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부터 길에서 듣거나, tv 라디오에서 들은 신나고 재밋는 노래가 머리에 계속 돌아서 힘드네요.
그런데, 오늘은 기도 열심히 하고 문수보살님 진언 계속 외우고 관음정근 하고 신묘장구대다라니 하였는데
어느 순간 부터 내 의지와 상관없이 게속 신묘장구대다라니가 계속 됩니다.
처음에는 안심되고 좋았는데, 계속 되니까 머리가 좀 아픕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멈추어야 하는지 가르켜 주세요.
올해, 참 이상하네요. 정신이 좀 많이 없어요
부처님의 자비심으로 해결방안을 댓글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마하살 ()()()
첫댓글 과유불급 입니다..
무엇이든 적당한게 좋지요..
무엇이든 지나치면 병통이 붙습니다
바른 불법으로 밝아지시길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