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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카니스탄 여성들은 전신을 가리는 부르카라 하는 거를 입어야 된다 한다
부르카라 하는 건 무엇인가 말하자면 히잡보다 더한 몸을 가리는 거.
눈 있는 곳만 망사 같은 것으로 빠끔하게 이렇게 보이게 하고.
온 몸을 다 그렇게 천 같은 이런 감투 같은 것으로 다 뒤잡아 써서 칭칭 감는 거
그것은 매우 잘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남성들이 남에 여성을 보게 되면 자연 흑심이 생기게 하는 거야.
그래서 견물생심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몸을 꽁꽁 동여 싸매가지고 말하자면 자기 남편하고만
이렇게. 그 집 안에서 얼굴을. 내놓게 하는 거 이거 지극히 당연한 거다 바깥에 싸돌아다니는 여성들은 모두 그렇게 히잡과 부르카를 써서 꼼짝 못하게 하고 여성은 절대 글을 가르치면 안 돼.
여성은 남성이
탈레반 전사들이 적과 싸워서 승리한 대 대한 노고에 대하여 상품으로 상을 주는 그런 말하자면 성 노리의 성 노예가 되어야 한다 이런 말씀이여.
지금 탈레반에서 아프카니스탄에서 일어나는 일이 바로 이러하다 이런 말씀이여.
이것은 무슨 여성을 억압하는 거 아니야.
예전서부터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그랬어
아ㅡㅡ여성은 글을 가르치지 말라고 그랬어.
글을 가르쳐서 뭔가 아는 체를 하면은.
고만
어
말하자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지
아
그 ㅡ중국 사극 같은 데서도 그렇게 많이 나오잖아.
어린 애가 임금이 오르면 우리나라는 수렴청정을 했는데 물론 중국에서도 수렴청정했겠지.
그렇지만 수렴청정 할게 아니라 그 숙부나 백부나 이런
사람들이 맡아서 해는 게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여성은 일체 정치 참여를 하지 말아야 이조 500년 말엽의 안동김씨가 60년 세도를 부린 것은 전다지 여성이 국권을 농락하게 됐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무슨 왕비고 대비고 랍시고
어린 손자를 말하자면 앞세워서 수렴청정을 했잖아.
영조 대왕의 후비. 무슨 대비여. 김대비인가 한 여성이 그래서 안동김씨 60년에 나라가 망한 거야.
거덜이 나고
그래 그걸 발쿼보자고. 대원군이 기생 가랑머리로 빠지는 그런 말하자면 어처구니 없는 재수 없는 짓을 해서 이조가 망하게 된 거야.
한신이 초한지에 나오는 한신이. 남의 사내 가랑메일로 빠졌기 때문에 천자가 못 되고 고만 참살 당한 거다 이런 말 절대로 재수가 없어서 안 되는 거야 남의 가랑 머리나 기생 가령 머리가 빠져나가는 게.
어 천하를 휘워 잡을 수가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재수가 당장 없어서
나라도 망하고 한신이 같은 장수라도.
모가지가 덜컥 잘리고 말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재수 없는 짓을 하면 안 돼.
특히 여성은 아주 더럽게 재수가 없기 때문에 기생잉션 더 말할 것도 없지 뭐.
어 그래 가지고 그렇게 그걸로 빠져나가는 바람에 이조 500년이 사직을 닫게 된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여성들은 그리고 꽁꽁 동여메고 남녀 칠세 부동석하고 글을 가르치지 말고 일체 아는 체 하지 못하게 하며 많은 그저 동서남부 일부 다처를 거느려서
이슬람들은 처를 네명씩이나 둘 수 있다니 그보다 더 많이 12 제국의 처를 거느릴 수 있을 정도로 처첩 후궁을 많이 거느리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남자 아들도 재물이 많거나
여성을 거느릴 능력이 되면 세컨드. 뭐 뭐를 많이 거느려 가지고서 말하자면 성 노리개 를 삼아서 극락세상 지상낙원 극락 세상을 이뤄야 된다.
이런 뜻ㅡㅡㅡ
여성들도 극락 세상을 이루게 되는 거여.
그렇게 되면 알갔어 여성들이 자기 권리 주장을 내세우다 보면 누가 그 남성들 고개 숙인 남성을 만들면.
