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부터 할게요~
이번주에 간증 못쓴 사람?
댓글 못단 사람?
왜 못했어요?
(형제자매들:각자 얘기하심~, 바빴어요~~)
왜 못쓰고 못 달았냐면, ‘짐승’이기 때문이에요.
짐승이니까 댓글을 쓸수가 없지~~~
하나님의 아들딸이 글을 썼는데, 짐승이 댓글을 쓸수가 없지~~~~
여러분도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의 브라더 시스터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셔서 간증을 썼는데,
그걸 보고도 아무런 감동이 안왔어요?
(some:감동은 왔는데~~ 너무 바빠서…)
간증쓰고 댓글쓰는게 뭐라고 했어요?
네, 하나님께 진지 올려 드리는 거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감동을 주셨는데 반응도 안해요~?
다른사람은 감동받고 글을 써써 진지까지 올려드리는데~~~
감동을 받고도 쓰지도 않고 바쁘다고 못한다니~~~세~상에~~~~~~~~
바쁘지~~~컴퓨터 볼려니 바쁘지~~~
밥 맛있게 만들려니 바쁘지~~~
나가 놀려니 바쁘지~~~
남편 와이프 자식과 띵까띵까 하려니 바쁘지~~~~~
바쁜게 나하고 하나님하고 바쁜지 아닌지를 보셔야 해요~~~!
여러분은 알면서도 안하고 있으니 그게 무슨 죄예요?
알면서도 안하잖아요~~~~~
바빠도 한줄은 쓸 수 있잖아요~~~~
여러분, 부지런히 쓰시라니까요~~~
누구는 하나님 예수님때문에 그 마음을 간증으로 쓰는데~~~~~
그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이야~~~~세상에~~~~~~
왜요?
브라더 시스터라면서 보고도 마음이 덤덤해~~~~
아니면 시기질투가 일어나서 안쓰던가~!!
***여러분, 지난시간에 아브라함이 누구랑 같이 살았다고 했지요?
……………
네, 노아와 셈.
몇년동안 가 있었어요?
……………
네, 39년.
거기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실체가 없어요~ 하나님이 눈으로 보여야 하잖아요~~~
어느날, 밤이 지나고 아침에 해가 찬란하게 팍 떠오르니까 그게 너무 좋은 거예요~
이야~~~저 태양이 바로 말로만 듣던 하나님이네~~~~
태양보다 더 대단한건 없어~ 만물이 태양을 받고 자라고~~
그래서 이제부터 난 태양을 섬기겠다~~~했어요.
그런데 저녁이 되니까, 찬란했던 햇빛이 스믈스믈 없어져요~~~
아니, 어찌 하나님이 저러냐~ 아, 하나님이 아니구나~
대신 깜깜한 밤하늘에 달과 별들이 하늘에 번쩍 번쩍 너무 너무 멋있어요~~
오~저들이 하나님이구나~~
그런데 태양이 나오기 시작하니까 이들도 역시 사라져요~
아하~~ 이것들도 신이 아니구나~~~~
태양이고 달이고 별이고~~~
그것들이 노아한테 배운 하나님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하나님이 거느리는 신이구나~하고 생각했대요.
그때부터 하나님이 거느리는 신들이 아니라,
노아한테 배운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했대요.
니므롯 기억나시죠?
니므롯 밑에서 데라가 무엇을 했지요?
…………
네, 군대장관.
니므롯은 도대체 하나님을 잘 모르고 자기들 신을 섬겼어요.
그들중에 데라는 우상신을 제일 열씸히 섬겼대요~~~~~
매달 섬길 신을 만들어서 12개의 신을 섬겼대요~
제가 지금하는것은, 야살의 책에 나오는 전설이야요~~~ㅎ
그랬더라~하는 얘기들~~~ㅎ
니므롯이 사람들을 모아서 ‘우리 하나님을 대적하자~’라고 했어요.
하나님을 잘 몰라도 있다는건 알았던 모양이지~~~
그래서 ‘바벨탑’을 쌓기 시작하는데...
‘야 어디다 쌓으면 좋겠냐~~~’하면서 땅을 찾으러 약 2년간 돌아다니다가,
시날 동쪽 골짜기 쪽에 하기로 했대요.
그래서 탑을 쌓기 시작하는데, 그 둘레가 얼마나 됐을까요?
(포에버:많이 컸겠죠~ 사람들이 그 안에서 살아야 하니까~)
그 둘레가 이틀길 이래요~~~~~~~~~~~ㅎ
(형제자매들:우와~~~~~~~~~~~~)
그걸 쌓는데, 60만명이 모여서 탑을 쌓아요~~
탑을 쌓는데 세 그룹으로 나뉘어 지는데,
첫째 그룹은, ‘우리가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을 대적하여 싸우자’
두번째 그룹은, ‘꼭대기에다가 우리 신들을 다 올려놓고 섬기리라~’
세번째는, ‘우리가 하늘에 올라가 활과 창으로 하늘을 쳐부수리라~’
그런식으로 세그룹을 만들어서 탑을 쌓기 시작하는데~
사람들이 벽돌을 가지고 오면 쌓고 또 가져오면 쌓고...
