그렇게 대상을 정복 할려 하는 정복력이 있는 것 소이 사내역할 한다 계집역할 한다 이렇게 음양(陰陽)으로 자기역할 다 내려 하는 것이 남녀관계 애증(愛憎)이라 할 것이라 이런데로 그렇게 소모처를 삼게 되는 거다 소이 견물생심 식으로 와락 덤벼 들어선 그래 겁간(劫姦)정복을 하듯 이렇게 함으로 인해선 그래 비축된 에너지를 태움으로서 그래 적개심 증오심이 자연 사그러져 평온함을 찾게되는 것 소이 전장(戰場)마당을 찾는 것 접전(接戰)전쟁을 함으로서 그렇게 그런 심(心)들이 수그러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선 적당한 남녀관계가 심신을 단련하는데도 매우 좋은 것이라 할 것이고 필요한 것이라 할 것이라 설기(泄氣)방정(放精)하지 않음으로 인해선 그렇게 그 기운이 어디 돌파구 출구를 찾지 못해선 그래 광분(狂奔)을 하다시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무 지나친 에너지가 비축되게끔 그렇게 너무 지나친 양분 있는 음식을 섭취해서도 좋은 것이 아니고 특히 가외 없는 건강 찾는다고 보양(補陽)음식이나 보약(補藥)같은 것을 쓸데없이 먹을 것도 아닌 것이라 괜히 정력만 돋구어선 그렇게 증오 적개심의 발단이 되게 한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평온함을 찾을려면 배가 굶주림이 있듯이 되어야만 한다 할 것이라 허기진 배가 증오 적개심 광분하라 하여도 배가 등가죽에 들어 붙었는데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배가 부르고 난 다음 그런 마음이 일게 되는 것 기한(飢寒)한에 발도심(發道心) 부귀(富貴)엔 사음욕(思淫慾)아라 하지 않든가 그래선 군사(軍師)들 한테 잔뜩 먹이고 난 다음 싸움을 하게 하는 것이 병법 전술(戰術)이라 할 것이다 이래 적당한 에너지 소모처를 찾는다면 자연 적개심(敵愾心)을 잠재울 수가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러고 적당한 적개심 증오심(憎惡心)의 대상을 찾거나 세우는 것은 그 건강을 유지 하는데 매우 중요한 것이라 그렇게 적이 없으면 자연 나태 도태(淘汰)의 길로 접어드는 것이 사물의 생긴 이치인 것이라 그러므로 적을 찾아 세움으로 인하여선 그 계속 좋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된다는 것 마치 권투선수가 스파링 상대를 잘 세우는 것 하고 같다 할 거다
이래 시간 죽이기 증오심 적개심에 대한 나름대로의 관찰을 하여 봤다
* 타고난 자질도 그렇게 심신(心身)에 영향을 주고 환경도 영향을 준다 할 것이지만 심신의 근접에서 찾을 것 같으면 대략 그렇게 자신의 비축된 에너지 소모처를 찾으려 하는 것이 그래 증오심과 적개심 그래 마음의 저촉 받는 생각이나 사안(事案)에서부터 일게된다는 것이다
사주(四柱)명리(命理)가 안존(安存)한 그런 구성(構成)이 있고 그렇게 파괴를 일삼으려 하는 그런 활동적인 구성이 있고 한 것은 그래 사실이라 할 것인데 분기(憤氣)탱천( 天)하는 사주 구성은 그렇게 형충파해(刑沖破害) 무섭게 구성되어 있는 것 원진(元嗔)살 양인(羊刃)살 아주 날카롭게 구성되어있다 할거다 이와 반면 머리 두뇌로만 그렇게 활동력을 높이는 명리 구성을 볼 것 같으면 인성(印性)이 좋게 구성되어선 그렇게 슬기롭게 생겨 먹거나 많은 합(合)을 유도(柔道)하는 적격(適格)한 모습을 그리거나 이런 것이라 그렇게 되면 자연 안온(安穩)함을 잘 유지할 수가 있는 것 발전을 보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라
근데 그 형충파해를 난동(亂動)못하게 핍박 탄압하는 방법을 그래 수도(修道)라하고 주저 앉치려 드는 것이 바로 세뇌(細腦)공작(工作) 종교 신앙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많은데 그래선 그렇게 뭔가 형충파해에 든 자들을 핍박을 하여선 수도자(修道者)로 몰고 가려 하는 것 그래선 그래 무슨 일이 잘 안풀리게 끔 하여선 그래 우상(偶像)한테 의지하게 하여선 축원하게 하는 것 이런 것 다 저주 받은 시간을 타고나선 그렇게 되는 것이라 그래서 그렇게 밀침 받은 것이지 약고 힘센 슬기롭다 하는 귀신한테 말이다 강약(强弱)의 세(勢)에 질쪄선 약골 약한 것으로 몰아 부침 받아선 생성(生成)됨 그런 것이다 사물 지질(地質)생긴 형태를 본다 하여도 그런 단층 무늬가 지게된다 강한 압력 눌림 받거나 융기(隆起)하는 상태 이런 것을 본다면 다 강약세가 있는 거다
전생(前生)업보(業報) 이런 것을 논할 것이 아니다 자연 그래 힘이 붙치고 이래선 좁은 열악(劣惡)한 시공간(時空間)을 할애(割愛)받아선 그런 것이다 , 수용 널다하는 시공간을 할애(割愛)받았다면 그렇게 삶이 열악하여 지겠는가를 생각하여 보라는 것이라