누가 그걸 쳐다나보고 그냥 하고 또 무슨 시앙을 걸 수가 없어서 여성이 여성.
막
자기 그 말하자면. 발정이 나도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하게 된다.
이거 남성이 고개 숙이면 안 돼. 남성이 항시 항시장철
발기가 되어 있어야지만 여성이 발정이 나면 마구마구 재미를 보게 되는데
이 세상에 온 만물은 극락이 무엇인가.
바로 남녀 간. 그래 접촉을 해서. 성접촉을 해서 섹스를 하는 거 그거 위에는 없어 극락이 ᆢㅡ.
그래 클라이막스 고조가 돼가지고 올가즘을 느껴서 대패뼈가 쏙 들어가서 끙 ㅡ하고 그리고 사기 장철 끙하고 눈까리를 희번덕 확 뒤잡아 쓰고.
그렇게 즐거움을 느끼는 게 지상낙원 황홀한 말하자면 홍콩서 만리 더 들어간 즐거운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우째ㅡ고마 ㅡ육욕에 빠져서 거기 해탈을 못 했다고 나한테 이렇게 말할는지 모르지만 그게 그렇지 않은 것 그 유정천 무정천을 올라가게 되면 무정천은 그 생각만 해도 계속 옳가즘을 막 느끼는 거야.
유정천은 접촉을 해서 만이
올가즘을 느끼는 거여ㅡ 33천이여 하늘에 가면 온갖.
마라의 딸들이 수두룩해서 아무 여성이나 마구 그저 붙들고서 막 화과산 수렴동 원숭이 사회처럼.
무촌 사회가 돼서 제천대성이 다스리기 때문에 마그마구 그저.
접촉을 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촌수가 없어서.
그 발정 발기가 나가지고서 서로 떼씹을 하고 스와핑을 하면서 마구 돌아가게 된다 이런 말이여.
그게 극락 세상이여ㅡ
어 황홀 지경이 비아그라 산삼동 해구신 각종 마약은 절로 가라야
비아그라 해구신 산성 녹용 해구신 이런 거 막 모든 미네랄 비타민 이런 것이 온 음식에 가득 넘쳐나서 항시 장철 기운이 펄펄 나가지고 그렇게 멋들어진 삶을 살게 된다 날마다 요지언의 말하자 서왕모 앞에 팔취선이
취팔선이 노는 것처럼 말하잠은 장과로 이철괴 종리권 조국구 남채하 한상자.하선고
뭐 여동빈이 반도회 뭐 이런 사람들이 취팔선 쭉 나오잖아.
그런 사람들이 날마다 늘상 흥얼흥얼 소리를 먹고.
흥얼흥얼 흥얼흥얼 흥얼흥얼 말이 날 말.
요지원 말이야. 그런데 서 말이야. 선녀 같은 여성들과 재미롭게 재미없게 놀게 되는데.
말하자면 서왕모가 대추를 여성 그 자궁 속에 이렇게 집어넣어서 뿔 커 가지고 주면 그걸 사내가 받아 먹으면 기운이 펄펄펄펄 난다잖아.
산삼
녹용 해구신 처럼 어ㅡ영지버섯 먹은 진시왕보다 더 힘이 세진다.
이런 말씀이여. 사시장철 영지.버섯을 먹음 몸이 가벼워 하늘에 붕붕붕붕 뜨고 휴거를 하는 것처럼 붕붕붕붕 뜬다는 거야.
영지버섯을 좀 잘 먹어 봐 거기다 산삼을 넣고서 인삼을 넣어도 좋고
그 영지 버섯 인삼 거기다 녹용을 섞어가지고 10전 대보탕 20전 대보탕을 만들어 가지고 막 먹으면 기운이 펄펄펄 올라 사람이 휴거를 하듯 붕붕붕붕 뜬단 말이이여.
공중으로 막 하늘로 말야 ㅡㅡ 기운이 나가지고
아ㅡ그렇게 몸이 가벼워지면 말이여ㅡ 구름 위를 봐.
구름 위를 걷는 것 같다. 이게 도운득보라 아ㅡ 말아야
도화구름을 위에 걸음 걸음을 걸음걸이를 하는 것 같이.
그렇게 기분이. 을사 좋다 이런 말이야 알겠어.
그래 극락지경이다. 이런 말씀이지. 지상낙원이고 다른 것이 뭐.