그런데 벽돌이 잘못되면 떨어지고 깨지기도 하잖아요~
그러면 사람이 다치고 죽기도 하고~~
그런데 감독관은 벽돌이 잘못되면 막 뭐라고 하는데,
사람이 다치거나 죽으면 아무런 얘기도 안하고 관심도 안준대요~~
오직 벽돌을 쌓는것에만 중점을 두는 거예요.
탑이 어느정도 올라가니까,
‘활과 창으로 하나님과 싸우자’고 하는 그룹에서 하늘을 향해 활을 쐈대요~
그러자 화살들이 올라갔다가 다시 떨어지는데 화살에 온통 피가 묻어 있었대요~~~
그것을 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야~~우리가 하나님을 이겼다~~~하늘에 있는 모든 자들을 죽였도다~~~~~~’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이 저희들을 멸망시키겠다라는 뜻인데 사람들은 반대로 생각한거죠.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장 앞에 선 시니어 엔젤 70을 불렀어요.
저것들 안되겠다 저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자 해서 언어를 혼잡하게 만드셨대요~
그러니까 벽돌을 쌓는데 서로 말이 안통하니까,
주문한 벽돌이 안오고 다른 벽돌을 만들어오고 난리가 났어요~~
결국에 서로 막 싸우다가 뿔뿔히 헤어지기 시작했대요.
그리고 그들의 행위와 계획에 따라 벌을 주셨는데,,,
‘하늘에 올라가 우리의 신들을 섬기리라’했던 그룹은,
유인원(네안데르탈인)와 코끼리들처럼 되게 하셨고.
‘우리가 화살로 하늘을 쳐부수자’라고 했던 그룹은, 다 죽여버리셨대요.
그리고 ‘우리가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을 대적하여 싸우리라’했던 그룹은,
땅 이곳 저곳으로 흩으셨다고 해요.
그랬대요~~~~~ㅎ
그리고 데라가 우상깍아 먹었다는 것은,
데라가 우상을 최고로 잘 섬겼던 사람이라 그렇게 표현한게 아닌가 싶어요.
우상을 깍아 먹고 살았다는게 그걸 팔아서 먹고 살려고 그러는줄 우리는 그렇게 알았잖아요~
그런데 데라는 군대장관으로 있으면서 와장창 부자였어요~~~~~~~ㅎ
먹고 살려고 우상을 깍은게 아니라, 우상을 아주 열심히로 섬겼던 사람이라는 거죠~~~!
데라가 매달마다 총 12신을 두고 열심히 섬겼으니~~~
그러니 그렇게 열심히 하는 아버지 밑에서 아브라함과 같은 자가 나왔겠죠~~~~!
뭐가 좀 다르죠~~~
누가 뭐라고 하면, ‘야살의 책~~~’이라고 하면 되고~~~~ㅎㅎ
그리고 야살의 책에 있는것을 성경에 옮겨 적었잖아요~
‘태양아 머무르라~ 달아 너도 그리할찌라~’
성경을 쓸때 이런걸 직접 보고 적은게 아니라, 야살의 책의 것을 인용해서 적은거잖아요~~~~
.
.
.
***가나안 땅이 나오지요?
하나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가나안땅을 왜 ‘가나안’이라고 했어요?
가나안이 어디서 나온 거예요?
(형제자매들: 가나안 족속, 함의 아들~)
가나안 땅에 몇족속이 있었지요?
원래는 11족속인데, 그곳에 가나안족속이 있었어요?
가나안 족속도 없으면서 왜 가나안 이라고 했어요?
노아가 저주할때 함의 아들 가나안, 즉 손주를 저주하잖아요.
그 가나안과 이름이 똑같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자꾸 ‘가나안 땅으로 가라~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셨는데,
왜 가나안 땅이에요?
가나안뜻이 적과 꿀이 흐른다는 뜻이에요?
가나안, 가나안 하는데 그게 어디서 온 거예요?
노아한테 저주받은 가나안, 함의 아들이잖아요.
그 가나안 이에요?
성경박사님 아세요~?
권사님?
목사님 딸?
(everybody:ㅎㅎ~~~)
가나안 땅은 노아가 저주한 가나안, 함의 아들 가나안이 맞아요.
