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통과 기쁨은
다 그분께서 직접 보내주신 것이라고
받아들이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삶은 지속적인
영성체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성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현실입니다.
하느님은 분열되신 분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의 전부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 안에 전체로 계시고,
모든 것은 다 그분의 사랑이 쏟아져
나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고통 받는 그 상태에서,
그렇게도 견디기 어려운 피로 속에서
그분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 성녀 삼위일체의 엘리사벳 -
출처: 피앗사랑 글쓴이: rigel
카페 게시글
영성의 향기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의 전부
헬레나 김
추천 0
조회 13
25.04.15 07:48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모든 것은 다 그분의 사랑이 쏟아져 나옴이기 때문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