지상낙원이야 아니야 ᆢ
무슨 무슨 저런 개독이 떠들어재키는 그 애된동산 병마 풀어놓는 그런 거.
아프리카 병주머니 풀어 놓는 거야 풀어 놓는 거야.
지금 아프카니스탄이 우리나라 말. 아 ㅡ북한이스탄 그 북한이라는 뜻이야.
아ㅡ북한 ᆢ
이스는 이다는 뜻. 탄은 원자탄
원자탄 폭탄 이런 탄도 되겠지만 어느 지역 지방 그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여.
탄 땅이라는 뜻이야. 그러니까 아프카니스탄.
아 북한이라 하는 땅이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여.
우주베키스탄 우주베키스트가 있는 지역이다 그런 말이야.
중앙아시아들이 전부다 탄탄탄탄으로 돌아가잖아.
그 지역 지역이라는 그런 땅이 이름이다.
이게 그런 곳이다. 어느 민족이 사는 그곳이 우주 베키 민족이 사는 곳이다
아프카니스탄. 아프카니스 민족이 사는 지역이다.
이런 논리체계다 그런 말 뜻이야. 그런 것이 우리 나라 말씀으로 들리기를 아 북한 이스단 그러지 북한 그 북한에 있다 이런 말이야.
그거 탈레반 전사가 북한의 특수부대와 같은 그런 역할이 된다 이런 말씀.
북한이 이제 두 번째로. 바튼을 이어받을지도
모른다. 그래가지고 마구 기운이 펄펄 나 가지고 어딜 향해서 총질하고 포질하겠어.
미군이 철수하면. 그렇게 하면.
찔꺽 녹게 된다. 북한에 혁명이 나가지고 김정은 일당을 뭐 말하자면 축출 해가지고 아 북한 이스탄 탈레반 전사가 되는 게 아니야.
지금은 괴뢰정권이라고 그래. 남한 북한 서로 북괴 남괴.
그 괴뢰정권이라고. 남한도 괴뢰정권이라고
그럼 아프카니스탄 거기도 지금 괴뢰 정권이 20년간 괴뢰 정권 가니 대통령이라는 대통령이 말하자면 미국 앞잡이 괴뢰 정권 하던 놈이 무너진 거 아니야.
괴뢰정권이 무너지게 된다 그쪽에 상대방을 괴뢰정권이라 하잖아.
우리 상대방 북한이 남한을 괴뢰 정부라고 그러고 괴뢰 정부를 전복시키려고 그렇게 말이야 아프카니스탄.
아 북한이 탄이 있다 이런 뜻이 된다.
이거 가방 끈이 아무리 짧아도 그 정도 말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아 북한이 쓰탄은 북한의 땅 지역과 같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 알겠어
전부 다 우리나라 용어로 다 풀린다 이런 말이야 요번에 그.
중국에서 그래 무슨 통로라고 그래. 그게 로소아고.
말하자면 영국하고 완충지대를 만들기 위해서 그 통로를 만들어 놨다는 게 러시아가 남하하는 걸 막기 위해서 영국에서 그렇게
열강이 그렇게 힘을 쓸 적에 그렇게 했다는 거여.
예전에 그래가지고 중국 신장 위구루 지역으로 이렇게 연결이 되겠시리.
뭐 팔 내민 것 같고. 잎사귀가 이렇게 줄기가 나와가지고서 아프카니스탄이 생긴 것 처럼 되잖아 중국이란 나무에서 그래 그리로 통로가 돼가지고 신장 위구르 지역으로 막 침투해 들어가 가지고 탈레반 전사들이 중국을 흘러당 뒤잡아 어퍼
말하잠 중국 공산당 훌러덩 뒤잡아업고 전부 다 꼬라바가 꼬라박고 하루에 여섯 번씩 말하잠 모스크에 가가지고 알라.
귀신한테 꼴아박아. 꼴아박고 안 꼴아박음 다 죽여.
이 사브랄 그저 막 욕설이 막 나온다 그래.
육두문자가 알갔어. 열여덟 놈의 새끼더라.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걸 지금. 어떻게 막을 것인가.
이것이 세계적으로 골치 아픈 거야. 아ㅡㅡ북한이 스타이니까.
북한과 같이 아주 골치 아픈 곳이다 이거야.