아까 여러분이 얘기하셨는데, 제가 한번 쿡 찌르니까 다 죽어버렷어~~~~ㅎ
(everybody:ㅎㅎ~~~)
저주받은 가나안이 그곳에 거주하면서 11족속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노아한테 저주받은 가나안이 거기에 살아서 가나안 땅이라고 불리워진 거예요.
가나안이 저주받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왜 하필 저주받은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셨어요?
왜 하필이면 저주받은 곳으로 가라고 해요~~~
정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곳으로 가라고 안하고, 저주받은 곳으로 가라고 했어요~~~
(한나:하나님 없으면 살수 없도록 하려고~)
그러면 저주받은 땅으로 가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일부러 저주받은 땅으로 들어가?
그러면 북한에 가서 예수믿으면 되겠다~~~~~ㅎ
노아가 함을 저주할때, 가나안한테 뭐라고 했어요?
…………
‘형제들의 종의 종이 될 것이다’
그래서 함의 자손들은 셈과 야벳의 종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즉, 이스라엘 백성을 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정복해야, 그들이 형제들의 종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형제들의 종의 종’이 될거라는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
거기로 들어가라고 하신 거예요.
그런것 같아요~
아예 한국으로 가라고 했으면 싸울일도 없지~~~~~
어느 목사님이 얘기하셨는데,,,
노아가 방주에 나오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생육번성하라~’고 하셨어요.
노아의 아들 함이 가나안을 낳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어요~
그때 노아가 술을 마셔요~
그런데 술을 마시면 마시지 왜 발가벗고 술을 마셔요~~~~~~~~?
노아는 세상의 탑인데~~~
자식이 손가락질 할 정도면 말이 안되는거 잖아요~~~
당대의 의인이던 노아~~~~
그런 할아버지가 정신없도록 술을 마셔요~~~~~~~~~~~
(한나: 무료해서~)
무료하고 나태해서?
포도원에서 일해야지~~~
술마셔본 사람, 왜 술마셔요?
(옥합 마리아:기분 나빠서~)
왜 기분 나빠요?
썅!잊어버릴려고~~~~
그거예요~~!
노아가 세상을 봣더니 읔!한 거예요.
‘읔~~~~~~~내가 이꼴을 보다니~~~!!!!’
그런데 노아가 함을 저주하지 않고, ‘가나안’을 저주했어요!
자기의 손자예요~~~~~~~아니 뭘 잘못했다고~~~~~~~~
그런데 손자를 콕 찍어 저주를 했다니까요~~~~~~
호다의 베이비 사무엘처럼 예쁜게 아니라~~~~~~~
노아는 손자 가나안에게서 이상한 걸 본 거예요~~~~~~~~~~
그래서‘아니 어찌 저럴수 있냐~~~~~’하며 인사불성이 되도록 마신거죠~~~~~~~~
그러니까 노아는 손자 가나안에게서 뭔가를 봤어요~!
범죄한 함을 저주하지 않고,
손자 가나안을 콕 찍어서 저주할 정도로 평소에 뭔가를 봐왔었던 거예요~!
이스라엘 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정탐했을때 무엇을 보았나요?
……………
네피림~~~~
노아때 홍수로 싹 다 죽었는데, 다시 가나안 땅에 네피림이 생겼어요~!
그렇다면 노아가 손자 가나안을 보면서 무엇을 봐요?
……………
네피림.
이 네피림은 어디서 들어왔어요?
……………
함의 와이프.
그래서 아버지를 손가락질함 함의 그 영은, 와이프로부터 오지 않았나 싶어요...
어느 목사님이 그걸 추리하셨는데, 맞다 안맞다의 차원이 아니라~~~~
제가 그걸 보면서 제 속이 시원하더라구요~
우리는 영적전쟁을 하니까, 대물림 되는것을 보잖아요~~~
함이 아버지 노아를 손가락질 하는것을 보면,
아무래도 세상물먹은 여자와 결혼을 한것 같애~~~
그리고 가나안을 낳았는데 꼬라지가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커서 좀 나아질려나 했는데 커도 영 아니야~~~~
그걸 노아는 쭉 보며 ‘아니 우리집에 어찌 이런일이 있어~~~~~~’한거죠...
귀신쫓은 우리가, 영적전쟁 차원에서 보니까,
홍수로 다 없어져버린 네피림이 다시 나온것을 보면,
노아의 손자 가나안으로부터 내려왔다는것을 보는 거예요.
그리고 가나안의 엄마인 함의 와이프도 그렇고~~~
그래서 너무 육체파를 좋아하지 마세요~~~~
제가 지금은 쭈굴쭈굴 하지만, 왕년에 팔뚝에 힘 좀 주고 다녔었어요~~~~ㅎ
(형제자매들:ㅎㅎ~~~)
이게 뭐예요?
