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다음과 같음
1. 사고가 났을 때도 그 지역이 상대적으로 더 극성인 것을 보면 벼슬에도 유난히 욕심이 많아서 매사에 불만이 많음.
2. 문재인 정권의 실정이 너무 많다가 보니 보수 우파의 사람들이 탕평인사에 대해 지적할 시간이 없음.
3. 지지자 모임 카페지기까지 챙기는 문재앙에게 기대하지 않겠다는 심리가 작용
4. 이미 망조가 보이는 정권이라서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것
▲ 박근혜 당시, 지역 편중이란 말들이 많이 나왔음
▼ 그러나 문재인 집권하고 초기에 조금 나오다가 요즘 거의 안 나옴
▼ 아래는 관련 기사들
문재인 정부 고위 관료, '호남 40% vs 충청 11%'
2기 차관급 이상 전수조사 결과 대전‧충남 10명 ‘불과’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248
靑의 꼼수...'호남 편중 인사' 숨기기 위해 출생지 대신 출신 고등학교 표기
관례적으로 장관 후보자들 출생연도 뒤에 출생지 표기해 왔지만...靑, 2기 개각에서 의도적으로 표기 안 해
김의겸 靑 대변인 "출생지역이라는 것은 객관적이지 않아...불필요한 논란 끌지 않기 위해 고등학교 중심으로 발표"
靑 방식대로라면 호남 출신 장관 후보자 3명, 고등학교는 타지역에서 졸업했기에 호남 출신 아닌 것 되나?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40
文 정부는 호남 정권?… '지역 편중' 지나치다
총리, 부총리, 비서실장, 정책실장, 정무수석, 검찰, 경찰, 안보실 1차장 등 요직 '호남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7/03/2018070300109.html
[文정부 2기내각③] 차관급 이상 고위 관료 현황 명단
文정부 2기 내각 전수조사…교수 대신 관료·정치인 대거 중용
시사저널은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의 차관급 이상 고위 관료를 전수 조사했다. 2기 내각은 여러 가지 면에서 특징을 갖고 있다. 시사저널은 지난해 말부터 올 9월까지 교체된 장관 또는 차관급 등 고위 공직자 인사를 분석한 결과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시·운·전(고시·운동권·전라도 출신)’으로 결론내릴 수 있다. 문재인 정부 고위관료 명단은 다음과 같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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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생각해 봤는데 다음과 같음
1. 사고가 났을 때도 그 지역이 상대적으로 더 극성인 것을 보면 벼슬에도 유난히 욕심이 많아서 매사에 불만이 많음.
2. 문재인 정권의 실정이 너무 많다가 보니 보수 우파의 사람들이 탕평인사에 대해 지적할 시간이 없음.
3. 지지자 모임 카페지기까지 챙기는 문재앙에게 기대하지 않겠다는 심리가 작용
4. 이미 망조가 보이는 정권이라서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