북한도 골치 아프다 하잖아
핵 태문에 핵무기. 갖고 있는 것 때문에.
특히 백인 흑인 놈들이. 백인 놈들이.
서유럽과 양키 놈들이 제일 겁을 내는 게 핵무기.
전쟁을 하면 핵무기까지 다 두들겨 . 패려면 이 3차 대전.
중국도 핵오염 소련도 핵오염 될 것 같을.
것이란 말이야. 그럼 전쟁이 붙게 돼서 말하잠 미국 양키가 못 당해 낼 것 같아서
전쟁을 못하고 핵무기를 김정은이 한테 못 던지.잖아
막 던져재키면 저희들도 큰 피해가 고 올가봐 그러면.
그럼 김정은은 맞고만 가만 있겠어 그래서 핵무기를 팡 싸가지고 말이야ㅡ 미국 본토로 날리. 든지
남한이 여기 서울 거리 근거리 얼마나돼.
여기 순망치한 우리가 양키 국익을 위해 싸워온 입술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한 방만 갈기면 우리 다 죽는다는 뜻 아니여.
아 그런 걸 막기 위해서 말하자면 자주국방을 튼튼히 해야 된다고 우리가
탈레반 전사. 그 악당 놈들을 막기 위해서
아
텔레반 전사나 마찬가지야. 아프카니스탄 북한에 있는 모든 특공대들이야.
그런 논리도 말하자면 비약적으로 전개할 수가 있다 이런 뜻이야.
어째 이 강사 강론이 그럴 듯하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아프카니스탄이라 하는 곳은 세계적으로도 골치 아픈 곳이다.
응
그리고 완충지대에 그렇게 이렇게 막 길나간 거.
말하자면 중국과 이어진 게 팔 뻗은 것 같은 게 그렇게 러시아 하고 영국 그렇게 힘을 쓰고 양대국이 힘을 쓸 적에 그렇게 만들었다는 거지.
나쁜 놈들이지 그러니까 백인 중에 러시아 러시아는 둘째치고 바이킹족의 영국 놈들 다 멸살을 시켜야 돼.
그놈들 아주 원수 놈들이여. 우리 동양인 특히 마야제국 잉카제국을 무너뜨린 포르투칼 스페인 영국.
이 놈의 새끼들 다 씨종자를 싹 갈아먹어야 돼.
다 죽여버려야돼
윤석열 같은 양반이 타고난 게 맺돌에 운명을 타고 낫는데.
맷돌에 집어넣고 싹 갈아서 고만 콩가루를 만들어서.
우리가 말하자면
우유에 타 먹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그 원수 같은 놈. 백인 흑인 놈의 새끼들.
배다지 그저 죽창을 고만 꽉 질러 죽일 놈의 새끼들 원수 놈의 새끼들.
그놈들 다 잡아먹어야 돼 그러지 않고
그러지 않고는 안 돼. 원수를 반드시 갚아야 돼.
그러기 위해서 지금 코로나가 안 없어져 절대 없어지지 안아 코로나.
저놈들 다 배다지. 죽창 코로나로 팍팍 다 찔렀어
다 죽일 때까지 코로나는 안 없어지고.
점점 돌연 변이가 흥왕해가지고 인류 공멸을 갖고 오게 된다.
단체 기압이다 다 죽여버리고. 말거란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정신 똑바로 차려.
일본도 점점 더 해. 지금 도저히 못 막고 있지 않아 지금ᆢ
.
일본도 그렇고 세계 어느 나라든간 다 그렇지.
지금 시달림을 받고 있어. 어림 반푼도 없어.
코로나가 금방 안 없어져. 금방 안 없어져.
다 죽을 줄만 알아. 그저 마구 쇠꼬쟁이 코로나 코로나가 그 침이 쇠꼬쟁이.
죽창 같아서 마구 대갈바릴 팍팍팍팍
장수 말벌 침과 같아서 마구 찔려재켜서 다 죽으라 죽구라 주구라 주구라 하는 거야 알겠어 거기 살아나려면 백신이 있어야 돼
이놈
백신보다 더 한 천신 만신 ᆢ만신은 샤만을 말하는 거야.
샤만 무당을 무당이 그걸 말하잠. 주술로 막아내야 돼
주술 주술로. 수리수리 수리. 수수리사바하는 식으로.