영혼육 중에 육을 키우는 거예요~~~
그래서 전적으로 운동만 하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영적으로 소홀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께 제사 지내고 하던 사람들이 근육질들 이었겠냐구요~~~
반면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은 전쟁해서 이겨야 하니까, 근육을 키워야 하고~~~
저번에 네피림은 세상과 하나님을 한발씩 걸친자라고 했는데,
오늘은 완전히 하나님을 떠난자까지도 네피림으로 보는 거예요~!
오늘은 생명수강가 자매님이 밤이랑 과자를 가지고 오시고~
환한미소 자매님이 귤를 가지고 오시고~~~이거 되게 맛있네~~~~~
그리고 선덕여왕 쭈희가 계란을 구워오고~~~~~~~
이것보세요,
주희가 늘 입다물고 꼿곳하게 있어서~~
그러면 보이들이 오겠냐~~옆을 좀 두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계란을 가지고 와요~~
Thursday eggs(목요일 계란)를 가지고 와요~~~
왜요?
Monday Donuts(먼데이 도넛)이 들어간 거예요.
먼데이 도넛이 들어가지 않았을때는 이랬어요,
‘에흐~나는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을거예요! 내가 참석하는것만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하세욧!’
그래서 옆에서 제가 자꾸 쭈희를 찔렀어요~~~~ㅎ
그래도 꼿꼿하게 가만히 있더라구요~~~~ㅎ
그런데 먼데이 도넛이 쭈희한테 들어가니까,
이제는 내가 찌르면 자기도 나를 찌르고~~~~~~ㅎ
오늘은 내 볼을 꼬집으며 시비를 먼저 걸어~~~~~~~ㅎ
(everybody:ㅎㅎㅎ~~~~)
먼데이 도넛이 들어간것은,
환한미소 자매님이 매~~~~주 오렌지를 가지고 오면서, 이게 얘한테 들어간 거예요.
지난번에는 뜨끈뜨끈한 걸 들고오면서 얼마나 마음이 좋았겠어요~~~~
말랑말랑 해진거지~~~~
지난주 주일날 새벽에는 본당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환한미소 자매님이 큼직막한 냄비를 제 발앞에 두고 가셨어요~
보니까 은대구 조림이야~~~~
그 새벽에 요리해서 두고 간 거지~~~~~~
잘 싸가지고 왔지만, 제가 과장을 해서 얘기하면 그 주위에 냄새가 퍼졌을거야~~~
남들은 교회에 그런걸 가지고 오냐고 하겠지만,
그런데 저는 자매님이 참~~~예쁘더라고~~~^^
하나님이 보고 계세요...
이야~~~~살살살 녹아요~~~~
무지하게 맛있더라구~~~양념도 무지하게 많고~~~
씹을 쨤도 없이 후루룩 목구멍으로 넘어가버려~~~~~
가시를 잘 바라 먹어야 해요~ 후릭~ 넘어가니까~~~~ㅎ
그리고 이사야 자매님이 토란국을 보내주셨는데
감자국처럼~~~~이야~~~맛있더라고~~~
저는 생전 처음먹어봐~~~
(옥합마리아:추석에 먹는 거예요~, some: 처음 봐요~~)
.
.
.
|
첫댓글 " 가나안이 저주받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왜 하필 저주받은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셨어요?
왜 하필이면 저주받은 곳으로 가라고 해요~~~
정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곳으로 가라고 안하고, 저주받은 곳으로 가라고 했어요~~~ " ???
축사가 되기 전에는 저주는 절망인줄 알았는데
예수님은 다르시네요~~
마 4: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사 61장~~
축사로 성령을 받고나니 그동안 내가 걸어온 길이
발이 푹푹^^ 빠지는 습한 길
총알이 슝슝^^ 날라오는 전쟁터
율법의 가시와 엉겅퀴로 뒤덮인 돌짝밭에요
그런 길을 율법신앙의 운동화 신고
전신갑주도 안입고 30년을 살았으니
피투성이 되었지요
선악과 먹고~~ 첫 사랑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생은 저주같이 힘들어요
그러니 예수님 앞으로 나왔네요~~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를 만나고
사랑의 하나님 아빠집에 돌아와
엄마같은 성령님 모시고 사니
가시도 뽑아주시고 정체성도 찾았어요
이 심령이 성령의 젖이 흐르고 사랑의 꿀도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변해가요~~
두레 마을 하시는 목사님 간증들으니
두더지가 나오는 돌산을 사서
몇년간 돌을 골라내고 밭을 일구어 기막힌
약초동산, 농장으로 만들었어요
우리도 영적으로 이 마음밭
두더지 악한 영 몰아내고~~ 돌짝밭에 돌을 골라내고
옥토가 되면
생수의 강이 흐르고
달마다 다른 과실이 익어가는
축복의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네요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주신 사랑
감사하고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