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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한 목회 30년]대전 한밭제일장로교회 이영환 목사
1980년, 30여 평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해
30년 만에 7천 여 명의 큰 교회로 부흥한 대전 한밭제일교회.
그 놀라운 부흥을 일으키며 대전 지역 복음화에 힘써 온
이영환 목사는 늘 인자한 미소와 말씀으로
성도들을 섬겨왔다.
사실 이영환 목사의 어린 시절은 열등감으로 가득했다.
두 살 위의 형이 장남이라는 이유만으로
형을 편애하셨던 부모님으로 인해
어린 이 목사의 마음속엔 상처로 얼룩졌다.
우연히 시골마을에 세워진 교회에 출석하며
말씀을 통해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이영환 목사.
주님을 체험하고 난 뒤에 그의 삶엔 전에 없었던 꿈과 희망이 심겨줬고,
자신과 같이 주눅 들고 연약한 자들을 돌보는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신학교 졸업 후 작은 건물을 빌려 가난하게 목회를 시작,
교인 300명을 목표로 기도하고 섬겼을 때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응답하셨고,
지금은 성도 7천명의 대형교회를 일구며
환갑의 나이에도 늘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
과거 너무도 연약했던 자신을 사용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복음에 빚진 자로 목회사역을 이끄는 이영환 목사를 만나본다.
카페 게시글
── 목회자간증방
[주님과 함께 한 목회 30년]대전 한밭제일장로교회 이영환 목사간증
죤.웨슬리
추천 1
조회 1,193
10.12.02 14:3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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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동의 눈물 간증
좋은간증입니다^^
^^감사
모든분이 한번씩 보시길~
. 대단한 겸손의 목회자 , 기도의 은혜짱
가볍고 쉽고 재미있는 삶을 누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