이런 주문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자면. 천연두 퇴치하듯 코로나를 퇴치하려고.
코로나는 외계인 우주인 이티가 처들어온 것ㆍ 그 주술로서 막고 화생방 말하자면 생물학전 화학전 가스전 말이야 이런 거.
그리고 방사능전으로 막아내이야 된다
거기에다 주술전을 보태어. 주술
심리전을
주술전이라는 건 심리전을 말하는 거야 심리전.
그래서 주술을 해가지고서 말하다 세뇌 각인 해서 조종해서 귀신들을 부려가지고 고만 거기서 말하잠 인간들이구나
숙주가 돼서 꼼짝 못하게 해서. 말하잠 연가시 숙주가 돼서 물가로 끌려가서 뒈지듯이
예ㅡ그렇게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지 코로나가 없어져. 코로나를 숙주를 코로나라는 세균을 거기다 달리 숙주를 박는 그 코로나보다 더 작은 그런게 코로나를 숙주를 삼어.
박는 이 말은 기생충 같은 게 생겨가지고.
그게 주술이야 주술을 부려 가지고 코로나가 막 우리 마음대로 이렇게 부려먹어야 된다.
그러면 코로나가
저절로 사그라질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코로나를 말하자면 부려먹어야 하는 거야.
물러가라 물러가고 들어오라면 들어오고.
마음대로ᆢ 그런 주술을 부리는 샤만ㅡ 만신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이여 백신의 말하자면 천곱이 만신이야.
아 다
박꼽이 만신이여 만신이. 백곱번이면 만신이.
백곱은 뭐여 억신. 억신이 백곱은 조신.
조신의 백급은 경신. 경신의 백급은 해신.
이렇게 수무량으로 나가게 된다 이지ᆢ.
그리고 많은 신이 필요해가지고 고만
코로나를 부려서 코로나를 퇴취할 수가 있도록.
코로나를 졸게 졸게 종을 삼고 노예를 삼아서 안 그러면 코로나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둬 ㅡ.
코로나를 부릴 줄 알아야 코로나를 부리는 것은 만신
위에 억 억신 위에 조신 조신 위에 경신 정신 위에 해신 해신.
태양 그 다음에 그 무량수 이러잖아. 그래 그런 신이 와가지고 코로나를 주술세뇌 공작시켜서
주술 세뇌 시켜가지고 부려야 된다. 그래서 물러가라. 함
물러가고 말하자면
아
들어오라 함 들어오게. 부적을 막 붙이거든.
코로나 한테 부적을 붙여 보이지 않는 코로나한테 보이지 않는 부적을 막 붙여가지고 중국에 드라마 강시한테 부적을 탁 붙이면 펄떡펄떡 뛰는 게 스톱하잖아.
가만히 있잖아. 그런 식으로 마구 강시한테 부적 붙이듯이
말하자면 그 천녀유혼이 말하잠 그 절에 혓바닥 귀신한테 막 부적을 탁 붙이듯이 무슨 무슨 난약사인가 무슨 사야 그 귀신한테 혓바닥이 휘휘나오는것 부적을 탁 붙이면 꼼짝 못하잖아.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부적도 붙이고 주술도 해 가지고 코로나를 하나의 숙주로 삼아서 잡이재킬 숙주로 삼아서.
귀신을 삼아서. 물리치게 된다. 물리치게 된다.
물리치게 된다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고 이렇게 사자로 부리게 된다.
노예로 부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그러면 적을 마구 칠 수도 있어 ㅡㅡ코로나야.
저ㅡ적을 쳐라 하면 마구 치고 가서 찔러서 죽창.
코로나 식으로. 막 찔러죽여. 코로나 코로나 이리로 와.라
어. 코로나가 이리로 와가지고. 여기 방어하라하면 우리 탁 방어하면 우리가 코로나를 하나도 안 걸리고.
저ㅡ상대방에게는 걸리게. 된다 이거야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무기로 사용하는 코로나를 무기로 사용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주술세뇌 공작을 시켜가지고.
알겠어ㅡ 예
이번에는 이렇게 또 허접 쓰레기 같은 강론을 심심해서 시간 보내기 무로 해서 이야기 소설처럼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예 ㅡ 이상한 강론이 되네. 이버에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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