무언가 진리(眞理)탐구 이런 것을 하고자 해서 종교 신앙에 귀의(歸依) 빠져들기도 하지만 대략은 그렇게 밀침 받아선 결국에 의지 처를 막다른 골목에서 찾는다 하는 것 신앙이 된 것이라 그런 중에서도 그렇게 몇몇 자들은 그래 두목이 되어선 번영을 누리는 것으로 되지만 대다수 그래 무리들은 그래 밥거리가 되어선 거기 붙들어 메여선 세뇌공작 받아 그래 허우적거리게 된다
두뇌가 오염(汚染)이 되어선 광분(狂奔)하게 된다는 것 그 이념의 숙주(宿住)나 수족(手足)이 되어선 죽어라 일해주는 노예(奴隸) 활동을 하게 된다고 본다 그래 이승이나 저승이나 저 이를 나누는 어느 곳에 있다한들 그렇게 어떻게 해든 승리자가 되어선 시공간(時空間)을 크게 할애 받으라 하는 것 마치 멀쩡한 방바닥에 물감을 탁- 떨어트림 그 공간 만큼 또는 그것을 청소하는 시간 만큼 그렇게 할애 받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소이 쿠테타 혁명분자들이 그렇게 비집고 들어서는 것이다 어떠한 시공간을 그렇게 비집고 들어서는 것 그래선 제것 한다는 것 이게 우주 시공간 생긴 이치인 거다
그래선 조밀하게 성장하는 콩나물 시루에도 그래 편안하게 누워 크는 넘이 있고 출퇴근 시간데 비좁 전철칸에도 그래 편안하게 앉아 가는 수가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 것 그렇게 시공간을 우에든 투쟁을 하여선 할애 받기만 하면 넉넉한 자신의 삶을 보장 받게 된다는 것이라 그래 투쟁하라는 것이다 억지라도 차지하면 내 것이 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 그 무슨 일정한 기준이 서있는 것 아니고 승리하기만 하면 되는 것, 승리에는 갖은 악랄한 수단이 다 동원되는 것인데 이것이 좋은 말로 슬기요 나쁜 부정(否定)되는 말로 사기(詐欺)꾼등 그 도둑을 몰리거나 하는 것인데 힘이 세면 왕이지 도둑이 아닌 게 된다 자신이 군림하면 왕인 것이다 군림 못해선 남에게 요릿감으로 잡히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각종 부정한 명칭의 대명사 도둑이 되는 거다
그러므로 우에 되었든 도전(挑戰)을 하여선 성공 왕 될 것이다 슬기로운 머리 잘 써선 잘 풀리도록 만들면 그렇게 투자(投資)받아선 성공한 기업가(企業家)가 되지만 슬기롭지 못한 대처로 일을 운영하여서는 일이 제대로 안 풀리면 자연 부도가 나선 사기꾼 도둑으로 몰리는 이치와 같은 것이라 일단 성공하면 그동안 차입(借入) 되었든 여러 가지를 다 갚아 줄 수가 있는 것이라 도둑 되지 않고 왕(王) 대접 받는 것이라 그 진행 과정을 어떤 사람은 정의로운 것이 중시한다 하지만 그런 정의라 하는 것은 각자 안목인 것이지 성공한 자의 안목은 정의 기준(基準)이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이라
정의라 하는 것은 힘 센 자에게 붙쳐주는 간판이요 힘 약한 자가 방패 수단으로 이용하는 말인 것이라 무슨 준칙이 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 정의를 논하는 것은 치자(治者)의 발상이고 약자(弱者)가 부지(扶持)하려 하는 그런 발상에서 주어 섬기는 말, 자기 옹호(擁護)하려 하는 그런 발상에서 생겨난 말들인 것이라 원래 그런 것 처음서 부터 제도적으로 정해진것 없다
성공 자에겐 모두가 자신 한테 둘러리 서 주는 그런 세객(說客)의 입 놀릴감 노리개 에 지나지 않는 말들 뜻들 이라 할 것이라 그러므로 우에든 성공하고 볼 것이다 성공엔 장구한 안목이 필요한 것인데 여러가지 방법 중에 부정(不淨)스런 것 같은 것을 동원하게 되는 수가 많은데 그런 것을 어떻게 잘 미화하여선 남의 관찰력에 아름다운 것으로 둔갑 돋보이게 할 것인가 이것이 슬기로운 지헤인 것이다 덫 함정 낚시 갖은 야비한 것 비굴한 것 비겁한 것 누명 모함 흑색선전 흉계 온갖 부정 비리라 하는 것을 다 동원 해서라도 그것이 안 그런체 아름다운 것으로 둔갑해 보여주는 자가 진정 지혜스러운 자이다
허물을 남에 떠넘기고 공은 가로채어도 떳떳하게 보이는 것 마치 절간에 부처가 그래 신도들한테 공양을 받듯이 제 코 베어선 받치게 하는 그런 전술을 사용해서만이 그래 슬기롭다 할 것이다 이런 말인 거다 적반하장(賊反荷杖)이라고 몰아 붙쳐선 되려 큰소리 치는 것 이런 재주를 피워서만 세상에 그래 크게 두각을 드러내게 된다 할 것이다
갖은 도덕 개념 삼강오륜 사랑 인의예지(仁義禮智)선악(善惡) 정사(正邪)이런 것 다 마음의 강약(强弱)을 조절[ 사용할 대상이 있다면 여리게 한다거나 강폭 하게 한다거나] 하는 전술(戰術)로 자신이 동원해선 사용하는 것이지 거기 그래 종 잡혀선 제가 포로 됨 안 된다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